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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의 철학 : 철학으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철학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9권 『둥지의 철학』은 박이문 철학의 결정판이다. 실존의 문제에서 비롯된 문학의 문제가 철학과 예술과 종교와 동양사상과 과학과 문명을 논하다가 결국 이 ‘사유의 둥지’의 건축으로 형상화되는 것이다. 1부는 『통합의 인문학』(2009)으로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2부는 마지막 주저인 『둥지의 철학』(2010)으로 이 모든 것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3부 『존재와 표현』(2010)은 이 모든 철학적 사유의 출발점이 된, 메를로 퐁티 철학에 관한 세 편의 논문이며, 4부는 소르본대학교 박사논문인 「말라르메가 말하는 ‘이데아’의 개념: 논리정연성에 대한 꿈」이고, 5부는 서울대학교 석사논문인 「폴 발레리에 있어서 지성과 현실과의 변증법으로서의 시」로 일생의 사유의 궤적을 응축한 것이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정본으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위해 특별히 4부와 5부는 모두 원문으로 게재하였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철학이란 무엇인가 : 철학적 사유의 발자국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4권 『철학이란 무엇인가』는 박이문 철학의 근원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철학의 내용을 기본적인 것부터 설명하는 글들을 모은 것이다. 1부의 『철학이란 무엇인가』(1976)는 철학의 가장 기본적인 언어, 인식, 존재, 형이상학과 같은 개념들을 매우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2부는 『현상학과 분석철학』(1977)으로 미국에서 전공한 당시 현대 철학의 총아로 관심을 끌던 주제였으며, 3부는 197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의 두 시기에 쓴 철학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적 글이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박이문 : 둥지를 향한 철학과 예술의 여정
강학순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은 현대 한국 인문학계에 하나의 사건이고, 신화이며, 스캔들이다. 현대 한국 철학사에 중요한 철학자로 우뚝 서 있거니와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선 철학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그는 명실공히 당대의 현대 한국 인문학적 지성의 아이콘으로 우리 곁에 당당히 서 있다. 마음의 깊고 깊은 저 밑바닥에서 시나브로 끓어오르는 그런 인문학적 지혜사랑 때문에 고뇌하던 박이문은 그야말로 인문학적 지혜에 대한 참되고 순수한 사랑이 궁핍한 시대에 한 철학자의 목숨을 건 치열한 구도의 길, 이른바 이 세상을 근원적으로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의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예술적 지혜사랑의 행로를 걷고 있다.
#한국철학
#인문학
[현대문학] 열림의 이론과 실제 : 해석의 윤리와 실천의 지평
박상진 저 | 소명출판
저자는 이 책에서 열림의 이론, 혹은 이론의 열림에 대해 논의한다. 열린 사회, 열린 체계, 열린 해석, 열린 영화, 열린 지성, 열린 역사, 열린 공간... 열려 있다는 것은 사실 우리에게 친숙한 말이다. 그러나 "열림"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생략한 채 그저 좋은 뜻의 형용사로 갖다 붙이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이 책에서는 열림의 이론에 대해 윤리와 정치적 실천 자체를 검토하고 논의하고자 한다.
[철학아카데미총서] 철학의 21세기
철학아카데미 저 | 소명출판
철학이라는 담론은 도가 없는 난세를 치세로 전환시키려는 노력으로부터, 우주에 대한 경이와 그 경이의 해명으로부터, 삶의 고통으로부터의 해탈에 대한 열망으로부터 발생했다. 기원전 6세기를 전후해서 여러 문명권에서 동시에 발생한 고대의 철학 / 사상은 절대 권력과 그 담론적 쌍둥이로부터 벗어나 처음으로 사학이 등장한 시대에 활짝 꽃피었으며, 이 때 생겨난 다채로운 사유 형태들은 오늘날까지도 모든 사유의 원형들로 작동하고 있다.순수한 철학 애호가들을 위한 공간임을 표방하는 '철학아카데미' 학술총서의 첫 번째 책이다. 저자들은 복잡한 현실 속에서 철학이 나아갈 길을 희미하게나마 밝히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철학에 대한 개념, 부여하는 가치, 관심 분야, 논의 방식 등이 서로 다른 9명의 저자들이 특색있는 철학적 사유들을 펼치고 있다.
관자
김필수 역,고대혁 역,장승구 역,신창호 역 | 소나무
관자는 유교나 도가의 고전에 비해 실용주의적 성격을 강하게 지니고 있는 경세서로, 중국 춘추전국 시대의 대표적 고전 중 하나이면서도 논어, 맹자, 노자, 장자, 한비자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져 있습니다. 순수한 도덕이나 이상적 철학에 대한 내용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다른 고전들과는 달리 관자는 도덕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경제, 정치, 법학, 외교, 행정, 군사, 교육 등 경세와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관자는 고대 중국의 학술과 사상의 백과사전이자 경세의 바이블로, 이 도서를 국내 최초로 완역한 것이다. 중국 5천년 역사에서 최고의 정치가로 꼽히는 관자가 춘추전국의 오랜 전쟁과 혼란 속에서 터득한 경영의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는데, 군주가 어떻게 국가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즉 다양한 종류의 조직을 경영하는 CEO들이 어떻게 조직과 시스템을 관리하고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양철학
#관자
기록학 용어 사전
한국기록학회 외 저 | 역사비평사
한국의 기록 관리 현실에서도 외래 용어를 수용하되, 정확하고 창조적으로 생성하는 작업이 긴요하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이 사전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핵심 표제어를 체계적으로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용어의 표현에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우리의 전통과 현장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개념을 우리말로 표현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이 사전이 관련 학계와의 생산적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기록 관리 이론과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견고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안병우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장)
#기록학
#사전
동양초학고전
동양초학고전 저본,한국사사료연구소 편 | 한국사사료연구소
동양초학고전(東洋初學古典)은 어린 시절 학문의 길로 들어서면서 배우기 시작하는 일종의 입문서들입니다.한자에 들어 있는 우주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게 하는 천자문부터 학문을 닦기 위한 초학들이 배우는 소학과 격몽요결, 그리고 선현들의 명언들을 가슴깊이 새겨두도록 정리한 명심보감, 고문진보, 고문관지에 이르기까지 학문의 자세를 배우고 세상을 살아가는 도리와 태도를 깨우치도록 삶의 길라잡이가 될 매우 유익한 콘텐츠입니다.
