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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
이용희 저 | 연암서가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우리나라 정통 회화를 진지한 자세로 고찰한 제10권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
그림의 아름다움에는 신비로운 구석이 있다. 회화적 미에는 설명이 어려운 면이 있다. 작품은 그 됨됨이 중요하고 또 됨됨은 작가에게서 나온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옛 그림을 보고 느끼고 깨달은 내용을 이야기하는 형식을 통해 한국회화의 요체를 풀어낸다. 특히 ‘회화권’이나 ‘중심과 주변’처럼 그가 정치학에서 정립한 이론을 한국회화사에 활용하여 한국회화를 보는 관점의 지평을 넓힌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림은 작가를 통해 시대와 장소의 영향을 받는다. 나아가 작가가 속하는 문화권의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고 이들 영향이 그림의 됨됨을 온전히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회화의 아름다움은 작품 자체에 있다. 그림의 올바른 감상은 그림의 아름다움을 결정한 작품의 그 무엇을 알아내고 그 무엇에 감동하는 데 있다. 여기에는 감식안이 중요하다.”
#한국회화
바로크, 바로크적인
한명식 저 | 연암서가
지금, 우리의 삶은 대부분 서구적 기준으로 가꾸어져 있다. 하지만 그 기준의 뿌리는 17세기 바로크, 즉 서구적 고전성에 접붙여진 동양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서구의 절대적 고전성으로 완성된 르네상스의 과학혁명, 특히 항해술의 발전은 중국의 철학을 흡수했으며, 이러한 변화와 극심한 새로움은 중세를 벗어난 시대의 우울, 인식의 모순, 우주의 중심에서 밀려난 짙은 고독과 시대의 불안을 드러내는 바로크의 증상을 불러왔다. 바로크 예술의 역동성, 심연함, 그러면서도 혼란함, 모호함의 형질들은 그러한 고뇌로부터 싹튼 문화적 현상체라 할 만하다. 하지만 그처럼 뒤틀리고 이격된 틈 속에서 싹튼 바로크는 오늘까지로 이어지는 문화적 다양성을 꽃피워 냈으며, 세계를 구성하는 인식의 기준으로 승화되었다. 바로크는 시대의 우울과 조바심을 감추려는 외관의 허세, 즉 금빛 찬란한 화려함과 과장된 형상으로 개괄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시대의 고뇌를 담고 있는 짙은 어둠 또한 존재한다. 바로크 회화의 검은 배경, 즉 테네브리즘 기법이 그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그런 어둠의 미학은 내 앞에 세워져 있는 거울처럼 세상과 나의 모습을 동시에 비추어 준다. ‘나의 모든 존재’를 느끼게 하며, ‘나 이상의 것’을 발견시키며, ‘지금 여기의 나’를 돌보도록 안내해 준다. 우리가 지금, 바로크를 곰곰이 살펴보아야 할 이유이다.
#건축양식
우리나라의 옛 그림
이용희 저 | 연암서가
동주(東洲) 이용희(李用熙)는 한국 국제정치학과 미술사 연구 양 분야를 개척하고 또 일가를 이룬 학자였다. 이용희는 1949년 부임 이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국제정치학 과목을 담당하였고, 1956년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창설하였으며, 국제정치학회를 창립하는 등 한국 국제정치학의 초석을 다진 한국 국제정치학의 태두였다. 또한 회화 감상을 중시하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길을 연 개척자이기도 했다. 이용희는 ‘이동주(李東洲)’라는 필명으로 한국회화사와 관련된 중요 저작을 다수 간행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미술사론을 제시하였다.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우리나라의 옛 그림과 철학을 다룬 제8권 『우리나라의 옛 그림』.
#미술
한국회화사론
이용희 저 | 연암서가
동주(東洲) 이용희(李用熙)는 한국 국제정치학과 미술사 연구 양 분야를 개척하고 또 일가를 이룬 학자였다. 이용희는 1949년 부임 이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국제정치학 과목을 담당하였고, 1956년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창설하였으며, 국제정치학회를 창립하는 등 한국 국제정치학의 초석을 다진 한국 국제정치학의 태두였다. 또한 회화 감상을 중시하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길을 연 개척자이기도 했다. 이용희는 ‘이동주(李東洲)’라는 필명으로 한국회화사와 관련된 중요 저작을 다수 간행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미술사론을 제시하였다.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그림을 보는 훈련의 중요성과 공감의 필요성을 역설한 제9권 『한국회화사론』.
