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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묵죽
백인산 저 | 대원사
간송미술관 연구원인 저자의 박사 학위 논문 「조선시대 묵죽화 연구」를 재구성한 것으로, 단순한 묵죽화의 나열이 아니라 조선시대 역사의 흐름에 따른 묵죽화의 변화 과정을 옛 문헌들을 토대로 설명한다. 조선시대를 초·중·후·말기로 구분하여 그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사실이 당시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문헌과 작품을 통해 고찰하고, 심오한 통찰력으로 작품들을 재해석한다. 수십 편의 옛 문헌들과 수문의 『묵죽화책』, 이정의 『삼청첩』을 포함한 총 184점의 도판을 통을 수록하였다.
#미술
#조선시대사
Suwon Hwaseong
김동욱 저 | 대원사
In the late 18th century, the small town of Suwon to the south of Seoul was transferred to a new place, and became a city. The name of the newly built city changed from Suwonbu to Hwaseongbu. Once the city took shape, a fortress was built around it. Hwaseong Fortress, an architectural masterpiece of the Joseon Dynasty was thus born. Jeongjo, the 22nd King of the Joseon Dynasty,played a great role in the construction of the new city of Hwaseongbu and the fortress. King Jeongjo, regarded as an enlightened monarch with innovative ideas, successfully completed his meticulous preparations, and his commitment and drive was necessary to take on the monumental project of constructing a new city and fortress. In 1997, Hwaseong Fortress was declared a World Cultural Heritage site by UNESCO. It became not only an honored piece of national heritage but a precious cultural asset for the whole of mankind. The purpose of this book is to explain when and how the fortress was constructed and to consider what value it has to us all. It is also hoped that this book will serve as a comprehensive guide for those who visit Hwaseong Fortress. - 본문 중에서 -
#수원화성
#건축
#문화유산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
이용희 저 | 연암서가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우리나라 정통 회화를 진지한 자세로 고찰한 제10권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
그림의 아름다움에는 신비로운 구석이 있다. 회화적 미에는 설명이 어려운 면이 있다. 작품은 그 됨됨이 중요하고 또 됨됨은 작가에게서 나온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옛 그림을 보고 느끼고 깨달은 내용을 이야기하는 형식을 통해 한국회화의 요체를 풀어낸다. 특히 ‘회화권’이나 ‘중심과 주변’처럼 그가 정치학에서 정립한 이론을 한국회화사에 활용하여 한국회화를 보는 관점의 지평을 넓힌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림은 작가를 통해 시대와 장소의 영향을 받는다. 나아가 작가가 속하는 문화권의 영향을 받는다. 그렇다고 이들 영향이 그림의 됨됨을 온전히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회화의 아름다움은 작품 자체에 있다. 그림의 올바른 감상은 그림의 아름다움을 결정한 작품의 그 무엇을 알아내고 그 무엇에 감동하는 데 있다. 여기에는 감식안이 중요하다.”
#한국회화
한국회화사론
이용희 저 | 연암서가
동주(東洲) 이용희(李用熙)는 한국 국제정치학과 미술사 연구 양 분야를 개척하고 또 일가를 이룬 학자였다. 이용희는 1949년 부임 이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국제정치학 과목을 담당하였고, 1956년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창설하였으며, 국제정치학회를 창립하는 등 한국 국제정치학의 초석을 다진 한국 국제정치학의 태두였다. 또한 회화 감상을 중시하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길을 연 개척자이기도 했다. 이용희는 ‘이동주(李東洲)’라는 필명으로 한국회화사와 관련된 중요 저작을 다수 간행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미술사론을 제시하였다.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그림을 보는 훈련의 중요성과 공감의 필요성을 역설한 제9권 『한국회화사론』.
#미술
한국회화소사
이용희 저 | 연암서가
동주(東洲) 이용희(李用熙)는 한국 국제정치학과 미술사 연구 양 분야를 개척하고 또 일가를 이룬 학자였다. 이용희는 1949년 부임 이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국제정치학 과목을 담당하였고, 1956년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창설하였으며, 국제정치학회를 창립하는 등 한국 국제정치학의 초석을 다진 한국 국제정치학의 태두였다. 또한 회화 감상을 중시하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길을 연 개척자이기도 했다. 이용희는 ‘이동주(李東洲)’라는 필명으로 한국회화사와 관련된 중요 저작을 다수 간행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미술사론을 제시하였다.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우리나라 전통 회화의 역사를 다룬 제7권 『한국회화소사』.