#동양철학
십삼경
십삼경 저본,한국사사료연구소 편 | 한국사사료연구소
13경 (十三經)은 유교의 가장 중요한 경서 13종의 총칭으로 〈주역 周易〉〈서경 書經〉〈시경 詩經〉〈주례 周禮〉〈예기 禮記〉〈의례 儀禮〉〈춘추좌씨전 春秋左氏傳〉〈춘추공양전 春秋公羊傳〉〈춘추곡량전 春秋穀梁傳〉〈논어 論語〉〈효경 孝經〉〈이아 爾雅〉〈맹자 孟子〉 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역〉〈서경〉〈시경〉〈예기〉는 〈춘추〉와 함께 5경(五經)이라 부르는 것으로 전한(前漢) 때 국학(國學)으로 채택했고, 당나라 때에는 이전까지의 주(注)·소(疏)를 모아 〈오경정의 五經正義〉가 편찬되었습니다. 그리고 〈의례〉〈주례〉는 예서(禮書)이고, 〈좌씨전〉〈공양전〉〈곡량전〉은 〈춘추〉의 해석서이며, 〈논어〉〈효경〉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어록을 담은 책입니다. 〈이아〉는 고금(古今)·각지의 언어와 제도 등을 수록한 책이며, 〈맹자〉는 제자(諸子)의 하나로 취급되던 것입니다.
후한(後漢) 이후 이러한 책들이 여러 가지 기준에 의해 7경·9경·12경 등으로 분류되다가 남송(南宋) 때 처음으로 13경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주석서 및 해설서로〈십삼경주소 十三經注疏〉〈십삼경유어 十三經類語〉〈십삼경의의 十三經義疑〉 등이 있습니다.
13경 (十三經)은 유교사상의 핵심경서를 모두 모아놓은 것으로 한국 뿐 아니라 동아시아 전반에 걸쳐 유구한 역사와 지대한 사회적 영향을 끼친 유교사상을 이해하는 중추적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께 유용한 지식콘텐츠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양철학
#논어
#맹자
#주역
제자백가서
제자백가서 저본 | 한국사사료연구소
제자백가(諸子百家)는 중국 고대의 여러 학파와 그들의 저서(著書)의 총칭(總稱)입니다. 제자백가서(諸子百家書)는 이들의 사상을 담고 있는 책들로서 동양의 고전들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공자, 노자, 맹자, 장자, 묵자, 열자, 한비자, 손자 등 10개 학파 189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된 학파로는 유가(儒家)와 묵가(墨家), 도가(道家), 법가(法家), 병가(兵家)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본 제품에는 유가의 대표적인 책인 논어와 맹자를 비롯하여, 관자, 노자, 논형, 묵자, 법인, 상군서, 세설신어, 손자병법, 순자, 신감, 신어, 신자, 안자춘추, 여씨춘추, 열자, 염철론, 오자, 윤문자, 잠부론, 장자, 포박자, 한비자, 회남자를 수록하였습니다.
본 제품을 통해 춘추전국시대의 일세를 풍미하면서 후대의 역사와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제자백가의 사상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기대합니다.
#동양철학
#논어
#맹자
#관자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철학가·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이자 프랑스 철학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가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온 주제를 중심으로 엮고,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그의 의지와 주변의 바람을 합쳐 펴낸 책이다. 철학자로서의 사유, 그 이전에 인간으로서 저자가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오랫동안 해왔던 단상들을 심도있게 기록하여 계간지 [철학과 현실]에 '사유의 가시밭'이라는 표제를 걸고 연재했던 글들을 모았다. 각 에세이의 주제들은 저자가 철학적으로만이 아니라 실천적 삶에 있어서도 절실하다고 생각한 것들로 택했다. 이 글들이 개인적 문제에 기초했지만 사회적 차원에서도 공감하고 풀어야 할 문제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책 전체에 논리적 흐름을 부여하기 위해 발표의 시간적 순서와 상관없이 각기 에세이가 취급한 주제의 성격에 비추어 크게 개인의 실존, 공동체의 윤리라는 범주로 재구성하여 엮었다. 또한 일반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철학적 색채가 농후한 그 밖의 에세이에서도 가능하면 아주 쉬운 말로 알기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
#박이문
#인문학
#한국철학
KRpia 분류
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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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484)
예술
(447)
철학
(290)
사회과학
(49)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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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14)
인물전집∙사전
(61)
K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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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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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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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7)
윤리학, 도덕철학
(7)
종교
(72)
사회과학
(130)
자연과학
(32)
기술과학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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