전체 제품을 무료로
이용 가능한, KRpia 구독 기관 소속 이용자이신지 확인해주세요
확장영역 열기
기관회원로그인
개인회원로그인
개인회원 가입
고객센터
Q&A
ENGLISH
전체
제목
본문
저자
발행처
검색
상세검색
다국어입력
검색 도움말
검색 도움말
검색방법예제
기능
연산자
사용자질의어
검색방법
AND 연산자
&
고려&시대
‘고려’와 ‘시대’가 동시에 포함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OR 연산자
|
고려|시대
‘고려’ 또는 ‘시대’가 포함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NOT 연산자
!
고려!시대
‘고려’가 포함되고 ‘시대’가 포함되지 않은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줍니다.
괄호 연산자
( )
문화 & (고려 | 시대)
( )안의 연산을 먼저 수행하고 다음 연산을 수행합니다.
NEAR 연산자
/N 또는 /n
고려 /n3 시대
‘고려’와 ‘시대’가 순서와 관계없이 3글자 이내에 인접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ADJ 연산자
/A 또는 /a
고려 /a6 문화
‘고려’ 이후 ‘문화’가 6글자 이내에 순차적으로 인접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어구 연산자
" "
"고려 청자"
‘고려’ 이후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청자’가 바로 인접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주제분류
추천시리즈
인기제품
신규제품
역사∙지리
역사일반
통사
고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현대
중국사
지리
문학
문학일반
시
소설
에세이
가사
희곡
문집
예술
예술일반
건축
미술
사진
음악
의류
감상법
철학
철학일반
한국철학
중국철학
경학
서양철학
사회과학
사회과학일반
법학
자연과학
자연과학일반
동물학
식물학
천문학
의학
문화
음식
민속
언어
종교
건강∙취미
인물전집∙사전
인물전집
사전
×
다국어 입력기
입력
지우기
한자 음가로 찾기
한자 부수로 찾기
옛한글
일본어
忍
000code
추천제품
추천제품
새 창에서 열기
고려사
정인지 외 저
|
북한사회과학원, 허성도
고려시대사 연구의 1차 사료
연관제품
1
고려사
2
역옹패설
검색어
"전체 : 金莘尹"
에 대한 총
건
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최근 검색어
전체
(4)
역사∙지리
(3)
문학
(1)
예술
(0)
철학
(0)
사회과학
(0)
자연과학
(0)
문화
(0)
인물전집∙사전
(0)
역사∙지리
3 건
더보기
문극겸
고려사
본문
《고려사》 제99권 - 열전 제12
정인지 외 저
|
북한사회과학원, 허성도
...
金莘尹
等上疎以爲承宣王之喉舌但出納惟允可也今李俊儀文克謙職兼臺省居中用事請解兼官不允 翌日諫官伏閤力爭改俊儀爲衛尉少卿克謙爲大府少卿. ▣ 一日近臣上壽夜分未罷左右稍喧克謙諫曰 此前王之所以廢者可不戒哉 因勸王入內遂罷俊儀怒罵之轉禮部侍郞拜樞密院知奏事累陞知院事與宋有仁有隙左遷守司空左僕射自拜司空不受祿世服其廉 丁母憂踰年起復還舊職頃之叅知政事進中書侍郞平章事判戶部事太子太保 初禮官奏 太后忌日在...
과목 1
고려사
본문
《고려사》 제73권 - 지 제27
선거 1
정인지 외 저
|
북한사회과학원, 허성도
...
金莘尹
同知貢擧取進士賜林遂等二十八人明經四人及第 二年 七月 同知樞密院事金闡知貢擧右諫議韓彦國同知貢擧取進士賜張聞慶等二十九人及第 三年 六月 平章事尹鱗瞻知貢擧禮部侍郞文克謙同知貢擧取進士賜崔時幸等三十二人及第 五年 十月 樞密副使閔令謨知貢擧諫議大夫郭陽宣同知貢擧取進士賜白龍變等二十八人明經三人及第 六年 八月 禮部尙書李文鐸知貢擧大府卿韓文俊同知貢擧取進士賜秦幹公等三十人明經四人及第 七年...
명종 신묘 원년(1171)
고려사
본문
《고려사》 제19권 - 세가 제19
명종 1
정인지 외 저
|
북한사회과학원, 허성도
...
金莘尹
右諫議金甫當左散騎常侍李紹膺左司諫李應招右正言崔讜等上疎 以爲前朝宰相崔允儀諫議李元膺中丞吳中正等署宦官鄭諴告身西海按察使朴純古妄奏老人星見知水州事吳錄之妄獻金龜之瑞請皆禁錮子孫 且承宣王之喉舌但出納惟允可也今李俊儀文克謙職兼臺省居中用事請解兼官 王從之唯俊儀克謙之事不允 翼日諫官伏閤力爭俊儀因醉使巡檢軍陵辱之 王聞之召俊儀慰解囚諫官于隍城 庚寅 左遷
金莘尹
判大府事 金甫當爲工部侍郞 李應招...
문학
1 건
더보기
二
역옹패설
본문
후집(後集)
이제현 저,남만성 역
|
을유문화사
...
金莘尹
)이 의종(毅宗) 경인년 중구달[重九月]에 지은 시에, 임금의 수레 바로 그 밑에서 무신(武臣)들의 변란이 일어나서, 사람 죽이기를 어지러운 삼 베듯 하네. 하지만 중구의 좋은 때를 저버릴 수 없어. 흰 술에 황화(黃化)를 띄워 마시네. (輦下風雲起 殺人如亂麻 良辰不可負 白酒泛黃花) 그때의, 일을 어찌할 수 없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늙은이...
search
주제분류
역사∙지리
3 건
고려시대
(3)
문학
1 건
문집
(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