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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란 서울 : 1930년대 서울 살림 엿보기
어효선 저 | 대원사
『내가 자란 서울 : 1930년대 서울 살림 엿보기』은 반세기전 서울 살림을 어효선 선생의 재미있는 문체와 사진으로 기록한 제품입니다. 저자의 기억을 따라 골목길, 떡집, 기름집 등 지금은 볼 수 없는 1930년대의 서울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때의 우리 이웃들이 살아온 여러 이야기들과 비록 가난했으나 착하고 소박했던 당시의 풍물과 풍속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국근대사
신문연재소설전집
김동인 외 등 | 깊은샘
『신문연재소설전집』은 우리나라 주요신문에서 30년대 초반부터 40년대 폐간될 때까지 연재되었던 소설을 연대순으로 정리해 원전을 제공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장편 35편과 단편 77편이 원전 그대로 수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30~40년대의 말씨와 어휘, 맞춤법뿐만 아니라 당대 유명 삽화가들의 그림 또한 엿 볼 수 있습니다.
#한국근현대문학
(바보화가 몽우, 글과 · 붓으로) 이중섭을 훔치다
김영진 저 | 미다스북스
“흰 소의 천재화가 이중섭의 모든 것을 사랑한 몽우, 그의 그림과 정신과 영혼을 훔치다!” “위대한 사람도 무능한 사람도 내면의 생각의 흐름에 결정이 난다. 때론 하늘처럼 맑고 넓은 마음으로, 때론 높고 굳은 산같은 마음으로, 때론 물처럼 부드러운 순리의 이치로, 때론 깊은 땅속 금빛을 스치어 솟아나오는 고귀한 사상이 뒷받침되어 인간은 인격이 된다.” (‘몽우의 [그림일기]’ 중에서) 이 책은 몽우가 이중섭에게 보내는 헌시로 시작하여 이중섭의 모든 것을 사랑한 몽우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이중섭을 따라하고 흠모하여 그를 닮고 싶어하는 몽우 작가의 이중섭에 대한 열망을 쓴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몽우는 5살 때 아버지가 사 오신 이중섭 도록 [대향이중섭화집]에서 그의 그림을 보자마자 그의 그림에 빠져들게 된다. 그때부터 몽우는 이중섭의 그림을 훔치고 싶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몽우 작가의 이중섭을 훔치는 과정 속에서 이중섭을 알고 이해하면서 그의 그림을 만나고, 그림을 그리고, 창작의 열정을 불태우고, 이중섭을 그리워하는 몽우 작가의 섬세하고도 순수한 영혼을 느낄 수 있다.
#이중섭
#미술
(외롭고 · 높고 · 쓸쓸한) 백석평전 : 화가가 쓴 시인의 내면적 평전
김영진 저 | 미다스북스
우리 역사와 문학의 금기였으나, 금자탑이었던 시인 백석에 대한 최초의 본격 평전. 역사가나 문학사가가 쓴 평전이 아니라 화가가 쓴 시인 백석에 대한 내면적 평전이다. 우리 민족 최고의 시인으로 평가받는 백석의 생애는 물론 작품과 사상, 그리고 주변의 중요한 대부분의 인물들에 대한 분석까지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도입부(여는시, 헌시, 프롤로그)와 함께 총 5부 2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맨 뒤편에는 이 책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시이면서 이 책의 저자인 김영진이 뽑은 백석의 대표적인 시 13편과 함께 1987년 해금 이후 쏟아져 나온 백석에 대한 연구서와 논문, 단행본 가운데서 참고할만한 도서를 첨부하였다. 1부에서는 이 책의 저자 김영진이 왜 백석에게 빠져들었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운명적인 연결고리가 밝혀진다. 2부는 백석에 대한 본격적인 평전이다. 그러나 단순히 일대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던 우리 민족의 위대한 시인 백석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매우 정교한 시각에서 파헤치고 있다. 3부에서는 백석의 삶과 시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끼친 사람들에 대하여 그들이 백석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였고, 어떤 족적을 남겼는지 설명하고, 4부에서는 백석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백석의 시를 구체적으로 다섯 가지 장으로 분류해가며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평전
고전, 고전번역, 문화번역 : 부산대학교 인문한국HK고전번역-비교문화학 연구단 편
부산대학교 인문한국 고전번역 비교문화학 연구단(이연숙外) 저 | 미다스북스
이 책은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점필재연구소 인문한국(HK) [고전번역+비교문화학 연구단]이 발행하는 총서의 제2권이다. 연구단이 2년간 고전과 번역의 문명적 해석과 소통을 꾀하려던 노력들이 모두 담겨져 있다.
