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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금석문 조사 총람집 Ⅰ : 서울·인천·경기·강원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본 총람집은 문화재청의 국고 지원을 받아 불교중앙박물관이 실시한 2013년도 금석문조사 학술연구용역의 결과물이다. 수록 대상은 1945년 이전에 만들어진 금문·석문이며, 목간·토기명·인장명·봉니명·기와명 등은 제외하였다 단,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 중 조사 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도 일부 포함되었다. 지역적으로는 대한민국 소재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국외에 소재하는 한국 관련 금석문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자료 위주로 수록하였다. 소재지 미상 자료에는 현존하지는 않으나 기존 금석문 문헌에 전하고 있는 유물도 함께 포함하여 수록하였다. 구성은 대상 자료를 지역별로 나눈 후, 지역 내에서는 불교 석문·불교 금문·일반 석문·일반 금문의 순서로 수록하였다. 각각의 항목 내에서는 연대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연대가 같을 경우 유물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연대 미상의 자료는 각 시대의 말미에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시대는 낙랑,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근대로 구분하였다. 근대로 표기된 자료들은 명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없으나, 조사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이다. 국외에서 전래된 유물의 경우에는 각 나라의 시대구분을 따랐다. 유형은 석문의 경우 비, 불상, 탑·등, 승탑, 묘지, 석각, 석기, 기타로, 금문은 불상, 금구, 종, 향완, 금속기, 비, 기타로분류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금석문
건축유적 발굴조사 자료집 사찰편 Ⅱ : 강원·경북·경남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본 보고서는 그간 국내에서 이루어진 시굴 및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건축 유적에 대한 정보를 간락하게 요약 정리한 첫 번째 결과물로 사찰편이다. 본 보고서의 내용은 각각의 유적에 대한 조사 경위, 유적 개요, 건물지 개요 순으로 작성하였다. 본 보고서는 조사기관 및 조사자를 조사 차수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본 보고서의 명칭과 용어는 크게 지장이 없는 한 원래의 보고서에서 사용된 것을 존중하였다. 건물지의 평면 형태 및 규모에 대한 정보는 대체로 정면×측면 순으로 표기하되,필요에 따라 동서 및 남북,도리칸 및 보칸 등의 구문을 병용하였으며 실측치수는 ‘m’, ‘mm’로 통일 하려고 노력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건축유적
#사찰
#불교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강원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발굴 사업은 문화유산이 낡고 고루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이를 향유하는 기쁨을 더욱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12년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전라권과 경상권을, 2013년 충청권을 발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경기·인천권과 강원권을 펴냅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
#문화유산
건축유적 발굴조사 자료집 사찰편 Ⅰ : 경기·충북·충남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본 보고서는 그간 국내에서 이루어진 시굴 및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건축 유적에 대한 정보를 간락하게 요약 정리한 첫 번째 결과물로 사찰편이다. 본 보고서의 내용은 각각의 유적에 대한 조사 경위, 유적 개요, 건물지 개요 순으로 작성하였다. 본 보고서는 조사기관 및 조사자를 조사 차수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본 보고서의 명칭과 용어는 크게 지장이 없는 한 원래의 보고서에서 사용된 것을 존중하였다. 건물지의 평면 형태 및 규모에 대한 정보는 대체로 정면×측면 순으로 표기하되,필요에 따라 동서 및 남북,도리칸 및 보칸 등의 구문을 병용하였으며 실측치수는 ‘m’, ‘mm’로 통일 하려고 노력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건축유적
#사찰
#불교
문화재대관 사적 제1권(증보판)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저 | 문화재청
사적(史蹟)은 절터·옛무덤·조개무덤·성터·궁터·가마터 등의 유적지 중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것을 국가가 특별히 지정한 국가 지정문화재의 한 종류입니다. 이러한 사적은 우리 민족이 살아온 역사의 현장이며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 기념물이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에 발간되는 대관은 이전에 발간되었던 대관에서 사적의 사진 자료들이 입체적이지 못하여 사적 전경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여 항공 촬영한 사진을 대량 활용하여 사적의 전경을 입체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사적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문화재대관 - 사적편’ 발간을 축하하며〉 중에서 -
#문화재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전라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공모사업을 펼친 것은 역사와 문화가 면면히 스며 있는 이 땅의 많은 길들을 재발견하고 우리 가까이 끌어당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공모를 통해 전라·경상권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17개를 가려 뽑았습니다. 선정된 여행길들의 내용을 보완하고 또 새로이 엮은 여행길들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모두 30개의 여행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결과물을 전라권과 경상권으로 나눠 두 권의 책으로 선보입니다. 이 책이 교과서와 박물관에만 있는 문화유산이 아닌, 우리 생활 가까이에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을 만나는 여행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유산
