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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유적 발굴조사 자료집 사찰편 Ⅰ : 경기·충북·충남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본 보고서는 그간 국내에서 이루어진 시굴 및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건축 유적에 대한 정보를 간락하게 요약 정리한 첫 번째 결과물로 사찰편이다. 본 보고서의 내용은 각각의 유적에 대한 조사 경위, 유적 개요, 건물지 개요 순으로 작성하였다. 본 보고서는 조사기관 및 조사자를 조사 차수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본 보고서의 명칭과 용어는 크게 지장이 없는 한 원래의 보고서에서 사용된 것을 존중하였다. 건물지의 평면 형태 및 규모에 대한 정보는 대체로 정면×측면 순으로 표기하되,필요에 따라 동서 및 남북,도리칸 및 보칸 등의 구문을 병용하였으며 실측치수는 ‘m’, ‘mm’로 통일 하려고 노력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건축유적
#사찰
#불교
문화재대관 사적 제1권(증보판)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저 | 문화재청
사적(史蹟)은 절터·옛무덤·조개무덤·성터·궁터·가마터 등의 유적지 중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것을 국가가 특별히 지정한 국가 지정문화재의 한 종류입니다. 이러한 사적은 우리 민족이 살아온 역사의 현장이며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 기념물이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에 발간되는 대관은 이전에 발간되었던 대관에서 사적의 사진 자료들이 입체적이지 못하여 사적 전경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여 항공 촬영한 사진을 대량 활용하여 사적의 전경을 입체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사적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문화재대관 - 사적편’ 발간을 축하하며〉 중에서 -
#문화재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전라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공모사업을 펼친 것은 역사와 문화가 면면히 스며 있는 이 땅의 많은 길들을 재발견하고 우리 가까이 끌어당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공모를 통해 전라·경상권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17개를 가려 뽑았습니다. 선정된 여행길들의 내용을 보완하고 또 새로이 엮은 여행길들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모두 30개의 여행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결과물을 전라권과 경상권으로 나눠 두 권의 책으로 선보입니다. 이 책이 교과서와 박물관에만 있는 문화유산이 아닌, 우리 생활 가까이에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을 만나는 여행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유산
한국의 사지 : 시·발굴조사 보고서(2013·2014)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우리 연구소는 전국에 산재한 ‘寺址’와 ‘寺址 소재 문화재’의 훼손이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그 가치와 실태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여 문화재청의 지원을 받아 사지(폐사지)에 대한 단계별 종합정비계획을 수행중이다. 이어지는 정밀발굴조사 및 정비계획을 통해 불교매장문화재의 보존·정비 체계를 세워 불교문화재가 가진 역사문화환경을 활용하고자 한다. - 〈머리말〉 중에서 -
#발굴조사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충청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전라권, 경상권을 펴낸 후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충청권을 발간합니다. 가리고 골라 모두 열다섯 개 길을 엮어냈습니다. 각 문화유산은 홀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조금 떨어진 다른 곳의 문화유산과 연결되어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히는 문화유산을 솎아내고 다시 결합하고 추가하며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여러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이 시작됩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유산
한국금석문자료집 (상) : 선사~고려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공예실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개년계획으로 전국에 산재한 금석문을 모아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1910년)까지 종합적으로 웹상에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석문 종합영상DB구축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석문은 세월의 흐름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마모되어가는 실정이기에, 금석문의 탁본, 실물 등의 영상이미지와 판독과 번역의 텍스트를 수집, 기록을 보존하는 것을 일차적인 목적으로 시작한 것입니다. 수록범위는 국보나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신도비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금석문
건축유적 발굴조사 자료집 사찰편 Ⅲ : 전북·전남·제주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본 보고서는 그간 국내에서 이루어진 시굴 및 발굴 조사에서 확인된 건축 유적에 대한 정보를 간락하게 요약 정리한 첫 번째 결과물로 사찰편이다. 본 보고서의 내용은 각각의 유적에 대한 조사 경위, 유적 개요, 건물지 개요 순으로 작성하였다. 본 보고서는 조사기관 및 조사자를 조사 차수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게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본 보고서의 명칭과 용어는 크게 지장이 없는 한 원래의 보고서에서 사용된 것을 존중하였다. 건물지의 평면 형태 및 규모에 대한 정보는 대체로 정면×측면 순으로 표기하되,필요에 따라 동서 및 남북,도리칸 및 보칸 등의 구문을 병용하였으며 실측치수는 ‘m’, ‘mm’로 통일 하려고 노력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건축유적