#인문학
#고전번역
유럽중심주의 비판과 주변의 재인식 : 부산대학교 인문한국HK고전번역-비교문화학 연구단 편
부산대학교 인문한국 고전번역 비교문화학 연구단(이효석外) 저 | 미다스북스
부산대학교 인문한국 고전번역+비교문화학 연구단이 발행하는 「고전번역+비교문화학 연구단 총서」 제1권이다. 유럽중심주의를 비판하고 주변의 잠재적인 기능을 규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서양의 문화를 비교연구를 통해 유럽, 동서양을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
#인문학
#고전번역
고아로 자란 코끼리의 분노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의 시는, 시 그대로 철학이다. 산문과 운문이 서로 섞여 있고, 팩트와 상징이 서로 침노하고, 절망과 소망이 서로 껴안고 있는 혼돈 속의 정연한 질서 . . 냉정한 두뇌의 관찰이 심장으로 녹아들어 우주와 자연의 암인 인간의 생태환경을 바라보며 슬픈 심장으로 변해 간다. 그 슬픈 심장의 시인은 마지막 불꽃으로 그 불꽃의 언어로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묻고 있는 것이다. -김주연(문학평론가, 한국문학번역원장)
#박이문
#인문학
금오신화 전등신화 : 사랑과 죽음, 꿈과 현실의 이중주
김시습 저 | 미다스북스
「동아시아 고전 엮어 읽기」 『금오신화·전등신화』. 한국의 고전 〈금오신화〉와 중국의 고전 〈전등신화〉를 엮어서 읽는다. 〈전등신화〉에 수록된 21편 중 5편을 선별하여 〈금오신화〉에 수록된 5편과 함께 다루고 있다. 멋스럽고 고풍스럽고 환상적이고 우아하면서도 은유와 상징이 가득한 동아시아 고전을 만끽하면서, 사랑과 죽음, 꿈과 현실의 이중주를 듣게 된다. 중국 태생의 일러스트레이터 사술복의 그림을 담아 〈전등신화〉와 〈금오신화〉에 생동감을 부여하고 있다.
#동양고전문학
신간도견문록
박진관 저,박진관 저 | 예문서원
최근 고구려와 발해의 북방 고대사를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책은 저자가 2004년 중국 속 경상도 마을 취재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1년동안 연변과학기술대학에 머무르며 중국 국경 일대와 동북지방을 답사하였으며, 러시아 연해주에 가서 고려인들의 애환을 함께 나눈 것을 글로 옮긴 것이다.
무거운 느낌을 주는 단순한 역사적 사실만을 나열하거나, 단순한 여행 에세이로만 끝나지 않는다.
역사를 이야기하면서도 동시에 저자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담고 있으며, 북방에 대한 독특한 문화적 해석을 하고 있다.
함께 수록된 다큐사진은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문학의 해부 : 문학을 보는 열다섯 개의 시선
김한식 저 | 미다스북스
일반인들이 문학을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 까닭에 문학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는 일이 사치처럼 되어버린 현실 속에서, 저자는 문학의 활동은 개별의 작품을 자세히 읽는 정도에 그쳐서는 안 되며, 각각의 작품을 넘어서는 인간 정신의 정수를 만나야 한다고 설파한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문학의 존재 방식과 존재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러면서도 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골라보고자 노력한다. 저자는 문학을 주제에 따라 분석하려고 했기 때문에 양식을 나누고 그 안에 작품을 배치하는 기존의 문학론과는 다른 목차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저자는 작품 자체의 완결성이나 작가적 영감 등을 애써 강조하지는 않는다. 작가나 시인의 이력도 자세히 언급하지 않는다. 문학은 작품으로 존재하지만 작품의 안과 밖에는 그것보다 큰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이다. 그래서 작품의 정서와 일상의 정서를, 작품 내의 갈등과 세계 내의 갈등을 연결시켜 분석하였다. 문학이 역사 등의 다른 학문과 맺는 관계도 염두에 두었다. 문학만이 독특한 자신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저자의 견해로 보면, 문학은 다양한 인간 활동의 하나이며 그런 한에서 문학은 현재 존재하는 모습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문학이론
(강헌국 문학평론집) 활자들의 뒷면 : 현대 소설과 시에 대한 사유의 기록
강헌국 저 | 미다스북스
