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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학사상대계 Ⅵ - 政治思想編 -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실 편 | 한국국학진흥원
한국유학 전반에 관한 학제간적 연구를 시도한 『한국유학사상대계』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유학의 다양한 측면을 분야별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한국유학사상의 흐름과 특징, 그리고 현재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관점과 쟁점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제6권에서는 정치사상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철학
한국유학사상대계 Ⅶ - 經濟思想編 -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실 편 | 한국국학진흥원
한국유학 전반에 관한 학제간적 연구를 시도한 『한국유학사상대계』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유학의 다양한 측면을 분야별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한국유학사상의 흐름과 특징, 그리고 현재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관점과 쟁점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제7권에서는 경제사상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철학
한국유학사상대계 Ⅷ - 法思想編 -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실 편 | 한국국학진흥원
한국유학 전반에 관한 학제간적 연구를 시도한 『한국유학사상대계』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유학의 다양한 측면을 분야별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한국유학사상의 흐름과 특징, 그리고 현재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관점과 쟁점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제8권에서는 법사상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철학
한국유학사상대계 Ⅸ - 社會思想編 -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실 편 | 한국국학진흥원
한국유학 전반에 관한 학제간적 연구를 시도한 『한국유학사상대계』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유학의 다양한 측면을 분야별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한국유학사상의 흐름과 특징, 그리고 현재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관점과 쟁점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제9권에서는 사회사상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철학
한국유학사상대계 Ⅹ - 宗敎思想編 -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실 편 | 한국국학진흥원
한국유학 전반에 관한 학제간적 연구를 시도한 『한국유학사상대계』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유학의 다양한 측면을 분야별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한국유학사상의 흐름과 특징, 그리고 현재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관점과 쟁점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제10권에서는 종교사상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철학
한국유학사상대계 Ⅲ - 哲學思想編(下) -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구실 편 | 한국국학진흥원
한국유학 전반에 관한 학제간적 연구를 시도한 『한국유학사상대계』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유학의 다양한 측면을 분야별로 나누어 분석함으로써, 한국유학사상의 흐름과 특징, 그리고 현재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관점과 쟁점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제3권에서는 철학사상(하)을 살펴볼 수 있다.
#한국철학
[리링 저작선] 유일한 규칙
리링 외 저 | 글항아리
2010년 출간된 이 책은 리링표 『손자』 독해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전작 『전쟁은 속임수다』의 서문에서 리링은 “지금까지의 책은 이른바 기초 작업으로 마치 재료와 같다. 문헌학적 기초는 있으나 문화·사상적 측면은 아직 전개하지 못했다”고 자평한 바 있다. 그리고 4년 만에 이에 화답하듯 『유일한 규칙』을 내놓았다. 『전쟁은 속임수다』에서 끝내 분류를 완성하지 못하고 ‘기타’ 항목으로 남겨두었던 「화공」과 「용간」 두 편을 ‘기술技術’부로 정리하여 4부 구성을 완결 짓고, 『손자』의 서술 구조와 사유 방식을 체계적으로 따라간다. 『전쟁은 속임수다』가 20여 년에 걸친 강의의 결실이었다면 『유일한 규칙』은 리링과 『손자』의 40여 년에 걸친 인연의 결실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리링은 엄밀하게 고증을 하면서도 ‘고전 읽기’가 언제나 현대적 독법에 가 닿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경전은 기본적으로 ‘옛날 책’으로, 의미 전달에 난점과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를 유념하면서 리링은 ‘현대인에게 의미 있게 고서를 읽는 법’을 고민한다. 그는 경전이란 여러 가지 맛이 뒤섞인 커다란 ‘잡채 요리’ 같은 것으로,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구조를 분석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유일한 규칙』에는 옛사람의 진의와 동시대인의 감수성 사이의 균형을 독창적으로 고민하며 『손자』를 읽어온 이 학자의 40년 여정과 연륜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동양철학
#리링
황제사경 역주(黃帝四經 譯註)
김선민 역주 | 소명출판
『황제사경 역주(黃帝四經 譯註)』는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쓰여진 정치이론서입니다. 전체 내용은 불변의 자연법칙에 기초한 허정무위(虛靜無爲) 음양형덕(陰陽刑德)의 철학, 그리고 이를 원리로 하는 대내외 국가통치론의 두 가지를 근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허정무위’로부터는 공정무사(公正無私) 법치론을 도출하고, ‘음양형덕’으로부터는 내외통치 원칙론을 추론하였습니다. 작품의 궁극적인 의도는 명분도 원칙도 없는 전국시대의 현실을 고발ㆍ비판하는 동시에 이상적인 통일군주의 통치모델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전쟁의 종식 및 안정된 생활에 대한 현실적 염원과 작자가 평소 품어왔던 이상정치론이 정교하게 교직된 개성 강한 작품입니다.