#사찰
#불교
문화재대관 사적 제2권(증보판)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저 | 문화재청
『문화재대관 - 사적』제1권·제2권은 1998년에 발간된 개정판 상·하권에 수록되지 않은 사적과 2009년 12월 20일까지 지정된 사적 138건과 2009년 12월 21일에 사적 및 명승에서 분류된 제505호 구례화엄사, 제506호 순천송광사, 제507호 순천선암사, 제508호 해남대흥사 4건을 포함한 총 142건 대하여 제1권·제2권으로 구분하여 수록하였다. 제2권인 이 책은 성곽·관아 및 향교·서원 및 사당·사묘 및 제단·동학유적지·천주교유적·항일유적지·기타유적 8장으로 구성되며, 142건 중 70건을 수록하였고, 각 장의 게재순서는 지정번호 순으로 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문화재
사진으로 보는 북한 국보유적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공예연구실 저 | 문화재청
『북한의 국기지정문화재:사진으로 보는 북한국보유적」은 그동안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국가지정문회재 중 국보유적에 대한 지정 목록을 입수하여 기존 지료와 새롭게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북한의 국보유적에 대한 현황과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었습니다. 그 첫 번째는 도판편으로 193건의 국보유적에 대해 수집한 필름 자료들 중 가능한 많은 사진을 실어 유적 소개에 충실하려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해설편으로 각 유적에 대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세 번째는 목록편으로 각 유적명과 지정번호, 소재지, 시대, 유형, 크기 등을 사진과 함께 간단히 정리하여 전체 현황을 쉽게 파악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사진으로 보는 북한국보유적』을 펴내며〉 중에서 -
#북한
#국보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서울·인천·경기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발굴 사업은 문화유산이 낡고 고루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이를 향유하는 기쁨을 더욱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12년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전라권과 경상권을, 2013년 충청권을 발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서울·경기·인천권과 강원권을 펴냅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
#문화유산
2013 금석문 조사 총람집 Ⅲ :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개인소장·국외·소재지미상·색인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본 총람집은 문화재청의 국고 지원을 받아 불교중앙박물관이 실시한 2013년도 금석문조사 학술연구용역의 결과물이다. 수록 대상은 1945년 이전에 만들어진 금문·석문이며, 목간·토기명·인장명·봉니명·기와명 등은 제외하였다 단,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 중 조사 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도 일부 포함되었다. 지역적으로는 대한민국 소재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국외에 소재하는 한국 관련 금석문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자료 위주로 수록하였다. 소재지 미상 자료에는 현존하지는 않으나 기존 금석문 문헌에 전하고 있는 유물도 함께 포함하여 수록하였다. 구성은 대상 자료를 지역별로 나눈 후, 지역 내에서는 불교 석문·불교 금문·일반 석문·일반 금문의 순서로 수록하였다. 각각의 항목 내에서는 연대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연대가 같을 경우 유물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연대 미상의 자료는 각 시대의 말미에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시대는 낙랑,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근대로 구분하였다. 근대로 표기된 자료들은 명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없으나, 조사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이다. 국외에서 전래된 유물의 경우에는 각 나라의 시대구분을 따랐다. 유형은 석문의 경우 비, 불상, 탑·등, 승탑, 묘지, 석각, 석기, 기타로, 금문은 불상, 금구, 종, 향완, 금속기, 비, 기타로분류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금석문
2013 금석문 조사 총람집 Ⅱ : 대전·세종·충북·충남·전북·광주·전남·제주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본 총람집은 문화재청의 국고 지원을 받아 불교중앙박물관이 실시한 2013년도 금석문조사 학술연구용역의 결과물이다. 수록 대상은 1945년 이전에 만들어진 금문·석문이며, 목간·토기명·인장명·봉니명·기와명 등은 제외하였다 단, 연대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 중 조사 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도 일부 포함되었다. 지역적으로는 대한민국 소재 자료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국외에 소재하는 한국 관련 금석문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자료 위주로 수록하였다. 소재지 미상 자료에는 현존하지는 않으나 기존 금석문 문헌에 전하고 있는 유물도 함께 포함하여 수록하였다. 구성은 대상 자료를 지역별로 나눈 후, 지역 내에서는 불교 석문·불교 금문·일반 석문·일반 금문의 순서로 수록하였다. 각각의 항목 내에서는 연대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연대가 같을 경우 유물명의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연대 미상의 자료는 각 시대의 말미에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였다. 시대는 낙랑,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근대로 구분하였다. 근대로 표기된 자료들은 명확한 제작 연대를 알 수 없으나, 조사대상 연대에 포함될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들이다. 국외에서 전래된 유물의 경우에는 각 나라의 시대구분을 따랐다. 