#미술
우리나라의 옛 그림
이용희 저 | 연암서가
동주(東洲) 이용희(李用熙)는 한국 국제정치학과 미술사 연구 양 분야를 개척하고 또 일가를 이룬 학자였다. 이용희는 1949년 부임 이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국제정치학 과목을 담당하였고, 1956년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창설하였으며, 국제정치학회를 창립하는 등 한국 국제정치학의 초석을 다진 한국 국제정치학의 태두였다. 또한 회화 감상을 중시하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길을 연 개척자이기도 했다. 이용희는 ‘이동주(李東洲)’라는 필명으로 한국회화사와 관련된 중요 저작을 다수 간행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미술사론을 제시하였다. 국제정치학자이자 미술사학자로 20세기 한국 학문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이용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저술을 한데 모은 『동주이용희전집』(전10권) 중 우리나라의 옛 그림과 철학을 다룬 제8권 『우리나라의 옛 그림』.
#미술
무의식이란 무엇인가
칼 G. 융 저 | 연암서가
모든 것을 표면적 인과관계로 축소시키는 프로이트의 유물론과 성욕 중심설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프로이트와 점차 거리를 두기 시작한 융은 성욕이란 의미로 한정되어 있던 리비도 개념을 보편적인 정신 에너지 개념으로 확장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이론 체계를 서서히 구축해나갔다. 프로이트와 완전히 결별한 뒤에는 억압된 욕망으로서의 무의식 배후에 인류의 공통적인 집단무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인간 이해의 지평을 큰 폭으로 넓혀주었다. 이 책은 저자가 프로이트에서 독립하면서 자신만의 사상을 싹틔우기 시작한 바로 그 시기에 쓴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안정적인 집단에서 떨어져 나와 자신만의 방향을 모색하던 시기에 쓴 글인 만큼, 이 책에 실린 글들에는 과도기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다. 대부분의 글이 프로이트의 이론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요약, 비판한 뒤 대안을 제시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글들을 단순한 연결고리 정도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 글들에는 이미 융 심리학의 씨앗이 거의 다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리
바로크, 바로크적인
한명식 저 | 연암서가
지금, 우리의 삶은 대부분 서구적 기준으로 가꾸어져 있다. 하지만 그 기준의 뿌리는 17세기 바로크, 즉 서구적 고전성에 접붙여진 동양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서구의 절대적 고전성으로 완성된 르네상스의 과학혁명, 특히 항해술의 발전은 중국의 철학을 흡수했으며, 이러한 변화와 극심한 새로움은 중세를 벗어난 시대의 우울, 인식의 모순, 우주의 중심에서 밀려난 짙은 고독과 시대의 불안을 드러내는 바로크의 증상을 불러왔다. 바로크 예술의 역동성, 심연함, 그러면서도 혼란함, 모호함의 형질들은 그러한 고뇌로부터 싹튼 문화적 현상체라 할 만하다. 하지만 그처럼 뒤틀리고 이격된 틈 속에서 싹튼 바로크는 오늘까지로 이어지는 문화적 다양성을 꽃피워 냈으며, 세계를 구성하는 인식의 기준으로 승화되었다. 바로크는 시대의 우울과 조바심을 감추려는 외관의 허세, 즉 금빛 찬란한 화려함과 과장된 형상으로 개괄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시대의 고뇌를 담고 있는 짙은 어둠 또한 존재한다. 바로크 회화의 검은 배경, 즉 테네브리즘 기법이 그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그런 어둠의 미학은 내 앞에 세워져 있는 거울처럼 세상과 나의 모습을 동시에 비추어 준다. ‘나의 모든 존재’를 느끼게 하며, ‘나 이상의 것’을 발견시키며, ‘지금 여기의 나’를 돌보도록 안내해 준다. 우리가 지금, 바로크를 곰곰이 살펴보아야 할 이유이다.
