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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철학 - 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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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총서 7] 다산 정약용의 『주역사전』, 기호학으로 읽다
방인 저,방인 저 | 예문서원
이 책은 기호학과 『주역』의 관점을 통섭시켜서 정약용이 『주역』을 이해하는 관점을 해석하고 있다. 저자는 기호학과 『주역』의 접점을 찾기 위해 소쉬르, 퍼스, 모리스, 보드리야르, 그레마스 등의 서구 기호학자들의 이론과 『주역』의 통섭을 시도한다. 이들 서구 기호학자들의 이론은 『주역』과 기호학의 통섭에 유용할 뿐 아니라, 정약용의 역학에 대한 해석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정약용은 누구보다도 『주역』의 기호적 특성을 강조한 역학자였다. 역학사를 통해 상수역은 의리역에 비해 『주역』의 기호적 특성을 존중하는 전통을 유지해 왔는데, 정약용의 역학은 예로부터 전승되어 온 상수학의 방법론들을 효과적으로 결합시켜서 정지되어 있는 괘상을 살아 움직이는 아이콘으로 변모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이 책에서의 『주역』 해석의 목표는 이미 오래전부터 본모습을 잃어버린 기호의 의미를 되살려서 그것을 다시금 살아 움직이게 하는 데 있다. 그것은 기호를 통해 고대인들의 생활세계를 복원시킴으로써 가능하다. 그리하여 저자는 『주역』 속에서 다섯 가지 주제를 선택하고, 여기에 스토리텔링의 기법을 결합하여 다섯 가지 이야기로 꾸몄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주역』이 성립된 시기의 역사적 무대로 돌아가서 그 당시 살았던 사람들의 세계관과 인생관을 재현시킴으로써 고대인들의 생활세계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철학
#다산 정약용
#역학/천문학
#주역
[역학총서 3] 왕부지의 주역철학 : 기철학의 집대성
김진근 저,김진근 저 | 예문서원
명말의 암울한 상황에서 이민족인 청조의 지배에 온몸으로 항거하며 `역`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방대한 철학 체계를 확립했던 왕부지의 철학을 고찰하고 있다.
현재 한국주역학회 이사 및 연세대 국학연구와 연구원으로 있는 저자는 주역에 대한 깊고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왕부지의 중심철학을 해명하고 그의 생애와 철학적 이상을 규명한다.
#동양철학
#역학/천문학
#주역
관자 평전
신동준 저 | 학오재
관포지교管鮑之交 고사로 널리 알려진 춘추시대 중엽의 정치가 관중管仲은 제환공齊桓公을 도와 사상 첫 패업을 이룬 당대의 정치가이다. 적잖은 사람들이 제환공과 관중의 만남을 마치 삼국시대 당시의 유비와 제갈량 내지 현대중국의 모택동과 주은래의 만남에 비유하곤 한다.
안타까운 것은 관중이 당대 최고의 정치가이자 역사상 최고의 사상가라는 사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점이다. 공자의 사상적 스승으로 손꼽히는 춘추시대 말기의 정나라 재상 자산子産은 관중의 복사판에 해당한다. 부국강병을 추진해 약소국 정나라를 문득 춘추시대 말기의 ‘허브국가’로 만든 게 그렇다. 공자가 {논어}에서 자산을 군자의 ‘롤 모델’로 칭송하고, 관중이 이룬 패업을 인仁의 실천으로 평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사상사적으로 볼 때 그는 공자가 사상 최초의 학단學團인 유가儒家를 창설한 이후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제자백가의 효시에 해당한다. 그의 저서 {관자}에는 유가와 도가, 법가, 병가 등 제자백가의 모든 사상이 녹아 있다.