#동양철학
#노장
역주 유양잡조(譯註酉陽雜俎)
단성식 저,정환국 역 | 소명출판
『역주 유양잡조(譯註酉陽雜俎)』는 중국 만당 시기 문인 단성식이 찬저한 지리박물적 성격의 필기소설집 『유양잡조』의 원문을 교감하고 번역하여 주석한 것입니다. 서사 문학사에서의 의의를 보장받은 『유양잡조』로 중국 서사 발전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양잡조』는 당대(唐代) 및 그 이전 시기의 다양한 이야기와 풍속, 동식물, 기이한 현상과 인물 등을 분야별로 광범위한 시공간을 자랑하며 지리박물적 성격과 필기소설적 성격을 겸비한 학술ㆍ문예의 총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철학
여씨춘추(呂氏春秋)
여불위 저,정하현 역 | 소명출판
『여씨춘추(呂氏春秋)』는 천문학, 지리학, 음악, 농학, 의술 등에 대한 다양한 관심들이 반영된 통치를 위한 지침서 <여씨춘추>를 번역한 책으로 중국의 전국시대 말 당시 최대 강국이었던 진나라의 승상 여불위가 자신의 문객들을 동원하여 편찬한 책입니다.
#동양철학
주역 - 역경편(周易易經)
김상섭 지음 | 지호출판사
『주역 - 역경편(周易易經)』은 『주역』 경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책으로 『주역』의 원문 자체인 역경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주역』이 주나라의 주공과 성왕 당시, 여러 점치는 관리들이 주의 수도 호경에서 은말 주초의 역사적 사건들과 당시 사람들의 여러 생활상을 정리하여 편집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64괘ㆍ384효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문자 자체의 해석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종래의 추상적인 해석을 넘어 『주역』의 모든 구절을 실제의 생활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은말 주초의 역사를 파악하고 고대인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길하고 흉하다는 점의 판단으로부터 당시의 윤리와 가치관을 짐작할 수도 있습니다. 『주역』을 당시의 역사, 문화, 사회 등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되는 높은 가치를 지닌 책으로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동양철학
#주역
#역학/천문학
주역 - 역전편(周易易傳)
김상섭 지음 | 지호출판사
『주역 - 역전편(周易易傳)』은 ‘경’과 ‘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은 3천여 년 전, 주나라 초기의 점치는 관리들이 자신들의 역사적 경험, 생활상의 경험 등을 반영하여 편집한 점책이고, ‘전’은 2천 2백여 년 전, 전국 후기 제나라 직하稷下의 유생儒生들이 유가를 바탕으로 도가와 음양가 사상 등을 흡수하여 주나라 초기의 ‘경’을 철학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주역 - 역전편(周易易傳)』은 ‘전’을 ‘전’으로 해석하여(以傳解傳) 역전의 참모습을 밝히고자 한 책이며, 2천 2백여 년 전에 쓰인 역전의 본래의 뜻을 가장 정확하게 해석하고자 시도한 책으로 『역전』을 바탕으로 ‘역학易學’이라는 거대한 학문 분야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동양철학
#주역
#역학/천문학
주역 - 역전해설(周易解說)
김상섭 지음 | 지호출판사
『주역 - 역전해설(周易解說)』은 『역전』을 해설한 책이며,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부분은『역전』이 쓰인 시대와 지은 사람에 대해, 둘째 부분은『역전』각 편의 해설에 대해, 셋째 부분에서는『역전』의 사상 성분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동양철학
#주역
#역학/천문학
주역 점법(周易占法)
김상섭 지음 | 지호출판사
『주역 점법(周易占法)』은 있는 그대로의 주역 점법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주역』은 주나라 초기의 점치는 관리들이 자신들의 역사적 경험, 생활상의 경험 등을 64편의 이야기로 엮어 점 글로 편집한 점책으로 『주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점을 칠 수 있도록 주역 점법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주역』에 대한 기본 지식에서부터 점치는 법, 한문고전에 나타난 점친 사례, 점칠 때의 유의사항, 나온 점괘의 해석까지 점치는 데 필요한 내용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증학의 성과를 인용하여 그동안 잘못 알려져 있던 사항들을 바로 잡았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점칠 수 있는 삼천 년 전 모습 그대로의 주역 점법을 복원해내어,『주역』이 심오한 이론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인생의 이야기임을 보여줍니다.