#건축양식
문화재대관 국보 : 전적-삼국·고려시대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국보 전적문화재 중 삼국과 고려시대의 전적 문화재 38건을 모아 『문화재대관 국보 전적 - 삼국·고려시대』를 여러분 앞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문화재대관 국보 전적 - 삼국·고려시대』편은 국보 동산문화재의 역사적 의의, 문화사적 가치 등을 국민에게 알리고 함께 공유하고자 발간한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2007년), 『문화재대관 국보 금속공예』(2008년)에 이은 세 번째 국보 문화재 총서입니다. 이번에 발간한 『문화재대관 국보 전적 - 삼국·고려시대』은 삼국과 고려시대 국보 전적류 총 38건을 사본, 간본, 목판으로 나누어 편집하였으며, 일반문서와 불교전적은 물론 해인사의 대장경판과 고려각판 등 방대한 판목까지 망라하였습니다. - 〈‘문화재대관 국보 전적 - 삼국·고려시대’ 발간을 축하하며〉 중에서 -
#문화재
#국보
북한문화재해설집 Ⅲ : 일반건축편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1984년부터 북한문화재 관련자료를 정리·연구하여 『북한문화재도록』등 7권의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문화재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하여왔습니다. 금번 『북한문화재해설집』 제3집(일반건축펀)은 1998년에발간한 제2집(사찰건축편)에 수록된 사찰건물을 제외한 궁궐·관아·객사·분루·정자·항교·서원·사묘·주택 둥 9개 분야 총 82건의 북한전통건축물에 대한 해설·사진·도면을 수록한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북한
#문화재
도난문화재도록 Ⅲ 지정편(指定篇) : 1985-2010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저 | 문화재청
본 도록은 문화재청에서 발간하여 경찰청·지방자치단체·관세청(전국 세관)·국공립박물관 및 전시관·전국 문화재매매업자·문화재감정관실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범인검거·도난문화재 회수와 불법거래차단·국외유출방지·도난예방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도록
#문화재
문화재대관 국보편 : 건조물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이번에 발간하는 『문화재대관(국보편)』은 지난 1986년도에 발간한 『문화재대관』의 개정판입니다. 그간의 관련자료와 연구결과를 보완·확충하여 건조물 85건(목조건축 21건, 탑파 및 부도 36건, 석조물 28건)을 수록하였습니다. 이에, 새로 발간하는 『문화재대관(국보편)』이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재를 지켜가며 유지해나가는 한편 새로운 시대에 맞는 좌표를 설정하고, 나아가 문화민족, 문화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하는 하나의 계기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재
#국보
문화재대관 보물편 : 석조 Ⅱ(개정판)
문화재청 건조물과 저 | 문화재청
「보물편-석조Ⅰ」의 후속편으로 『문화재대관(보물편 - 석조Ⅱ)』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의 「보물편 - 석조Ⅱ」는 지난 1986년도에 발간된 『문화재대관』의 개정판입니다. 그간의 관련자료와 연구결과를 보완·확충하여 보물 제3호 대원각사비 등 석조문화재 263건을 수록하였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재
한국성곽 용어사전 1 : 한국 성곽의 이해
문화재청 성곽연구회 저 | 문화재청
우리나라에 많은 성곽들이 분포하고 있음에도 성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며, 한국성곽의 이해를 위하여 일차적으로 성곽에 관련된 용어를 정리하는데 책 발간의 의의가 있다 하겠다. 일반인이 성곽 용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간결히케 설명하고 사진 및 도면으로 이해를 도왔으며, 흑백으로 할 경우 현장감 이 부족할 것 같아 될 수 있으면 사진자료는 대부분 원색화보를 실은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 《책의 특징과 구성》 중에서 -
#사전
경상남도의 석탑 Ⅱ : 석조건축 연구자료 제15호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에는 국가지정 석조문화재 571건(국보 70건, 보물 501건) 중 석조건축문화재로 분류되는 석탑을 대상으로 2004년 정밀실측조사 등을 통한 원형기록보존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석탑은 전탑을 포함하여 2016년 현재를 기준으로 191건(국보 28건, 보물 163건)으로 이 가운데에는 쌍탑 16건이 포함되어 있다. 석탑은 대부분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지진, 벼락, 풍화 등 자연적 요인과 도굴 등의 인위적 요인으로 인한 훼손 가능성이 높고 석재의 내구성 저하 등 구조적인 불안전성을 내재하고 있어 현황에 대한 정확한 기록보존이 필요한 실정이다. 