한국의 사지 : 시·발굴조사 보고서(2013·2014)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우리 연구소는 전국에 산재한 ‘寺址’와 ‘寺址 소재 문화재’의 훼손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와 실태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여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사지(폐사지)에 대한 단계별 종합정비계획을 수행중이다. 이어지는 정밀발굴조사 및 정비계획을 통해 불교매장문화재의 보존·정비 체계를 세워 불교문화재가 가진 역사문화환경을 활용하고자 한다. - 〈머리말〉 중에서 -
#발굴조사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충청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전라권, 경상권을 펴낸 후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충청권을 발간합니다. 가리고 골라 모두 열다섯 개 길을 엮어냈습니다. 각 문화유산은 홀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조금 떨어진 다른 곳의 문화유산과 연결되어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히는 문화유산을 솎아내고 다시 결합하고 추가하며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여러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이 시작됩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유산
한국금석문자료집 (상) : 선사~고려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공예실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개년계획으로 전국에 산재한 금석문을 모아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1910년)까지 종합적으로 웹상에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석문 종합영상DB구축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석문은 세월의 흐름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마모되어가는 실정이기에, 금석문의 탁본, 실물 등의 영상이미지와 판독과 번역의 텍스트를 수집, 기록을 보존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수록범위는 국보나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도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금석문
건축유적 발굴조사 자료집 사찰편 Ⅲ : 전북·전남·제주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본 보고서는 그간 국내에서 이루어진 시굴 및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건축 유적에 대한 정보를 간락하게 요약 정리한 첫 번째 결과물로 사찰편이다. 본 보고서의 내용은 각각의 유적에 대한 조사 경위, 유적 개요, 건물지 개요 순으로 작성하였다. 본 보고서는 조사기관 및 조사자를 조사 차수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본 보고서의 명칭과 용어는 크게 지장이 없는 한 원래의 보고서에서 사용된 것을 존중하였다. 건물지의 평면 형태 및 규모에 대한 정보는 대체로 정면×측면 순으로 표기하되,필요에 따라 동서 및 남북,도리칸 및 보칸 등의 구문을 병용하였으며 실측치수는 ‘m’, ‘mm’로 통일 하려고 노력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건축유적
#사찰
#불교
문화재대관 사적 제2권(증보판)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저 | 문화재청
『문화재대관 - 사적』제1권·제2권은 1998년에 발간된 개정판 상·하권에 수록되지 않은 사적과 2009년 12월 20일까지 지정된 사적 138건과 2009년 12월 21일에 사적 및 명승에서 분류된 제505호 구례화엄사, 제506호 순천송광사, 제507호 순천선암사, 제508호 해남대흥사 4건을 포함한 총 142건 대하여 제1권·제2권으로 구분하여 수록하였다. 제2권인 이 책은 성곽·관아 및 향교·서원 및 사당·사묘 및 제단·동학유적지·천주교유적·항일유적지·기타유적 8장으로 구성되며, 142건 중 70건을 수록하였고, 각 장의 게재순서는 지정번호 순으로 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문화재
사진으로 보는 북한 국보유적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공예연구실 저 | 문화재청
『북한의 국기지정문화재:사진으로 보는 북한국보유적」은 그동안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국가지정문회재 중 국보유적에 대한 지정 목록을 입수하여 기존 지료와 새롭게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북한의 국보유적에 대한 현황과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그 첫 번째는 도판편으로 193건의 국보유적에 대해 수집한 필름 자료들 중 가능한 많은 사진을 실어 유적 소개에 충실하려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해설편으로 각 유적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세 번째는 목록편으로 각 유적명과 지정번호, 소재지, 시대, 유형, 크기 등을 사진과 함께 간단히 정리하여 전체 현황을 쉽게 파악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북한국보유적』을 펴내며〉 중에서 -
#북한
#국보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서울·인천·경기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발굴 사업은 문화유산이 낡고 고루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이를 향유하는 기쁨을 더욱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12년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전라권과 경상권을, 2013년 충청권을 발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경기·인천권과 강원권을 펴냅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
#문화유산