#동양철학
#주역
#역학/천문학
주역점의 이해(周易占의 理解)
고형 지음,이경지 지음,용조조 지음,김상섭 편역 | 지호출판사
『주역점의 이해(周易占의 理解)』는 주역점에 대해서 고형高亨, 이경지李鏡池, 용조조容肇祖 등 중국학자들이 쓴 네 편의 걸출한 논문을 골라 우리글로 옮긴 것입니다. 그 가운데 「주역」 점법에 대한 것이 한 편, 「좌전左傳」과 「국어國語」 중의 점친 사례에 대한 것이 한 편, 「주역」의 점글에 대한 것이 한 편, 점복占卜의 역사에 대한 것이 한 편이 있습니다. 이 논문들은 근대에 들어 「주역」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단초를 제공한 귀중한 논문들입니다. 이 논문들로 인해서 우리는 「주역」의 본디 면모를 새로이 인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주역」은 후대에 점술에서 철학으로 변모하고 성리학에 의해 덧칠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의 「주역」은 고려 말 성리학이 수입된 이후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로 정이程?의 「역전易傳」과 주희朱熹의 「주역본의周易本義」의 테두리 안에서 해석되었고 이해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색채를 조금도 가미하지 않고 본래의 「주역」 그 자체를 연구한 이 네 편의 훌륭한 논문을 통하여 우리는 점책인 「주역」 본래의 면목에 객관적으로 보다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동양철학
#주역
#역학/천문학
[리링 저작선] 전쟁은 속임수다- 리링의 <손자> 강의
리링 외 저 | 글항아리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고문헌, 고고학의 대가 리링 교수의 『손자』주석 및 해설서다. 국내 동양학계에서 선진시대 병법 전문 연구가 거의 없는 상황에 이 책은 의의가 깊다. 리링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고대 병서라는 것이 어떤 역사적 맥락에서 출현했으며 『손자』라는 책의 다양한 판본이 어떻게 지금의 형태로 완성돼 왔는지에 대한 형성사적 역사를 수십 쪽에 걸쳐 매우 세밀하게 서술하고 있다. 금본今本 『손자』와 고본古本 『손자』의 체재와 내용 상의 차이점, 조조 등 역대 『손자』 주석가들의 장단점, 현대에 들어와 이뤄진 『손자』 연구, 해외에서의 『손자』 연구 등을 차례대로 읽으면서 소화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단순히 군인을 독자로 상정하고 병서를 번역한 것이 아닌, 군인에서 문인까지 이르는 독법과 손자병법 응용연구, 손자에 대한 철학적 접근 등 『손자』의 사상적 차원에 큰 의미를 두고 있고 병법 기술적 차원도 인간행동학의 차원에서 심도깊게 접근하기 때문에 전쟁이라는 상황에서 펼쳐지는 용병술과 전략을 통해 국가, 경제, 인간, 사회 집단의 다양한 군상과 의미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저자는 세계적 안목에서『손자』를 읽을 수 있도록 세계에서 쓰여진 많은 병서 가운데 하나라는 점을 철저하게 언급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손자』 연구를 일일이 검토하고 소개하고 있으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한 구절 한 구절 『손자』와 대비해서 그 체재상의 차이, 전쟁을 바라보는 관점의 공통점과 차이, 구체적인 병술과 전략에서의 공통점과 차이를 매우 면밀하게 고증하고 음미하고 있다.
