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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사회과학 - 풍속, 예절, 민속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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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녀
좌혜경 저 | 대원사
제주 속담에 “저승의 돈 벌어 이승의 자식 먹여 살린다.”는 말이 있다. 바로 제주 해녀들의 일상사를 대변하고 있는데, 바다를 개척하여 가족들을 부양해 올곧게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의 정성이 함께 함축된 말이다. 물질 작업을 통한 제주 해녀들의 이런 노력은 과거 한때 한반도를 넘어 일본·중국 등 동북아 바다 일대로 진출하면서 출가 물질로 가정 살림은 물론 지역 사회의 튼실한 경제적 토대를 구축한 자랑스러운 여성상의 전례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마땅히 등재되어야 하며, 이어져 오는 제주 해녀들의 정신과 혼을 높이 사,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생명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제주도
#문화유산
한국의 부적 : 제액초복(除厄招福), 인간의 간절한 염원
김영자 저 | 대원사
이 책은 우리나라 부적의 시원부터 현재에 이르는 부적의 역사적 고찰을 비롯하여 부적의 종류, 부적 제작자와 제작법, 부적 문양의 상징성과 의미, 민간신앙이 창조해 낸 현대 미술의 원형으로서의 부적의 예술성, 부적 관련 구비문학, 그 외 저자가 직접 설문 조사한 자료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민간신앙
차례와 제사 : 지내는 예법과 얽힌 이야기
이영춘 저 | 대원사
이 책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는 제사 예법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유교적 예법을 기초로 하고 우리의 전통 예속을 참작하여 정리 하였으며, 현대의 젊은이들이 우리의 전통 제례를 쉽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행할 수 있도록 평이한 문장으로 서술하였다. 아울러 예법이 지나치게 엄격하고 무미건조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흥미에도 유의하였다. - '머리말'에서 일부 인용 -
#제사
#예법
(개정판) 호모루덴스 : 놀이하는 인간
요한 하위징아 저 | 연암서가
이 책은 놀이에 대해서 과학적인 접근 방법보다는 역사적인 접근 방법을 취한다. 독자들은 또한 아무리 중요한 개념일지라도 심리적 해석이 이 책에서 거의 원용되지 않았음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민족지학적 사실들을 인용하는 곳에서도 인류학 용어나 이론은 아주 드물게 사용되었다. 독자는 마나(Mana:태평양 제도의 미개인들 사이에 믿어 왔던 초자연적 힘)나 주술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는 사실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인류학 및 그 관련 학문과 관련하여 다소 유감의 뜻을 갖고 있는데, 이들 학문이 놀이 개념을 홀대하면서 놀이 요소가 문명에 끼친 영향을 거의 무시해 왔기 때문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
국역 가례도감의궤(國譯 嘉禮都監儀軌)
국립문화재연구소 예능민속연구실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조선의 궁중문화를 이해하고 아울러 궁중과 민간의 풍속을 비교 연구하기 위하여 그 첫 번째 연구대상으로 가례도감의궤를 국역하게 된 것입니다. 가례는 오례(五禮)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인데, 조선시대에는 왕은 물론 왕세자의 혼례가 있을 때에도 가례도감이라는 임시 기구를 설치하여 여러 행사를 주관했으며 행사가 끝나면 가례 도감 설치시 의 조직, 임무, 예규, 행사, 결과 등 모든 사항들을 의궤의 형태로 기록하였던 것입니다. 의궤란 의식의 궤범이라는 뜻으로 가례뿐만 아니라 왕실의 장례, 제사, 잔치, 활쏘기, 태실봉안, 행차, 궁궐건설 등 주요 행사가 있을 때 마다 의궤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국역한 이 가례도감의궤는 조선 21대 영조(1694~1776, 재위 1724~1776)가 김한구의 딸인 정순왕후(貞純王后, 1745~1805)와 혼인하는 모든 의식을 기록한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조선시대사
#의궤
국역 초종제례가(國譯 初終祭禮歌)
이정섭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과 우리 민속 연구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고자, 1999년부터 『한국민속문헌자료』를 집대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 습니다. 이번에 그 성과물의 하나로 『국역 초종제례가』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초종제례가{初終祭禮歌)』는 전주 류씨(全州柳民) 가문에서 대대로 후손들에게 필사본(筆寫本)으로 전래된 한문가사체(漢文歌辭體)로 총 1,820구(句)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초상에서부터 3년상(喪)까지, 그리고 모든 제례의 내용과 그에 소용되는 여러 도구들의 제작방법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희귀자료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어 일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상례와 제례의 의례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국역본을 발간하게 된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조선시대사
국역 황태자가례도감의궤(國譯 皇太子嘉禮都監儀軌)