유형은 석문의 경우 비, 불상, 탑·등, 승탑, 묘지, 석각, 석기, 기타로, 금문은 불상, 금구, 종, 향완, 금속기, 비, 기타로분류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금석문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 경상권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공모사업을 펼친 것은 역사와 문화가 면면히 스며 있는 이 땅의 많은 길들을 재발견하고 우리 가까이 끌어당기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공모를 통해 전라·경상권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 17개를 가려 뽑았습니다. 선정된 여행길들의 내용을 보완하고 또 새로이 엮은 여행길들을 추가해 최종적으로 모두 30개의 여행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결과물을 전라권과 경상권으로 나눠 두 권의 책으로 선보입니다. 이 책이 교과서와 박물관에만 있는 문화유산이 아닌, 우리 생활 가까이에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을 만나는 여행의 길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유산
사천왕사(四天王寺) Ⅱ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우리 연구소는 지난 2006년부터 총 7차에 걸친 학술조사를 실시하여 사천왕사의 가람배치를 밝히고, 다양한 건축물과 유물을 확인하였습니다. 금당지 조사결과를 수록한 『四天王寺 Ⅰ』에 이어 발간되는 이번 보고서는 목탑지,강당지, 추정 단석지, 회랑지, 금당 좌·우 익랑지 등 회랑 내곽의 주요 건물지와 출토유물에 대한 조사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한국고대사
문헌으로 보는 신라의 왕경과 월성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한국고대사
#신라
고구려의 철기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중국, 러시아, 한반도에서 출토된 우리 민족 관련 물질문화 자료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에는 『발해 토기 자료집』을, 2016년에는 『고구려의 토기』를 발간하여 고구려, 발해의 고고유물 중 가장 많이 출토되는 토기 자료를 집성한 바 있습니다. 고구려는 기원전 1세기경 건국되어 약 700여 년간 존속한 동아시아의 강국입니다. 중국 동북지역 요하 유역과 동북평원, 삼강평원 일대, 한반도 대동강과 한강 일대에도 유적과 유물이 분포하고 있어 고구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역에서 출토된 고고자료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 책자에는 고구려 유적 64개소의 보고서에 수록된, 완형을 중심으로 한 철기 782점을 집성하였습니다. 이들을 5개 유형으로 대별하고 다시 31개의 유형으로 세분하여 각 용도에 따라 개관하고 속성표를 작성하여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한국고대사
#고구려
프로젝트전 월月:성城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월성은 신라시대 천년 동안 수도 역할을 했던 경주에서도 왕궁 터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중에서도 매우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 해온 월성 발굴조사를 예술가의 눈으로 담아 보다 많은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국립고궁박물관에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연구자가 고고학적인 연구 자세로 월성을 바라보고 살펴본다면 이상윤, 양현모, 이인희 세 작가는 자유롭게 월성을 재해석하고 표현해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도록
충주 탑평리유적(중원경 추정지) 발굴조사보고서 본문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충주를 중심으로 한 중원지역은 선사시대 이래 한반도의 동과 서,남과 북을 연결하는 문화의 전파로(傳播路)역할을 해 온 지역입니다. 5세기경 백제의 영역이던 중원 지역에 새롭게 진출한 고구려는 충주에 국원성(國原城)을 설치하여 남방경략의 최전방 기지로 활용하였고, 신라는 6세기 중반 이후 진흥왕 18년(557)에 의해 고구려의 국원성에 소경(小京)을 설치하여 한강 진출의 배후기지로 활용하였습니다. 이후 정덕왕 16년(757)에 국원소정은 중원정(中原京)으로 개칭되면서 여전히 신라의 거점도시로서 중원문화의 중심축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발굴조사의 성과로 신라의 국원소경설치와 중원경의 치소에 대한 연구 외에도 중원지역 내에서의 백제의 동향, 고구려의 한강 점유양상 등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자료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한국고대사
#발굴조사
충주 탑평리유적(중원경 추정지) 발굴조사보고서 사진
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충주를 중심으로 한 중원지역은 선사시대 이래 한반도의 동과 서,남과 북을 연결하는 문화의 전파로(傳播路)역할을 해 온 지역입니다. 5세기경 백제의 영역이던 중원 지역에 새롭게 진출한 고구려는 충주에 국원성(國原城)을 설치하여 남방경략의 최전방 기지로 활용하였고, 신라는 6세기 중반 이후 진흥왕 18년(557)에 의해 고구려의 국원성에 소경(小京)을 설치하여 한강 진출의 배후기지로 활용하였습니다. 이후 정덕왕 16년(757)에 국원소정은 중원정(中原京)으로 개칭되면서 여전히 신라의 거점도시로서 중원문화의 중심축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발굴조사의 성과로 신라의 국원소경설치와 중원경의 치소에 대한 연구 외에도 중원지역 내에서의 백제의 동향, 고구려의 한강 점유양상 등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자료를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한국고대사
#발굴조사
사천왕사(四天王寺) Ⅲ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이번에 발간되는 『四天王寺 Ⅲ-回廊外廓 발굴조사보고서』는 사천왕사 발굴조사의 최종 보고서입니다. 이번 보고서는 사천왕사 중심 영역의 남쪽에 해당되는 유적에 관한 내용입니다. 즉, 입구 쪽의 출입시설인 돌다리 2기와 그 남쪽의 비각碑閣에 있던 귀부가 바로 중심 유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돌다리의 북쪽에서는 불교의 성스러움을 상징하는 보상화문이 새겨진 보도 시설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또 동·서 귀부 주변에서는 비석 파편이 각 1점씩 출토된 바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한국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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