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품을 무료로
이용 가능한, KRpia 구독 기관 소속 이용자이신지 확인해주세요
확장영역 열기
기관회원로그인
개인회원로그인
개인회원 가입
고객센터
Q&A
ENGLISH
전체
제목
본문
저자
발행처
검색
상세검색
다국어입력
검색 도움말
검색 도움말
검색방법예제
기능
연산자
사용자질의어
검색방법
AND 연산자
&
고려&시대
‘고려’와 ‘시대’가 동시에 포함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OR 연산자
|
고려|시대
‘고려’ 또는 ‘시대’가 포함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NOT 연산자
!
고려!시대
‘고려’가 포함되고 ‘시대’가 포함되지 않은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줍니다.
괄호 연산자
( )
문화 & (고려 | 시대)
( )안의 연산을 먼저 수행하고 다음 연산을 수행합니다.
NEAR 연산자
/N 또는 /n
고려 /n3 시대
‘고려’와 ‘시대’가 순서와 관계없이 3글자 이내에 인접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ADJ 연산자
/A 또는 /a
고려 /a6 문화
‘고려’ 이후 ‘문화’가 6글자 이내에 순차적으로 인접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어구 연산자
" "
"고려 청자"
‘고려’ 이후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청자’가 바로 인접한 자료를 우선순위로 찾아 줍니다.
주제분류
추천시리즈
인기제품
신규제품
역사∙지리
역사일반
통사
고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현대
중국사
지리
문학
문학일반
시
소설
에세이
가사
희곡
문집
예술
예술일반
건축
미술
사진
음악
의류
감상법
철학
철학일반
한국철학
중국철학
경학
서양철학
사회과학
사회과학일반
법학
자연과학
자연과학일반
동물학
식물학
천문학
의학
문화
음식
민속
언어
종교
건강∙취미
인물전집∙사전
인물전집
사전
×
다국어 입력기
입력
지우기
한자 음가로 찾기
한자 부수로 찾기
러시아어
옛한글
일본어
忍
000code
KRpia 분류 - 예술 - 예술일반
최신순
제목순
인기순
최신순
20개
20개
50개
100개
무의식이란 무엇인가
칼 G. 융 저 | 연암서가
모든 것을 표면적 인과관계로 축소시키는 프로이트의 유물론과 성욕 중심설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프로이트와 점차 거리를 두기 시작한 융은 성욕이란 의미로 한정되어 있던 리비도 개념을 보편적인 정신 에너지 개념으로 확장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이론 체계를 서서히 구축해나갔다. 프로이트와 완전히 결별한 뒤에는 억압된 욕망으로서의 무의식 배후에 인류의 공통적인 집단무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인간 이해의 지평을 큰 폭으로 넓혀주었다. 이 책은 저자가 프로이트에서 독립하면서 자신만의 사상을 싹틔우기 시작한 바로 그 시기에 쓴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안정적인 집단에서 떨어져 나와 자신만의 방향을 모색하던 시기에 쓴 글인 만큼, 이 책에 실린 글들에는 과도기적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 있다. 대부분의 글이 프로이트의 이론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요약, 비판한 뒤 대안을 제시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글들을 단순한 연결고리 정도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 글들에는 이미 융 심리학의 씨앗이 거의 다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리
바로크, 바로크적인
한명식 저 | 연암서가
지금, 우리의 삶은 대부분 서구적 기준으로 가꾸어져 있다. 하지만 그 기준의 뿌리는 17세기 바로크, 즉 서구적 고전성에 접붙여진 동양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고대로부터 이어져 온 서구의 절대적 고전성으로 완성된 르네상스의 과학혁명, 특히 항해술의 발전은 중국의 철학을 흡수했으며, 이러한 변화와 극심한 새로움은 중세를 벗어난 시대의 우울, 인식의 모순, 우주의 중심에서 밀려난 짙은 고독과 시대의 불안을 드러내는 바로크의 증상을 불러왔다. 바로크 예술의 역동성, 심연함, 그러면서도 혼란함, 모호함의 형질들은 그러한 고뇌로부터 싹튼 문화적 현상체라 할 만하다. 하지만 그처럼 뒤틀리고 이격된 틈 속에서 싹튼 바로크는 오늘까지로 이어지는 문화적 다양성을 꽃피워 냈으며, 세계를 구성하는 인식의 기준으로 승화되었다. 바로크는 시대의 우울과 조바심을 감추려는 외관의 허세, 즉 금빛 찬란한 화려함과 과장된 형상으로 개괄된다. 하지만 그 속에는 시대의 고뇌를 담고 있는 짙은 어둠 또한 존재한다. 바로크 회화의 검은 배경, 즉 테네브리즘 기법이 그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그런 어둠의 미학은 내 앞에 세워져 있는 거울처럼 세상과 나의 모습을 동시에 비추어 준다. ‘나의 모든 존재’를 느끼게 하며, ‘나 이상의 것’을 발견시키며, ‘지금 여기의 나’를 돌보도록 안내해 준다. 우리가 지금, 바로크를 곰곰이 살펴보아야 할 이유이다.
