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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분류 - 문학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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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시재 산고
이용희 저 | 연암서가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에세이·칼럼·대담·좌담을 묶은 제6권 『독시재 산고』.
실증과 이론을 겸비하고 이론과 실천을 겸행한 동주 이용희의 세평. 동주에게 그림 감상이 역사 속의 아름다움을 읽어내는 ‘감식(鑑識)’이었다면, 독서는 현실의 세계를 읽어내는 ‘독시(讀時)’였다. 낭만과 실증 사이에서,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시대를 읽어낸 동주의 에세이와 당대 지성인들과의 대화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지적 거장의 지성의 폭과 깊이를 느낄 수 있다. 독서연대기로 돌아보는 젊은 정신의 회억을 담은 제1부 나의 독서연대기, 정치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문학과 학문을 다룬 제2부 한 정치학자의 산책, 시대를 관통하는 화두를 다룬 제3부 세계정치와 한국으로 구성되었다.
#에세이
#정치
#국제정치
서하객유기(徐霞客遊記)
서하객 지음,김은희 역,이주노 역 | 소명출판
『서하객유기(徐霞客遊記)』는 유기문학의 최고의 성과이자, 명말의 사회상을 반영한 백과사전입니다. 저자인 서하객이 전국을 누비면서, 직접 보고 겪은 바를 사실적으로 기술한 유람기이며, 일기 형식으로 경물을 묘사하고 정감을 서술해 유기문학의 성격을 보이는 한편, 각지의 산천과 지형에 대해 객관적으로 기술하고 있어 지리지의 성격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생활상을 담고 있습니다.
#중국사
표암 강세황 산문전집
강세황 저,박동욱 역주,서신혜 역주 | 소명출판
『표암 강세황 산문전집』은 표암 강세황 산문집을 완역한 책입니다. 조선 시대 영정조시대에 활동한 문인이자 예술가인 그의 작품을 정리하여 번역한 것으로 당시 예술계의 흐름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와 기, 편지, 작품에 대한 평가와 묘지명, 제문, 행장 등으로 나눠 원문과 해설을 수록했으며 책 뒤편에는 그의 가계도와 생애, 교우 관계, 문집의 이본 등도 함께 서술하였습니다.
#한국고전문학
#조선시대사
혜환 이용휴 산문전집
이용휴 저,박동욱 역주 | 소명출판
『혜환 이용휴 산문전집』은 18세기 문단의 핵심인물인 혜환 이용휴의 산문을 엮은 책입니다. 혜환은 익숙함과 기존의 전범에서 벗어나려는 다양한 실험이 시도된 변화의 시기에 중심이 된 인물로 그는 중국의 최신 서적을 탐독하고 자신의 문학 작품에 반영 또는 발전적 변용을 시도하였으며, 기이하고 참신한 형식의 작품들로 양면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남인 소북 문인들과 교유하며 문단의 향배를 주도해 나갔고, 과도한 문학적 실험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혜환의 산문은 전체적으로 편폭이 매우 짧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의 발상과 서사는 시대를 뛰어넘는 독특한 문학적 성취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시와 산문은 물론 그와 관련된 만시와 시평, 편지글까지 수록하였습니다.
#한국고전문학
#조선시대사
해천추범
민영환 저,조재곤 편역 | 책과함께
『해천추범 - 1896년 민영환의 세계일주』는 민영환의 기행문『해천추범』을 완역한 책입니다. 당시의 정황을 생생하게 전해주기 위해 사절단의 일원이었던 김득련의 한시집과 윤치호의 일기를 덧붙이고, 여행 내용과 관련된 사료들을 찾아서 보충한 해설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특히 편역자들은 기행문에 나온 지역을 직접 답사하였으며, 현지에서 고종이 니콜라이 2세에게 보낸 친서 원본 등 귀한 자료들을 수록하였습니다.