국립고궁박물관 저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고문헌국역총서 제3책 『국역 황태자가례도감의궤國譯 皇太子嘉禮都監儀軌』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박물관은 2005년 개관 이래 꾸준히 조선 왕조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국역 황태자가례도감의궤』 출간은 그간의 조시와 연구를 바탕으로 일궈낸 소중한 결과입니다. 『황태자가례도감의궤』는 1906년(광무 10) 황태자(훗날 순종 황제)와 황태자비(훗날 순정효황후 윤씨)의 가례 과정을 기록한 의궤로 황태자비의 간택부터 납채納采, 납길納吉, 납징納徵, 고기告期, 책비冊妃, 친영親迎, 동뢰연同牢宴, 조현례朝見禮 등 의식의 전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본 의궤는 대한제국 시기에 작성된 유일한 가례의궤라는 점에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국역 황태자가례도감의궤』 출간은 대한제국 시기 가례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대한제국 시기의 전반적인 사회상을 엿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우리 박물관은 앞으로도 계속 조선 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여 그 성과를 나눌 예정입니다. - 『국역 황태자가례도감의궤(國譯 皇太子嘉禮都監儀軌)를 펴내며』 중에서 -
#조선시대사
#의궤
문헌으로 보는 고려시대 민속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과 우리 민속연구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기 위하여 한국 민속 문헌자료를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성과물의 하나로 고려시대 저명한 문인들의 문집을 대상으로, 그 안에 있는 민속관련 문헌자료를 발췌 역주한 『문헌으로 보는 고려시대 민속』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민속조사연구는 주로 현장조사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으나, 문집 등 각종 고문헌에 나타난 문헌자료에 대해서는 조사연구가 매우 미흡한 싱태입니다. 이는 한문으로 되어 있어 일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문집 속에 나타난 민속 문헌자료를 한글로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수록한 것이 『문헌으로 보는 고려시대 민속』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고려시대사
민간의약(民間醫藥)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민간의약은 오랜 생활 경험에서 체득된 삶의 지혜와 과학으로서 구전, 혹은 비방으로 은밀히 전해져 내려온 생활의학이다. 그러다보니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국적인 조사접근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제 우리 연구소 예능민속연구소에서 민속종합조사의 일환으로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전통적인 질병예방과 퇴치, 치료 등에 사용되던 약재, 도구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여 이 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 〈머리말〉 중에서 -
#조선시대사
#의학
서양인이 쓴 민속문헌 해제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본 해제집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관하는 민속문헌 기초자료 조사의 일환으로 근대 서양에서 발행된 한국관련 서양고서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민속관련 자료들을 분류, 정리해 작성한 것이다.이 해제집은 지금까지 내부적 시각만으로 한국의 민속을 살펴보는 편향적인 측면을 극복해 세계 속에서 우리의 민속문화가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지를 살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집이라고 할 수 있다. - 〈Ⅰ. 연구의 개요〉 중에서 -
국역 해괴제등록(國譯 解怪祭謄錄)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통문화 복원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민속관련 문헌자료를 발굴·수집하고, 이를 역주 간행하여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성과물의 하나로 조선시대에 나라에서 해괴한 일이 일어났을 경우에 지내던 제사인 해괴제(解怪祭)의 전례(前禮)를 기록한 『해괴제등록(解怪祭謄錄)』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국역 해괴제등록』은 1638년(인조16)~1693년(숙종19)년 사이에 거행된 해괴제(解怪祭) 등 각종 제의에 관한 기록을 국역한 것입니다. 주로 지진이 일어났을 때 거행한 해괴제, 논밭의 충해가 심할 때에 거행한 포제(포祭), 전염병이 발병했을 때 거행한 기양제(祈禳祭) 등 224건의 기록을 예조(豫曹)에서 등록(謄錄)한 것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해괴제나 포제는 재해가 발생한 지방의 장계(狀啓)를 근거로 하여 그 시행여부가 정해지면, 예조(豫曹) 등에서 향(香)·축(祝)·폐(幣)를 보내주었습니다. 지방관리는 그에 따라 제물을 마련하고 제관을 정하여 그 제사를 거행하는 것이 대략의 절차입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 17세기 천재지변 및 제례의식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조선시대사
#등록
국역 정성왕후책례도감의궤(國譯 貞聖王后冊禮都監儀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규장각 소장 『(정성왕후)책례도감의궤』는 1726년(영조2) 10월 29일에 거행되었던 영조英祖의 원비元妃정성왕후貞聖王后의 왕비 책봉의 전 과정을 담아낸 기록물이다. 이 의궤는 여타 의궤 일반이 그렇듯 당시 의례를 재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역사적 자료이다. 그리고 이 의궤 전후에 있었던 왕비 책례 의궤와의 비교를 통해 왕비 책봉의식의 역사적 변화를 읽어내는 데도 아주 유용한 자료이다. 이제 의궤를 읽는 다음 단계는 이 의궤의 수많은 정보들 사이에서 정성왕후의 개인적 그리고 정치적 희망과 좌절까지도 발견하는데 이르러야 할 것이다. - 〈해제〉 중에서 -
#조선시대사
#의궤