#건축양식
문화재대관 국보 : 전적-삼국·고려시대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국보 전적문화재 중 삼국과 고려시대의 전적 문화재 38건을 모아 『문화재대관 국보 전적 - 삼국·고려시대』를 여러분 앞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문화재대관 국보 전적 - 삼국·고려시대』편은 국보 동산문화재의 역사적 의의, 문화사적 가치 등을 국민에게 알리고 함께 공유하고자 발간한 『한국의 국보 - 회화·조각』(2007년), 『문화재대관 국보 금속공예』(2008년)에 이은 세 번째 국보 문화재 총서입니다. 이번에 발간한 『문화재대관 국보 전적 - 삼국·고려시대』은 삼국과 고려시대 국보 전적류 총 38건을 사본, 간본, 목판으로 나누어 편집하였으며, 일반문서와 불교전적은 물론 해인사의 대장경판과 고려각판 등 방대한 판목까지 망라하였습니다. - 〈‘문화재대관 국보 전적 - 삼국·고려시대’ 발간을 축하하며〉 중에서 -
#문화재
#국보
도난문화재도록 Ⅲ 지정편(指定篇) : 1985-2010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저 | 문화재청
본 도록은 문화재청에서 발간하여 경찰청·지방자치단체·관세청(전국 세관)·국공립박물관 및 전시관·전국 문화재매매업자·문화재감정관실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여 범인검거·도난문화재 회수와 불법거래차단·국외유출방지·도난예방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도록
#문화재
전통공예와 현대공예의 개념 - 공예 형기신론을 중심으로
용주 저 | 역사비평사
이 책은 공예를 철학적 차원에서 연구 분석한 ‘공예형기신론(工藝形氣神論)’을 제시하고 있다. 화론에서 논하는 ‘형기신(形神論)’이나 ‘기론(氣論)’과는 다르게, 전적으로 공예를 중심으로 고찰했다. 형(形), 기(氣), 신(神)의 상호 영향과 제약을 통하여 공예와 관련이 있는 핵심적인 요소들을 분석했다. 공예의 본질은 공예의 형(形), 기(氣), 신(神)의 결합에 귀속된다. 그중에서 공예의 형은 기능형태와 장식형태를 가리키고, 공예의 기는 공예품이 모양을 갖추기 전의 기능형태 재료와 기계 형태 재료, 수공 생산력과 기계생산력, 공예기술과 공예법칙을 가리킨다. 또한 공예가 모양을 갖춘 뒤 형태 주위에 떠다니는 장기(匠氣- 공예품의 기운)를 가리킨다. 공예의 신은 기능의 구상과 설계(設計), 장식에서의 의사소통과 장심(匠心- 장인정신)을 가리킨다.