이제 세계의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 대한 이해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21세기에 들어와 자금성 수뇌부와 기업CEO들이 {관자}를 옆에 끼고 살다시피 하고 있다. 지피지기知彼知己 차원에서라도 이들의 동향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중국 지도층의 ‘관학’ 열풍을 강 건너 불구경 하듯이 해서는 안 된다는 얘기다. 실제로 {관자}에는 천하를 호령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하는 방략이 무궁무진하다. <저자서문 중에서>
#동양철학
#관자
관자 경제학
신동준 저 | 학오재
관중管仲은 춘추시대 중엽 제환공을 도와 사상 최초로 패업을 이룬 인물이다. 그는 중국의 전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사상가이자 뛰어난 현실 정치가에 해당한다. 실제로 그의 저서 {관자}는 정치와 경제, 외교, 군사 등 21세기에도 극히 중시되는 모든 부문을 깊숙이 논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가를 논할 때 반드시 그를 짚고 넘어가는 이유다. 공자가 {논어}에서 제자들과 함께 관중을 논하며 최고의 인자仁者로 규정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주목할 것은 방대한 분량의 {관자}가 정치경제에 관한 논의를 전체의 절반가량 할애하고 있는 점이다. 여기에는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경제학을 포함해 애덤 스미스와 케인즈 및 밀턴 프리드먼의 자유주의 경제학 이론이 모두 포함돼 있다. 그의 사상을 유가, 도가, 법가 등과 더불어 제자백가의 일원인 상가商家로 꼽는 이유다. {관자}를 사상 최초의 정치경제학 텍스트로 간주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고금의 역사가 보여주듯이 지도층이 각성하지 않으면 그 폐해는 고스란히 서민이 떠안게 된다. 천하대세에 눈을 감은 채 사서삼경에 코를 박고 당쟁을 일삼다가 나라를 패망케 한 구한말의 사대부들이 그렇다. 한국에서 ‘관학’의 단초를 연 필자가 느끼는 위기의식은 제나라의 패망을 걱정하며 ‘경세제민’과 ‘부국강병’을 역설한 관중 못지않다. 사회 각 부문의 지도층이 각자 안팎으로 맞닥뜨리고 있는 21세기 G2시대의 난세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고대한 것이다. <저자서문 중에서>
#동양철학
#관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신동준 저 | 학오재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에서는 역사상 최고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의 치국평천하 방략을 확인하고 서술하였다. 본서의 특징적인 점은 기존의 통설과 달리, 맹자를 ‘유가좌파’로 보아 묵자의 사상적 후계자로 간주하였으며, 관중을 효시로 하는 정치경제학파 ‘상가’를 제자백가의 시원으로 파악한 것이다. 맹자를 사상적 지주로 삼은 후대 성리학의 유폐(遺弊)를 통찰하고, 상가사상의 요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간행물에서는 '상가商家', '유가儒家', '묵가墨家' 등을 수록하여 각 사상을 설파한 인물의 특징과 사상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동양철학
노자론
신동준 저 | 학오재
『노자론』은 중국 고대의 사상가이자 도가의 시조인 '노자'의 사상을 소개한 저서이다. 노자와 공자가 활약한 춘추시대 말기는 그야 말로 사회혼란기였다. 패자가 사라지고 약육강식의 풍조가 만연하면서 상황이 일변하여, 백성들의 고통이 극심하였다. 이와 같은 사회 배경 속에서 노자와 공자를 비롯한 수많은 사상가들이 나오게 되었으며, 난세의 구제방안을 설파하기 시작하였다. 『노자론』에서는 노자사상의 특징과 전개 등에 대해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동양철학
#노자
귀곡자
신동준 저 | 학오재
『귀곡자』는 책사의 관점에서 난세지략을 풀이한 종횡가의 대표적인 저서이다. '종횡가'는, 공적으로는 천하의 쟁패(爭覇)를 위해서, 각종 모략(謀略)을 군주들에게 제시하며 자신의 주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유세(遊說)했던 무리를 말한다. 병가의 관점에서 난세지략을 설명한 『손자병법』, 법가의 관점에서 난세지략을 언급한 『한비자』와 달리, 『귀곡자』는 '책사'의 관점에서 서술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본 간행물에서는 『귀곡자』가 어떤 책인지 설명하고, '본경 내편', '본경 외편' 등을 소개하였다.
#동양철학
#귀곡자
관자
신동준 저 | 학오재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사상가 ·정치가인 관중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관자』는, 『한비자』, 『상군서』, 『손자병법』 등과 더불어 경세제민과 부국강병 계책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관중이 역설한 '경세제민'과 '부국강병'의 계책은 부민을 토대로 한 것으로, 법가에 기반한 그의 사상이 녹아있다.본 간행물에서는 관중에 대해 소개하고, 『관자』의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관자
공자의 군자학
신동준 저 | 학오재
『공자의 군자학』에서는 공자와 관련해 중국에서 벌어졌던 현상을 분석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공자가 생전에 어떤 삶을 살고 무엇을 생각했는지를 추적하여, 공자사상의 실체를 밝히는 것에 기본적인 취지를 두고 있다. 나아가 공자사상이 한무제(漢武帝) 때 통치이념으로 채택된 이후, 어떤 왜곡과정을 겪게 되었는지를 추적하는 것에도 의미를 두었다. 본 간행물에서는 '군자론(君子論)', '춘추론(春秋論)', '공자론(孔子論)' 등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공자
오월춘추
신동준 저 | 학오재
『오월춘추』는 춘추시대 말기 패권을 다퉜던 오월(吳越) 두 나라의 분쟁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룬 사서이다. 춘추시대 후반의 쟁패사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하였으며 정사에서 수록하지 않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사료적 · 문학적 가치가 풍부한 저서라고 할 수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오사(吳史)'와 '월사(越史)'를 구분하여 소개하였다.