이 책은 저자가 지금까지 연구해온 서사문법의 이론틀에 입각하여 문학논문과 비평문을 수록하고 있다. 1부는 소설에 대한 읽기이며 작가론과 작품론으로 이루어져 있고, 2부는 시인론과 시작품론으로 구성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활자들의 앞면만이 아니라 뒷면, 나아가 활자와 활자가 서로 엮여 만들어내는 새로운 의미망에 대한 탐색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심도 깊은 작품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문학이론
길 : 박이문 산문집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전 포항공대 교수의 산문집이다. 이 산문집에는 〈길〉, 〈나의 길 나의 삶〉 등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렸던 글과 『현대문학』 등 여기저기 연재했던 산문 가운데 특히 저자가 애착이 가는 글만을 추려 묶었다. 철학자답게 수필을 쓴다는 것은 ‘하루하루의 삶에서 보편적인 의미를 찾아내는 철학적 작업’이라고 이야기하는 저자. 그의 이번 산문집 역시 연륜과 깊이가 묻어나는 사색을 엿볼 수 있다. 유종호 문학평론가는 박이문 교수의 사색은 어떤 외부적 요인이 선행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수한 산문집에서의 그것과 다르다고 이야기한다. 박이문 교수는 스스로 사변적인 사설을 허락하지 않고 오로지 인간에 대한 투명한 사색을 감행한다. 따라서 그의 산문은 ‘투명한 사색과 삶과 우주에 대한 치열한 통찰’이 돋보이며 우리의 산문과 삶의 방식이 도달해야 할 진정한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박이문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
임기중 저 | 임기중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은 그동안 미정리, 미발표된 가사 작품을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임기중 명예교수가 30여 년간의 수집, 연구를 통해 집대성한 자료로서, 약 2,800여 편의 가사 작품을 개별 작품마다 원문 텍스트는 물론 임기중 교수의 상세한 주해와 함께 영인본 이미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본 제품에 실린 영인본 이미지는 아세아출판사에서 『역대가사문학전집』(전51권)이라는 이름으로 3차에 걸쳐서 필사본전집, 고활자본전집, 현대활자본전집으로 분류 간행되어 1998년에 완간 된 바 있습니다. 『한국역대가사문학집성』은 책으로 출판된 영인본을 디지털화하고, 원문 텍스트를 한글 고어를 그대로 살려 유니코드 기반으로 입력하고, 원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히 주석까지 붙인 자료로서 종이책으로는 도저히 출판할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문학사적으로는 고전시가의 역사주의적 연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개별 작품 원본의 확정, 원본의 재구성, 원본의 오류 제기, 이본의 족보 작성, 작품 주해 작업까지 그간 임기중 교수의 방대한 연구 성과를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한국고전문학
#임기중 교수
역옹패설
이제현 저,남만성 역 | 을유문화사
고려 말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시화·잡록집 <역옹패설>을 디지털 콘텐츠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역옹패설>은 4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제현이 1342년(충혜왕 복위 3) 56세에 환로(宦路)에서 은퇴하여 자기 집에 거처하면서 저술한 책입니다. 전집(前集)·후집(後集)·습유(拾遺) 등으로 되었으며, 역사책에 보이지 않는 이문(異聞)·기사(奇事)와 경전(經典)·인물·시문(詩文)·서화(書畵) 등의 비평글과 함께 자신의 시문 약간과 책 끝에 이색(李穡)의 묘지명(墓地銘)도 실고 있습니다.
이제현은 고려 말의 시(詩)·문(文)·사(辭)의 대가였고 경사(經史)에도 두루 통달한 문호로서, 이 자료에 실린 역대 시문(詩文)에 대한 비평은 후대인들에게 작자 당대의 현실과 문학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남겨 준 요긴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고전문학
#고려시대사
고문진보
황견 편저,이장우 역,우재호 역,박세욱 역 | 을유문화사
『고문진보』는 주(周)나라 때부터 송(宋)나라 때에 이르는 고시(古詩)ㆍ고문(古文)의 주옥편(珠玉篇)을 모아 엮은 '옛날 글 가운데 참된 보물만 모아둔' 책입니다. 전집(前集), 후집(後集) 각 10권으로 되어 있으며, 편자인 황견(黃堅)과 편찬 경위 등에 대하여서는 분명하지 않으나, 송나라 말기에서 원(元)나라 초기에 걸친 시기의 편저임은 확실합니다.
전집은 〈권학문(勸學文)〉을 비롯하여 소박하고 고아한 고시를 주로 수록하였으며, 후집은 산문인 17체의 명문을 실었습니다.