국역 영조왕세제책례도감의궤(國譯 英祖王世弟冊禮都監儀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영조왕세제책례도감의궤』는 1721년(경종 1) 9월에 거행된, 경종의 이복동생 연잉군(延礽君, 후의 영조)을 왕세제로 책봉한 의식의 준비 및 진행 과정을 기록한 의궤이다. 1721년 연잉군의 왕세제 책례는 신임옥사로 대표되는 노⋅소론 간 정치적 대립과 충돌의 서막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당시 건저를 주도했던 노론 측은 자신들의 건저 추진이 정당한 것임을 강조했으며, 본 의궤의 편찬을 통해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인하고자 했다. 이 점에서 본 의궤는 왕실 의례 연구뿐만 아니라 정치사 연구에서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 〈해제〉 중에서 -
#조선시대사
#의궤
국역 영조국장도감의궤(國譯 英祖國葬都監儀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1776년에 치러진 영조의 국상은 그가 생전에 직접 관여한 『국조상례보편』에 따라 처음으로 거행된 국왕의 상례이다. 영조 국상이 『국조상례보편』의 첫 실험대가 되었다. 그가 그렸던 국상의 절차가 그의 죽음에서 실체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는 영조의 뜻과 업적을 계술하려는 정조의 의지와 능력이 큰 몫을 차지하였다. 물론 영조 국장이 전적으로 국조상례보편』에 따라 거행되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국조상례보편』 내부에서 불일치한 규정도 있었으며, 미흡한 부분도 있고, 고례古禮를 좇아 비현실적인 것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조 국상의 큰 흐름은 이 『국조상례보편』을 따랐으며 이로 인하여 『국조상례보편』이 이후 국상의 기본 지침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영조국장도감의궤』의 내용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찾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국장도감의 구체적인 임무와 역할을 각 방과 소에서 제작하는 물품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영조국장도감의궤國譯 英祖國葬都監儀軌』해제 중에서〉-
#조선시대사
#의궤
[근대문학] 한국의 이야기판 문화
김유정기념사업회 저 | 소명출판
이야기판의 붕괴는 문화사의 거대한 흐름이다. 그것을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는 없다. 발터 벤야민은 근대소설이 융성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판이 쇠퇴해가는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한 바 있다. 인류의 문화사에서 구술문화가 문자문화로 바뀌면서 이야기판이 소설로 바뀐 것이다. 즉 근대소설의 발달이 이야기 쇠퇴의 분기점이 된 것이다.그런데 구술문화는 인간과 인간을 결집시키는 데에 반해서 문자문화는 인간과 인간을 격리시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이야기판에서 사람들은 하나로 결집된다. 이야기판은 한명의 화자가 이야기를 구연하고 다수의 청중이 그것을 듣는 상황이 아니다. 이야기판은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공동체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문화 창조의 현장이다. 이야기판은 하나의 생명체이다. 이에 반하여 ‘소설가는 고독한 밀실에서 작업을 하고 독자는 사람들과 격리된 내실에서 소설을 소비한다.’그러니까 이야기판의 소멸은 곧 공동체의 소멸이고, 사람냄새 나는 문화의 소멸이다. 따라서 이야기판을 복원하는 일은 곧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는 길이 될 것이다. 그런데 첨단 매체가 지배하는 현대문화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이것이 과연 가능하겠는가? 사람 냄새 나는 문화를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 이것이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는 이 책을 엮었다. <책표지에서>
#한국근현대문학
#문학이론
풍수지리
김광언 저,김광언 사진 | 대원사
집터나 마을터에 관련된 풍수의 유형과 지역적인 차이 그리고 우리가 풍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왔는지를 컬러 사진과 함께 엮었다.
애견 기르기
윤신근 저,윤신근 사진,임인학 사진 | 대원사
근래 부쩍 늘어난 취미 가운데 하나가 애견 기르기다. 개를 기르는 것은 가벼운 취미 생활이 아니라 개를 한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보살피는 일이므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다. 강아지 고르는 법, 출산과 질병 등 강아지 기르는 데 따르는 모든 것들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실었다. 권말에는 우리나라의 진돗개와 삽살개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54종의 애견들을 한데 모아 보여 주고 있다.
#동식물
겨울 한복
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저,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사진 | 대원사
우리의 전통 법식대로 잘 지은 겨울 한복들을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 뚜가리 명주 두루마기, 솜 두루마기, 누비 두루마기를 비롯하여, 돌옷, 설빔 등 풍부하게 수록했다.
여름 한복
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저,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사진 | 대원사
우리의 전통 법식대로 잘 지은 여름 한복들을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 치마저고리, 적삼, 거들치마, 모시 두루마기, 베 고의적삼 등 풍부하게 수록했다.
전통 옷감
민길자 저,민길자 사진 | 대원사
한국의 전통옷감에 대해 알아보는 책으로 섬세하고 청아한 베와 모시, 질박하고 담소한 무명, 단아하고 온화한 명주는 가장 한국적인 직물들로 한국의 전통미를 잘 드러낸다. 한국의 전통 옷감에 대한 소개와 그 뛰어난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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