#미술
한국회화소사
이용희 저 | 연암서가
동주(東洲) 이용희(李用熙)는 한국 국제정치학과 미술사 연구 양 분야를 개척하고 또 일가를 이룬 학자였다. 이용희는 1949년 부임 이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국제정치학 과목을 담당하였고, 1956년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창설하였으며, 국제정치학회를 창립하는 등 한국 국제정치학의 초석을 다진 한국 국제정치학의 태두였다. 또한 회화 감상을 중시하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길을 연 개척자이기도 했다. 이용희는 ‘이동주(李東洲)’라는 필명으로 한국회화사와 관련된 중요 저작을 다수 간행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미술사론을 제시하였다.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우리나라 전통 회화의 역사를 다룬 제7권 『한국회화소사』.
#미술
예술철학 : 한국 미학의 정수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7권 『예술철학』은 서양에서 흡수된 이론만이 아닌 독자적인 예술철학을 추구했던 박이문 선생의 한국 미학의 정수를 모은 것이다. 1부는 『예술철학』(1983)에 실린 것들로 한국적 미학의 방법을 시도한 것이며, 2부는 『철학 전후』(1993)에 실린 예술과 철학, 그리고 미학의 상관관계에 관한 글이며, 3부는 시와 문학만이 아닌 음악이나 건축과 같은 다른 언어를 지닌 예술에까지 그 지평을 넓힌 글들이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고서화 고문헌 등에 나타난 명승자원 발굴조사 : 충남·충북·대전·전남·전북·광주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저 | 문화재청
본 조사 연구는 명승 자원에 접근함에 있어서 지금까지 이 분야에 주로 기여해왔던 조경학과 지리학 외에 한문학과 회화 연구를 아우르는 학제적 접근을 시도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 명승 연구의 범위를 넓히고 그 성과를 인문·사회과학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나아가 명승이 갖는 인문적·문화적 가치를 보다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오늘날 널리 요구되는 ‘경관을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을 위한 토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Ⅰ. 조사 목적 및 필요성 중에서 -
#명승
#발굴조사
문화재대관 천연기념물·명승 Ⅱ : 식물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저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대관에는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담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과 명승은 가까이는 고향 마을의 어귀에 있는 당산목부터, 바다 건너 제주도와 러시아 대륙을 오가는 황새에 이르기까지 식물·동물·지질·경승지 등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천연기념물 대관은 자연유산에 대한 문화재청의 현재와 미래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책을 펼치는 모든 분들이 자연유산의 발굴과 보존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재
#명승
문화재 이야기 여행 천연기념물 100선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에서는 문화유산의 가치 재창출 및 대중의 이해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권역별 문화유산 이야기자원 수집에 힘써왔습니다. 2015년부터는 문화재 유형별로 이야기자원을 발굴·정리하기로 하였으며, 이 책은 그 첫 번째 결과물입니다. 「문화재 이야기 여행 천연기념물 100선」은 문화재 유형 중에서도 기존에 발굴된 이야기 사례가 비교적 적고 사라질 위험성이 높은 천연기념물 중에서 100건을 선정하여 관련 이야기자원을 ‘식물’, ‘동물’, ‘지질’, ‘천연보호구역’으로 분류하여 한데 모은 책입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
#문화재
이 충무공 종가 유물 도록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저 | 문화재청
#도록
#이순신
고서화 고문헌 등에 나타난 명승자원 발굴조사 : 경남·부산·울산·경북·대구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저 | 문화재청
본 조사 연구는 명승 자원에 접근함에 있어서 지금까지 이 분야에 주로 기여해왔던 조경학과 지리학 외에 한문학과 회화 연구를 아우르는 학제적 접근을 시도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 명승 연구의 범위를 넓히고 그 성과를 인문·사회과학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나아가 명승이 갖는 인문적·문화적 가치를 보다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오늘날 널리 요구되는 ‘경관을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을 위한 토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Ⅰ. 조사 목적 및 필요성 중에서 -
#명승
#발굴조사
고서화 고문헌 등에 나타난 명승자원 발굴조사 : 서울·인천·경기·강원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저 | 문화재청
본 조사 연구는 명승 자원에 접근함에 있어서 지금까지 이 분야에 주로 기여해왔던 조경학과 지리학 외에 한문학과 회화 연구를 아우르는 학제적 접근을 시도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 명승 연구의 범위를 넓히고 그 성과를 인문·사회과학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나아가 명승이 갖는 인문적·문화적 가치를 보다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오늘날 널리 요구되는 ‘경관을 매개로 한 스토리텔링’을 위한 토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Ⅰ. 조사 목적 및 필요성 중에서 -
#명승
#발굴조사