#동양철학
#리링
#손자
[강의총서 5] 모종삼 교수의 중국철학 강의 : (原題)中國哲學的特質
모종삼 저,모종삼 저 | 예문서원
현대신유학의 대가인 모종삼 교수가 1963년에 펴낸 『중국철학의 특질』(中國哲學的特質)에 대한 번역서이다.
오랫동안 중국철학을 강의해 온 역자는 동양의 철학사상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책으로 이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은 서양의 철학 개념과 철학 체계를 참조하여 중국철학의 특성 나아가 동양철학의 특성을 분명히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동양문화와 서양문화의 핵심 관념의 다름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또한 현대신유학의 중요한 주장을 확연히 알 수 있다.
#동양철학
[연구총서 37] 공자曰,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안재호 저,안재호 저 | 예문서원
공자가 추구했던 인생의 목표가 이상적인 사람이 되어 인민이 살기 좋은 세상 만드는 것임을 살피고,
그 목표를 실현할 이론 구조와 구체적인 실천을 알아본다.
그러기 위해서 그것과 관계된 공자의 말을 보여 주고 설명하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사용된 공자의 말은 오직 「논어」에 소개된 공자의 주장에 근거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와 똑같이 현실 속에서 열심히 살아간 사람 공자와 공자의 말을 통해
그가 진정으로 추구한 이상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나아가 유학이 다시금 재인식되어 현재 여러 가치 기준 중에 하나로서 우리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부록에는 공자의 생애를 말하며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을 삽입하였다.
[한국철학총서 34] 조선의 유학자들, 켄타우로스를 상상하며 이와 기를 논하다
이향준 저,이향준 저 | 예문서원
인승마에서 켄타우로스로... 사람과 말의 비유를 통한 리기 관계의 새로운 정립!
끊임없이 이어져 온 리기 관계 논의를 ‘체험주의와 개념적 은유이론’이라는 방법론에 기초하여 새로이 정립한다.
기존의 리기 관계는 상당 부분 추상적인 방식으로 나타나고 설명되어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점에 착안,
저자는 인승마뿐 아니라 일상적이고 경험 가능한 물과 그릇, 달과 강, 말과 사람 등의 구체적인 대상을 빌려
리기 개념을 좀 더 구체화시켰다.
그 결과 리와 기의 관계는 바로 이이의 기발리승일도설에서 발전한 모습인 리-사람과 기-말의 선후가 없고 나뉘지 않는 상태,
즉 아래는 말, 위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켄타우로스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남명학연구총서 5] 한강 정구
남명학연구원 저,남명학연구원 저 | 예문서원
남명학파에서 한강의 위치는 독특하다.
퇴계 이황도 스승으로 섬겼으며 이후 퇴계학파의 중심인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남명도 심학을 중시했지만, 한강은 퇴계의 심학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강학은 남명학에서 강조하는 치용적 자세를 지니면서도 퇴계학에 나타나는 거경궁리에 힘썼다.
그러나 동시에 남명의 노장풍 퇴계의 사변적 성리학을 모두 지양하고 실용주의적 노선을 구축했다.
이와 같은 학풍은 한강 당대에 낙동강 연안을 중심으로 광범하게 형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한강의 학풍은 여헌 장현광을 통해 영남 내륙으로 흘러들고 미수 허목을 통해 근기실학과 접목되면서 한국사상사를 더욱 풍성하고 폭넓게 발전시켰다.
- 서문중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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