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C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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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저 | 대원사
In the late 18th century, the small town of Suwon to the south of Seoul was transferred to a new place, and became a city. The name of the newly built city changed from Suwonbu to Hwaseongbu. Once the city took shape, a fortress was built around it. Hwaseong Fortress, an architectural masterpiece of the Joseon Dynasty was thus born. Jeongjo, the 22nd King of the Joseon Dynasty,played a great role in the construction of the new city of Hwaseongbu and the fortress. King Jeongjo, regarded as an enlightened monarch with innovative ideas, successfully completed his meticulous preparations, and his commitment and drive was necessary to take on the monumental project of constructing a new city and fortress. In 1997, Hwaseong Fortress was declared a World Cultural Heritage site by UNESCO. It became not only an honored piece of national heritage but a precious cultural asset for the whole of mankind. The purpose of this book is to explain when and how the fortress was constructed and to consider what value it has to us all. It is also hoped that this book will serve as a comprehensive guide for those who visit Hwaseong Fortress.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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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본 총람집은 문화재청의 국고 지원을 받아 불교중앙박물관이 실시한 2013년도 금석문조사 학술연구용역의 결과물이다.
수록 대상은 1945년 이전에 만들어진 금문·석문이며, 목간·토기명·인장명·봉니명·기와명 등은 제외하였다 단,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 중 조사 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도 일부 포함되었다.
지역적으로는 대한민국 소재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국외에 소재하는 한국 관련 금석문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자료 위주로 수록하였다. 소재지 미상 자료에는 현존하지는 않으나 기존 금석문 문헌에 전하고 있는 유물도 함께 포함하여 수록하였다.
구성은 대상 자료를 지역별로 나눈 후, 지역 내에서는 불교 석문·불교 금문·일반 석문·일반 금문의 순서로 수록하였다. 각각의 항목 내에서는 연대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연대가 같을 경우 유물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연대 미상의 자료는 각 시대의 말미에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시대는 낙랑,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근대로 구분하였다. 근대로 표기된 자료들은 명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없으나, 조사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이다. 국외에서 전래된 유물의 경우에는 각 나라의 시대구분을 따랐다.
유형은 석문의 경우 비, 불상, 탑·등, 승탑, 묘지, 석각, 석기, 기타로, 금문은 불상, 금구, 종, 향완, 금속기, 비, 기타로분류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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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본 총람집은 문화재청의 국고 지원을 받아 불교중앙박물관이 실시한 2013년도 금석문조사 학술연구용역의 결과물이다.
수록 대상은 1945년 이전에 만들어진 금문·석문이며, 목간·토기명·인장명·봉니명·기와명 등은 제외하였다 단,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 중 조사 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도 일부 포함되었다.
지역적으로는 대한민국 소재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국외에 소재하는 한국 관련 금석문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자료 위주로 수록하였다. 소재지 미상 자료에는 현존하지는 않으나 기존 금석문 문헌에 전하고 있는 유물도 함께 포함하여 수록하였다.
구성은 대상 자료를 지역별로 나눈 후, 지역 내에서는 불교 석문·불교 금문·일반 석문·일반 금문의 순서로 수록하였다. 각각의 항목 내에서는 연대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연대가 같을 경우 유물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연대 미상의 자료는 각 시대의 말미에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시대는 낙랑,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근대로 구분하였다. 근대로 표기된 자료들은 명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없으나, 조사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이다. 국외에서 전래된 유물의 경우에는 각 나라의 시대구분을 따랐다.
유형은 석문의 경우 비, 불상, 탑·등, 승탑, 묘지, 석각, 석기, 기타로, 금문은 불상, 금구, 종, 향완, 금속기, 비, 기타로분류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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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본 총람집은 문화재청의 국고 지원을 받아 불교중앙박물관이 실시한 2013년도 금석문조사 학술연구용역의 결과물이다.
수록 대상은 1945년 이전에 만들어진 금문·석문이며, 목간·토기명·인장명·봉니명·기와명 등은 제외하였다 단,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 중 조사 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도 일부 포함되었다.
지역적으로는 대한민국 소재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국외에 소재하는 한국 관련 금석문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자료 위주로 수록하였다. 소재지 미상 자료에는 현존하지는 않으나 기존 금석문 문헌에 전하고 있는 유물도 함께 포함하여 수록하였다.
구성은 대상 자료를 지역별로 나눈 후, 지역 내에서는 불교 석문·불교 금문·일반 석문·일반 금문의 순서로 수록하였다. 각각의 항목 내에서는 연대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연대가 같을 경우 유물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연대 미상의 자료는 각 시대의 말미에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시대는 낙랑,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근대로 구분하였다. 근대로 표기된 자료들은 명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없으나, 조사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이다. 국외에서 전래된 유물의 경우에는 각 나라의 시대구분을 따랐다.
유형은 석문의 경우 비, 불상, 탑·등, 승탑, 묘지, 석각, 석기, 기타로, 금문은 불상, 금구, 종, 향완, 금속기, 비, 기타로분류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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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통문화 복원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민속관련 문헌자료를 발굴·수집하고, 이를 역주 간행하여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성과물의 하나로 조선시대 왕가(王家)의 태봉(胎封)에 관한 기록을 예조에서 엮은 『태봉등록(胎封謄錄)』을 국역하여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국역 태봉등록』은 1643년(인조21)~1740년(영조16)년 사이에 거행된 태봉에 관한 시기, 석물, 보수 상황 등 상세한 기록을 국역한 것입니다.
인조(仁祖) 때부터 왕자나 공주 또는 옹주의 장태(藏胎)에는 위치의 비망(備望), 길일 및 잡물, 배태봉송(陪胎奉送)을 위한 도로의 수치(修治) 등에 관한 것들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중 장태 길일로는 시역(始役), 개기(開基), 발태(發胎), 봉토(封土), 필역(畢役) 등의 일시와 고후토제(告后土祭), 태신안위제(胎神安慰祭), 사후토제(謝后土祭) 등의 시일이 추택(推擇)되고 있습니다. 장태 및 가봉·수개(修改)의 시기는 농절기를 피하여 행하고, 태봉의 실화(失火), 소나무가 부러지는 경우, 호우 등에 무너진 경우에 보수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이렇게 태봉에 관한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 17~18세기 왕실의 출산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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