문화재대관 천연기념물·명승 Ⅰ : 동물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저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대관에는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담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과 명승은 가까이는 고향 마을의 어귀에 있는 당산목부터, 바다 건너 제주도와 러시아 대륙을 오가는 황새에 이르기까지 식물·동물·지질·경승지 등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자연유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천연기념물 대관은 자연유산에 대한 문화재청의 현재와 미래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책을 펼치는 모든 분들이 자연유산의 발굴과 보존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재
#명승
악기, 무형을 담다 : 2014 국립무형유산원 특별전
국립무형유산원 저 | 문화재청
악기를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은 무형문화유산에 사용된 악기뿐만 아니라 연주되는 음악을 통해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아울러 악기 제작 명장들의 장인정신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종목별로 사용된 다양한 악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현육각三絃六角에 편성되는 피리, 대금, 해금, 장구, 북의 전형적인 악기와 함께 생활도구나 재료가 악기로 사용된 사례도 볼 수 있습니다. 장독 뚜껑으로 만든 ‘사장구’나 소라껍질을 이용한 ‘나각’ 등 생소한 악기도 접하게 될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음악
사진, 무형문화재를 말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에 대한 이해, 흐르듯이 지나가는 상황을 포착하는 속도, 품질에 대한 안정성은 우리 작가들의 큰 장점입니다. 그런 우리 작가들이랑 처음으로 무형문화재 사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올해 참여한 작가들과 올해 기록화 현장을 그들의 눈으로 본 작품입니다. 이번 사진전은 우리 직원들에게 우리 작가들을 소개하고 싶어 마련한 자리입니다. 우리 작가들의 작가적 측면을 직접 보고 싶어 마련한 자리입니다. 우리 작가들 눈을 통해 무형문화재가 갖는 새로운 측면을 보고 싶어 마련한 자리입니다. 우리 작가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자리입니다. - 〈‘우리 작가’를 소개합니다.〉 중에서 -
#문화재
도난문화재도록 Ⅲ 지정편(指定篇) : 1985-2010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저 | 문화재청
본 도록은 문화재청에서 발간하여 경찰청·지방자치단체·관세청(전국 세관)·국공립박물관 및 전시관·전국 문화재매매업자·문화재감정관실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범인검거·도난문화재 회수와 불법거래차단·국외유출방지·도난예방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도록
#문화재
무형문화재 이야기 여행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저 | 문화재청
문화가 된 사람들. 이 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우리네 문화를 품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통공연·예술에서는 아리랑, 탈춤과 같이 흥과 정이 넘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놓았고, 의례·의식에서는 생과 사에 대해 무던히 고민하던 사람들의 삶을 풀어내었습니다. 전통기술에는 커다란 집을 짓는 대목장에서부터 가구 장식을 다루는 두석장에 이르기까지 각종 기물을 만들어내는 장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통놀이·무예에는 강강술래부터 줄다리기, 차전놀이와 같이 삶에서 놀이를 어떻게 찾고 즐겼는지 엿볼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전통생활관습에서는 조선왕조의 궁중음식과 전통술을 다루었습니다. 각각 역사적 배경 아래서 어떻게 해당 문화가 형성되었는지 살피었고, 그것을 현존하는 유물과 그림, 사람들의 입으로 구전되어온 이야기와 함께 어울러 봄으로써, 문화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다루었습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
#문화재
북한미술 복원·복제와 유통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이번 국립문화재연구소의 두 번째 북한미술 연구보고서는 「북한의 미술 복원·복제와 유통」이라는 주제를 통해 북한의 미술품 모사, 복제의 역사와 유통 상황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체계적인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복원·복제 분야에 대한 남북의 시각차를 확인하고, 앞으로 통일에 대비하여 관련 분야의 보존 방안에 대한 준비가 꼭 필요함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북한
#미술
북한미술 어제와 오늘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 저 | 문화재청
이 책은 북한에서의 미술사연구 흐름, 미술정책의 시기별 변화와 미술품 제작방식, 남한의 북한미술연구·전시현황 등을 분석한 것으로, 분단 이후 전개된 북한미술의 성격, 이에 관한 남한학계에서의 인식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북한
#미술
북한문화재해설집 Ⅲ : 일반건축편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1984년부터 북한문화재 관련자료를 정리·연구하여 『북한문화재도록』등 7권의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문화재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여왔습니다. 금번 『북한문화재해설집』 제3집(일반건축펀)은 1998년에발간한 제2집(사찰건축편)에 수록된 사찰건물을 제외한 궁궐·관아·객사·분루·정자·항교·서원·사묘·주택 둥 9개 분야 총 82건의 북한전통건축물에 대한 해설·사진·도면을 수록한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북한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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