'고문진보’는 중국인에 의하여 중국인의 글을 모은 것이라는 한계성으로 인하여 비판적 견해가 있으나 변문을 억제하고 고문을 숭상하던 기조에 편승하여 초학들에게 널리 익힌 도서의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알맞게 산증되었다는 점과 이 책에 대한 각종 주석, 그리고 언해본·현토본 등이 있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조선시대 문장학의 학습용도서로서 폭넓게 수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퇴계 이황은 “시를 공부하기 위해 보통 600번씩이나 읽으면서 암송하는데, 나는 200번을 읽고 암송하게 되었고, 그 뒤로 한결 시를 쉽게 지을 수 있었다”고 할 정도로 시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교과서의 역할을 해온 귀중한 고전 입니다.
#동양고전문학
한국서지
모리스 꾸랑 저,이희재 역 | 일조각
1894~1896년 프랑스의 서지학자 M.쿠랑이 고려시대의 『상정고금예문(詳定古今禮文)』에서 한말의 『한성순보(漢城旬報)』에 이르는 3,821종의 도서를 총 9부로 나누어 정리한 책. 저자는 단순한 서명목록이 아닌 저술의 내용을 분석하고 저작 간행의 상황과 저자와 관계된 중요한 사건들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한국의 문학의 두드러진 특징을 터득하였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대영박물관에서 본 『감지금니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紺紙金尼大方廣圓覺修陀羅了義經)』과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紺紙金尼大方廣佛華嚴經)』은 뛰어난 작품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이 밖에 이들 서적들을 통하여 한국문화 전반을 서론(序論)에서 자세히 소개함으로써 우리 문화의 우수한 점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조선종교문학집성(불교편)
임기중 저 | 임기중
한국의 가사문학은 불교가사에서 비롯되었으며 불교가사는 불교의 발원문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유가의 가사나 천주가사와 같은 외래종교의 가사와 동학가사를 비롯한 많은 민족종교의 가사가 모두 불교가사에서 비롯되어 불교가사의 문학적인 한 전통의 맥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본 제품은 조선시대 특수집단의 언어와 문학에 대한 원전, 연구와 사전을 탑재한 최초의 가사문학 데이터베이스로 가사문학 가운데 불교가사를 집대성한 자료입니다. 불교문학 가운데 불교 가사작품 108편과 연구서-가사문학원전-가사문학사전을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묶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국고전문학
#임기중 교수
#불교
한국희곡전집
오천석 외 저 | 주식회사 토클
『한국희곡전집』은 한국 희곡 텍스트의 완전한 복원을 통해 희곡 연구는 물론, 학생과 일반인들의 교양 및 지식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된 디지털 희곡전집입니다. 홍사용, 마해송, 오천석 등 주요 희곡작가의 작품 61편의 원문과 현대문 텍스트를 원본 도서의 편집을 그대로 살려 수록하였습니다. 원문 이미지와 원문 텍스트를 같은 페이지로 동시에 열람할 수 있으며, 철저한 고증과 검증을 거친 정본 텍스트를 수록하였습니다.
#한국근현대문학
한국신소설대계 2편
이인직 저,최찬식 저,이해조 저,이상협 저,김교제 저,구연학 저 | 주식회사 토클
『한국신소설대계』는 <혈의 누>, <귀의 성> 등 신소설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작품 20편을 골라 원문 이미지, 원문 텍스트, 현대문 텍스트를 수록하였습니다. 현대문 텍스트는 원문 텍스트의 표현이나 어법을 최대한 살리면서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한 각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에 수록된 신소설 텍스트는 이제까지 나온 신소설 텍스트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가지 독해 상의 오류를 바로 잡아 원본 텍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읽어낸 읽어낸 텍스트입니다.
#한국근현대문학
한국방각본소설전집 2편
김만중 외 저 | 주식회사 토클
방각본은 국가기관이 아닌 사가(私家)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간행한 목판본 책으로 이를 통해 우리나라 고소설의 전모를 대체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해지는 방각본 소설 가운데 작품적 가치를 인정할 수 있는 것은 대략 60여 종으로, 각 작품에는 몇 종의 이본이 있어서 그것까지 포함하면 실제 작품 수는 훨씬 많아지게 되지만 『한국방각본소설전집』에서는 각 작품을 대표하는 한 종류의 정본을 선정하여 그 원문을 소개하고 현대역을 함께 붙였습니다.
#한국고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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