#한국근대사
헬렌켈러 - A Life : 고요한 밤의 빛이 된 여인
도로시 허먼 저 | 미다스북스
박제된 역사에서 걸어 나온 한 여인의 정열적 생애!! 소설가 하성란, 숭문고 교사 허병두 추천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청소년 권장 도서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들’ 추천도서 서울 YWCA 청소년 추천도서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 음악인 전제덕 ‘ 내 인생의 책’ 그동안 우리가 알던 헬렌 켈러는 겉모습뿐이었다! ‘빛의 천사’로 불리며 역사 속에 박제된 한 여인의 뜨거운 삶을 조명한다! ‘살아 있는 성녀’ 헬렌 켈러, 한 여자로서의 ‘빛과 그늘’ 이 책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 하는 3중 장애인인 헬렌 켈러의 삶을 그린 평전이다. 평전은 전기의 일종이지만 저자의 평가가 강조된다. 즉,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평가가 곁들여지는 평전은 그 주인공과 저자, 독자의 시각이 어우러지면서 의미와 정서의 독서 체험을 독특하게 형성하는 장르다. 저자는 4년에 걸친 자료 조사와 인터뷰를 통해 헬렌 켈러의 삶을 철저하게 재구성한다. 당사자라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의문스러울 정도로 객관적 사실을 고스란히 복원해 내며 헬렌 켈러와 그 주변의 인물들, 당대의 현실을 손에 잡힐 듯 펼쳐내는 것이다. 여기에 삶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이 암시적이면서도 심층적으로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빨리 읽기란 그리 쉽지 않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아는 헬렌 켈러란 지극히 단편화된 이미지에 불과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된다. 이를테면, “볼 수만 있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결혼을 하고 싶어요”라고 고백하는 헬렌의 평범한 모습에 이를 혐오하면서 극력 반대한 어머니 켈러 여사의 이기심이 겹쳐진다. 또한 스물한 살의 어린 나이에 헬렌을 만나 죽을 때까지 그녀의 삶을 좌우한 교사 앤 설리번의 양면적 태도가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한다.(그녀는 헬렌에게 세상을 열어줬지만 헬렌을 통해서 자신을 드러내려고 했다. 심지어 헬렌이 원하지 않는 순간에도!) 여기에 그녀를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 마음대로 규정하려 했던 수많은 불순한 시도들. 생존을 위한 투쟁, 새롭게 열리는 또 하나의 세상, 외로움과 고통 속에서, 내가 꿈꾸는 세상 등. 연대기처럼 펼쳐지는 이 평전의 소제목들만 읽어도 헬렌 켈러의 삶이 얼마나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인지 깨닫게 된다. 그러나 저자 도로시 허먼은 헬렌 켈러, 즉 모든 이 세상의 장애인들이 진정으로 꿈꾸는 것은 자유와 평범한 삶이라는 점을 명백하게 깨우쳐 준다. 후각과 미각, 촉각 그리고 수화와 점자, 입술 읽기로 세상을 읽고 배우고 헤쳐 나간 헬렌 켈러는 우리들 모두가 이른바 정상이라는 것에 얼마나 집착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다. 또한 신비화된 성인이 아닌 늘 흔들리는 인간으로 그려지고 있기에 진정한 삶의 의미를 고민하는 청소년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삶의 교과서로 새롭게 다가온다.
#평전
(바보화가 몽우, 글과 · 붓으로) 이중섭을 훔치다
김영진 저 | 미다스북스
“흰 소의 천재화가 이중섭의 모든 것을 사랑한 몽우, 그의 그림과 정신과 영혼을 훔치다!” “위대한 사람도 무능한 사람도 내면의 생각의 흐름에 결정이 난다. 때론 하늘처럼 맑고 넓은 마음으로, 때론 높고 굳은 산같은 마음으로, 때론 물처럼 부드러운 순리의 이치로, 때론 깊은 땅속 금빛을 스치어 솟아나오는 고귀한 사상이 뒷받침되어 인간은 인격이 된다.” (‘몽우의 [그림일기]’ 중에서) 이 책은 몽우가 이중섭에게 보내는 헌시로 시작하여 이중섭의 모든 것을 사랑한 몽우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이중섭을 따라하고 흠모하여 그를 닮고 싶어하는 몽우 작가의 이중섭에 대한 열망을 쓴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몽우는 5살 때 아버지가 사 오신 이중섭 도록 [대향이중섭화집]에서 그의 그림을 보자마자 그의 그림에 빠져들게 된다. 그때부터 몽우는 이중섭의 그림을 훔치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몽우 작가의 이중섭을 훔치는 과정 속에서 이중섭을 알고 이해하면서 그의 그림을 만나고, 그림을 그리고,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이중섭을 그리워하는 몽우 작가의 섬세하고도 순수한 영혼을 느낄 수 있다.
#이중섭
#미술
신간도견문록
박진관 저,박진관 저 | 예문서원
최근 고구려와 발해의 북방 고대사를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책은 저자가 2004년 중국 속 경상도 마을 취재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1년동안 연변과학기술대학에 머무르며 중국 국경 일대와 동북지방을 답사하였으며, 러시아 연해주에 가서 고려인들의 애환을 함께 나눈 것을 글로 옮긴 것이다.
무거운 느낌을 주는 단순한 역사적 사실만을 나열하거나, 단순한 여행 에세이로만 끝나지 않는다.
역사를 이야기하면서도 동시에 저자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담고 있으며, 북방에 대한 독특한 문화적 해석을 하고 있다.
함께 수록된 다큐사진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길 : 박이문 산문집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전 포항공대 교수의 산문집이다. 이 산문집에는 〈길〉, 〈나의 길 나의 삶〉 등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렸던 글과 『현대문학』 등 여기저기 연재했던 산문 가운데 특히 저자가 애착이 가는 글만을 추려 묶었다. 철학자답게 수필을 쓴다는 것은 ‘하루하루의 삶에서 보편적인 의미를 찾아내는 철학적 작업’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 그의 이번 산문집 역시 연륜과 깊이가 묻어나는 사색을 엿볼 수 있다. 유종호 문학평론가는 박이문 교수의 사색은 어떤 외부적 요인이 선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수한 산문집에서의 그것과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박이문 교수는 스스로 사변적인 사설을 허락하지 않고 오로지 인간에 대한 투명한 사색을 감행한다. 따라서 그의 산문은 ‘투명한 사색과 삶과 우주에 대한 치열한 통찰’이 돋보이며 우리의 산문과 삶의 방식이 도달해야 할 진정한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박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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