2013 금석문 조사 총람집 Ⅲ :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개인소장·국외·소재지미상·색인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본 총람집은 문화재청의 국고 지원을 받아 불교중앙박물관이 실시한 2013년도 금석문조사 학술연구용역의 결과물이다. 수록 대상은 1945년 이전에 만들어진 금문·석문이며, 목간·토기명·인장명·봉니명·기와명 등은 제외하였다 단,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 중 조사 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도 일부 포함되었다. 지역적으로는 대한민국 소재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국외에 소재하는 한국 관련 금석문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자료 위주로 수록하였다. 소재지 미상 자료에는 현존하지는 않으나 기존 금석문 문헌에 전하고 있는 유물도 함께 포함하여 수록하였다. 구성은 대상 자료를 지역별로 나눈 후, 지역 내에서는 불교 석문·불교 금문·일반 석문·일반 금문의 순서로 수록하였다. 각각의 항목 내에서는 연대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연대가 같을 경우 유물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연대 미상의 자료는 각 시대의 말미에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시대는 낙랑,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근대로 구분하였다. 근대로 표기된 자료들은 명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없으나, 조사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이다. 국외에서 전래된 유물의 경우에는 각 나라의 시대구분을 따랐다. 유형은 석문의 경우 비, 불상, 탑·등, 승탑, 묘지, 석각, 석기, 기타로, 금문은 불상, 금구, 종, 향완, 금속기, 비, 기타로분류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금석문
2013 금석문 조사 총람집 Ⅱ : 대전·세종·충북·충남·전북·광주·전남·제주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본 총람집은 문화재청의 국고 지원을 받아 불교중앙박물관이 실시한 2013년도 금석문조사 학술연구용역의 결과물이다. 수록 대상은 1945년 이전에 만들어진 금문·석문이며, 목간·토기명·인장명·봉니명·기와명 등은 제외하였다 단,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 중 조사 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도 일부 포함되었다. 지역적으로는 대한민국 소재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국외에 소재하는 한국 관련 금석문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자료 위주로 수록하였다. 소재지 미상 자료에는 현존하지는 않으나 기존 금석문 문헌에 전하고 있는 유물도 함께 포함하여 수록하였다. 구성은 대상 자료를 지역별로 나눈 후, 지역 내에서는 불교 석문·불교 금문·일반 석문·일반 금문의 순서로 수록하였다. 각각의 항목 내에서는 연대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연대가 같을 경우 유물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연대 미상의 자료는 각 시대의 말미에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시대는 낙랑,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근대로 구분하였다. 근대로 표기된 자료들은 명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없으나, 조사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이다. 국외에서 전래된 유물의 경우에는 각 나라의 시대구분을 따랐다. 유형은 석문의 경우 비, 불상, 탑·등, 승탑, 묘지, 석각, 석기, 기타로, 금문은 불상, 금구, 종, 향완, 금속기, 비, 기타로분류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금석문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경상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공모사업을 펼친 것은 역사와 문화가 면면히 스며 있는 이 땅의 많은 길들을 재발견하고 우리 가까이 끌어당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공모를 통해 전라·경상권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17개를 가려 뽑았습니다. 선정된 여행길들의 내용을 보완하고 또 새로이 엮은 여행길들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모두 30개의 여행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결과물을 전라권과 경상권으로 나눠 두 권의 책으로 선보입니다. 이 책이 교과서와 박물관에만 있는 문화유산이 아닌, 우리 생활 가까이에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을 만나는 여행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유산
동문선(東文選)
서거정(徐居正) 등 저자 | 누리미디어
《동문선(東文選)》은 삼국시대의 후반기로부터 통일신라(統一新羅) 및 고려를 거쳐 근세조선의 중종(中宗) 초경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시인ㆍ문사들의 수 많은 우수한 작품들을 뽑아 편찬한 우리나라 역대 시문선집이다. ※ 본 DB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자료를 공공정보로 활용하여 구축하였다.
#한국고전문학
궁중 유물(하나)
이명희 저,한석홍 사진,임원순 사진 | 대원사
조선왕조 문화와 회화 서예류, 도자기류, 의상 장신구류 등 궁중유물을 컬러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조선시대사
궁중 유물(둘)
이명희 저,한석홍 사진,임원순 사진 | 대원사
현재 궁중유물전시관,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 종묘와 각 능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시대 궁중 유물들은 대부분 제작 연대가 떨어진다. 이는 변란에 의해 흩어지고 외국의 신문화가 들어오면서 궁중의 전통 용기들을 별도 보관하지 못했던 까닭이다. 이러한 격동 속에서도 21종 3만 5,000여 점의 귀중한 궁중 유물을 소장하고 생생한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과학기기류와 가구류, 악기류, 조각류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조선시대사
한국의 배
이원식 저,이원식 사진 | 대원사
상고시대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에서 만들고 사용해 온 배(통나무배, 뗏목배, 싸움배, 조운선, 거북배, 사견선, 전함, 바닷배, 강배 등)의 역사를 그림과 사진, 도면을 통해 시대별로 정리하였다. 이 책은 일제 침략기에 한선(韓船)의 맥이 강제로 끊어진 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해 온 저자의 우리 배 연구 30년의 결산이라 할 수 있다. 일반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책 뒤에 배에 관한 전문 용어 해설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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