#동양철학
묵자
신동준 저 | 학오재
『묵자』는 강자가 약자를 무자비하게 집어삼키는 약육강식의 시대인 전국시대를 살아간 '묵자'가 저술한 책으로, 저서를 통해 저자는 '사랑'과 '평화'를 역설했다. 묵자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면서 소모적인 살육전을 매듭짓고 천하를 두루 평안케 만드는 방안을 찾는데 골몰했고 고심 끝에 찾아낸 것이 바로 ‘겸애’ 와 ‘비공’ 이었다. 본 간행물에서는 '묵자'의 인물적 특징을 살펴보고, 저서인 『묵자』의 상세 내용을 다루었다.
#동양철학
상군서
신동준 저 | 학오재
『상군서』는 전국시대 중엽 진효공을 도와 변방이었던 진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낸 상앙의 저서이다. 강력한 제도와 법령을 바탕으로 부국강병 시스템을 역설했던 법가사상가 상앙의 지혜를 담고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작자인 '상앙'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군서'의 상세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명심보감
신동준 저 | 학오재
『명심보감』은 명나라 범입본(范立本)이 모두 20편으로 분류한 저서로,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금언, 명구를 모아 편찬했다고 전해진다. 『명심보감』은 성심(省心)편을 통해 자아성찰을 역설하였으며 이를 함께 시대를 뛰어 넘는 보편적인 가치를 언급하였다. 본 간행물에서는 '상권'과 '하권'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논어론
신동준 저 | 학오재
『논어론』은 현대적 관점에서 공자사상을 설명한 저서이다. '논어'란, 중국 유교(儒敎)의 근본문헌으로, 공자의 언행을 기록한 유학의 경전이다. 따라서 '논어'에 나오는 구절은 짧은 언설들로 이뤄져 있다. '논어'는 인간의 이지理智에 한없는 신뢰를 보내며 인간 자체를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것으로 생각했던 공자의 언행과 사상을 담아 놓았기 때문에, 오늘 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교양서로 애독하고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편제론編制論'과 '주석론註釋論'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논어
대학ㆍ중용론
신동준 저 | 학오재
본 간행물은 크게 '예기론'과 '주석론'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대학'과 '중용'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성인군자가 될 수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작인 『중용』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삼라만상의 존재를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전개되는 천도(天道)의 '자기전개 과정'을 다루고 있다. 『대학ㆍ중용론』을 통해, 유교사상을 포함한 동양 사상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
#동양철학
#대학
#중용
오대십국지
신동준 저 | 학오재
『오대십국지』는 안록산의 난이 일어나는 8세기 중엽에서 오대십국을 거쳐 조광윤이 북송을 세우는 10세기 초까지 약 150년가량 지속된 번진 군벌 세력 간의 각축 시기를 다루고 있다. 난세의 혼란스러운 역사를 기록한 『오대십국지』를 통해 현 시대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간행물에서는 '군벌', '막부', '변란'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동양철학
맹자론
신동준 저 | 학오재
『맹자론』은 중국 전국시대의 유교 사상가인 '맹자'가 저술한 책으로, '맹학'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수기(修己)ㆍ내성(內聖)과 치인(治人)ㆍ외왕(外王)의 총체적 합일을 추구한 공학(孔學)의 차원에서 볼 때, 맹학은 이상적인 ‘수기ㆍ내성’을 중시하였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치세(治世)와 난세(亂世)를 막론하고 인의(仁義)에 입각한 ‘왕도(王道)’ 만을 유일한 치도(治道)로 삼은 데 있다. 성리학이 맹학(孟學)에 뿌리를 두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본 간행물에서는 21세기 동북아시대에 '맹자'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동양철학
#맹자
열자론
신동준 저 | 학오재
열자(列子)'는 도가사상을 담고 있는 중국의 고전으로, 본 간행물에서는 '열자사상'을 통치사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열자』의 저자인 열어구(列禦寇)는 춘추시대 말기에서 전국시대 초기에 활약한 인물로, 저서를 통해 도가의 입장에서 우주만물과 치국평천하 문제를 해석하고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인물론'과 '열자론'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수당사
신동준 저 | 학오재
역사적으로 볼 때 수당제국은 북방민족인 선비족이 세운 북위의 후신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학계는 수나라와 당나라 황실 모두 한인과 호인의 혼혈로 보고 있다. 이는 수당제국을 한족의 역사로 간주하는 ‘역사공정’의 일환에 지나지 않는다. 『수당사』는 이러한 중국 당국의 '역사공정'을 근원적으로 반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나온 저서로, 수나라에서 당나라로 이어지는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수문제 양견', '측천무후 무조' 등 수당의 역사 전반을 수록하였다.
#중국사
군주론
신동준 저 | 학오재
『군주론』은, 1513년 이탈리아의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책으로, 지도자의 통치 기술과 자질을 논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군주론』은 마키아벨리는 조국 이탈리아의 통일을 염원하는 목적을 담고 있어, 난세를 헤쳐 나갈 온갖 지략을 다루고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군주와 국가', '창업과 수성' 등 군주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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