석탑에 대한 기록화사업은 2004년부터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국보 제10호) 등 전라북도 지역의 국보, 보물로 지정된 석탑 11건을 조사하여 석조건축 연구자료 제1호인『 전라북도의 석탑』을 발간하였으며 이후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경상남도 지역에 있는 석탑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여 석조건축 연구자료 제14호로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국보 제105호) 등 산청, 진주, 의령 지역의 삼층석탑 9기를 수록한『 경상남도의 석탑Ⅰ』을 발간하고, 이어 2017년인 금년에는 석조건축 연구자료 제15호로 합천 월광사지 동·서 삼층석탑(보물 제129호)등 합천군, 함양군, 울주군 지역의 석탑 및 석등 10기를 수록한 『경상남도의 석탑 Ⅱ』을 발간하게 되었다. - 개요 중에서 -
#석탑
문화재대관 보물편 : 석조 Ⅰ(개정판)
문화재청 건조물과 저 | 문화재청
보물이란 국가에서 지정한 유형의 문화재 중 특히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큰 문화재를 말합니다.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는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리민족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문화재대관(보물편 - 석조Ⅰ)』는 지난 1986년도에 발간된 『문화재대관』의 개정판입니다. 그간의 관련자료와 연구결과를 보완·확충하여 석조문화재 201건을 수록하였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재
경상남도의 석탑 Ⅰ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건축문화재연구실에는 국가지정 석조문화재 571건(국보 70건, 보물 501건) 중 석조건축문화재로 분류되는 석탑을 대상으로 2004년 정밀실측조사 등을 통한 원형기록보존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석탑은 전탑을 포함하여 2016년 현재를 기준으로 191건(국보 28건, 보물 163건)으로 이 가운데에는 쌍탑 16건이 포함되어 있다. 석탑은 대부분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지진, 벼락, 풍화 등 자연적 요인과 도굴 등의 인위적 요인으로 인한 훼손 가능성이 높고 석재의 내구성 저하 등 구조적인 불안전성을 내재하고 있어 현황에 대한 정확한 기록보존이 필요한 실정이다. 석탑에 대한 기록화사업은 2004년부터 남원 실상사 백장암 삼층석탑(국보 제10호) 등 전라북도 지역의 국보, 보물로 지정된 석탑 11건을 조사하여 석조건축 연구자료 제1호인 『전라북도의 석탑』을 발간하였으며 이후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어 2016년인 금년부터는 경상남도 지역에 있는 석탑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여 석조건축 연구자료 제14호로 산청 범학리 삼층석탑(국보 제105호) 등 산청군, 진주시, 의령군 지역의 석탑 9기를 수록한 『경상남도의 석탑 Ⅰ』을 발간하게 되었다. - 개요 중에서 -
#석탑
사진으로 보는 경복궁
문화재청 저 | 문화재청
이 책은 경복궁 복원정비와 관련된 업무용 기초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발간하였다. 도록은 서울 옛지도, 경복궁 전도, 경복궁 원경, 광화문, 궁성 및 궁문, 기타 전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발간된 보고서 및 도록에 수록된 사진과 복원된 전각의 사진은 일부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도록에 관한 세부사항은 각 장별로 시대순으로 편집하였다. - 〈일러두기〉 중에서 -
#궁궐
#경복궁
『경복궁 석조조형물 학술연구 및 보존관리방안 연구』 별책 ③ 경복궁 영건일기 번역본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2011년부터 진행한 ‘경복궁 석조조형물 학술연구 및 보존관리방안 연구’ 용역사업의 연구 결과물 중 별책으로 수록된 자료이다.
#일기
#경복궁
#조선시대사
문화재대관 보물편 : 목조(개정판)
문화재청 건조물과 저 | 문화재청
보물이란 국가에서 지정한 유형의 문화재 중 특히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큰 문화재를 말합니다.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는 우리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리민족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문화재대관(보물편 - 목조)』는 지난 1986년도에 발간된 『문화재대관』의 개정판입니다. 그간의 관련자료와 연구결과를 보완·확충하여 목조건조물 121건을 수록하였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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