#미술
식민적 근대성과 한국영화 : 조선영화와 충무로영화의 역사적 문화 상상
주창규 저 | 소명출판
최근 들어 한국 영화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많아지고 있다.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감독으로 발돋움한 김기덕 감독과, 할리우드의 탑 배우 니콜 키드만을 캐스팅하며 화려하게 할리우드에 입성한 박찬욱 감독과 같은 경우만 봐도 확연히 알 수 있다. 이러한 한국 영화의 위상은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식민적 근대성과 한국영화』는 이처럼 한국 영화의 부흥기를 맞기까지의 굴곡 많은 한국영화사를 조선영화부터 살펴볼 수 있는 매력적인 학술서이다.식민적 근대성을 중심으로 한국영화사의 일곱 가지 결정적 순간들을 분석한 도서 『식민적 근대성과 한국영화』에는 〈아리랑〉, 〈자유부인〉, 〈하녀〉 등 그동안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작품들을 다룬다. 저자는 한국영화사의 일곱 가지 결정적 순간들은 근대성의 경험과 관련하여 양가적인 관계를 가진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근대화의 소용돌이를 헤치고 나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경험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그런 근대성의 경험에 내재된 식민주의를 고통스럽게 경험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만 하는 이중적인 과정인 것이다. 한국영화사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만큼,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보고 보완해가면서 더 나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준비하는 여유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연세근대한국학총서 L-061] 한국 근대 극장예술과 취미 담론
문경연 저 | 소명출판
이 책의 저자 문경연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근대 한국의 취미(趣味)는 서구ㆍ일본의 영향과 국내적 배경 맥락을 바탕으로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조선에서는 이미 일본의 식민화가 추진되며 진행된 다양한 식민지 통치전략을 통해, 식민지 조선을 문명화하려는 일본의 취미사상이 한국에 유입된 것이다. 이 책은 1900년대에 등장한 낯선 기표, 취미(趣味)의 구체적인 용법과 활용 양상은 개화기에 발간된 학회지와 신문매체, 잡지, 각종 문서 등을 통해 분석했다. 그리고 1900년대 취미는 전통적 용법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개화기적 문명관과 서구어(일본) 번역어의 영향을 받으면서 확장, 전위, 변용되는 역동성을 드러냄을 논리적으로 밝혀내고 있다.이 책이 근대 공연문화의 장에서 근대적 취미를 향유하는 문화주체가 어떤 식으로 상상되고 계몽, 교육되었는지를 보여준 것은 결국 비정치적 일상의 영역에서 근대 개인이 구성되는 맥락을 살펴보았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근대적 개인, 즉 근대 주체가 구성되는 과정을 해명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극장 공간 안에서 관객으로 호명(呼名)된 20세기 전반기의 한국인들은, 문명인(文明人)이라는 시대적 정체성과 동시에 신민이라는 정치적 정체성, 그리고 (개인)관객이라는 문화적ㆍ심미적 정체성을 형성해갔기 때문이다.
전통 자수
한영화 저,한영화 사진 | 대원사
자수는 의생활에 아름다움을 불어넣으려는 목적뿐만 아니라 계급이나 사회적인 지위를 표시하려는 실용적인 요구이다. 이 책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자수의 역사, 문양 등을 살펴보고 실제적인 자수의 기법을 소개한다.
한국의 춤
김매자 저,조대형 사진 | 대원사
춤은 예술의 어머니라 일컬을 만큼 예부터 오늘날까지 인간 생활과 함께 연출된 예술이다. 이 책에서는 부족국가시대부터 근대까지의 한국 춤의 변천사를 비롯하여 한국 춤의 종류 및 특성을 알 수 있다.
#공연
방과 부엌 꾸미기
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저,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사진 | 대원사
하루 중 주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은 안방과 부엌이다. 따라서 이곳은 주부의 마음에 드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 생활하고 일하는 데에 필요한 편리함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잘 꾸며진 부엌, 검소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빛나는 안방, 공부방, 아기방 등 여러 방의 모습과 부엌의 꾸밈새를 살펴 방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활용할 만하다.
만화
한창완 저,박석환 저,전현지 저 | 대원사
원시 시대 만화의 형식이 시작되면서부터 제기되어 온 다양한 형태와 역사를 정리해 보고, 최근 디지털 만화의 끊임없는 진화를 통해 형성되고 있는 원작으로서의 만화 시장 가치와 플랫폼에 적응해 가는 탄력적인 혁신 성과를 제시한 내용이다.
전통 매듭
김은영 저,김은영 사진 | 대원사
우리나라 매듭은 문헌이나 유물로는 배우기 어려운, 손끝에서 손끝으로 이어져 내려온 전승 민속 공예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매듭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조선시대 매듭의 용도에 따른 구분과 매듭에 사용된 염색, 술의 제작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러 가지 치레의 하나로, 실용적인 물건으로 만들어 써 온 매듭을 보면서 우리 생활 깊숙이 뿌리를 내려 전승되고 있는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전통 부채
금복현 저,장신홍 사진 | 대원사
우리나라의 부채 제작 기술은 이미 고려시대에 '고려선'이라는 명성을 얻어 중국이나 일본에 그 기술을 전파할 정도로 뛰어났다. 이 책에서는 부채의 어원, 연원, 종류와 역사 뿐만 아니라 전통 공예품으로 격상시켜 예술 작품으로서의 부채 문화가 일어나야 할 때임을 강조하고, 일반인들을 위해 간단한 전통 부채 만드는 법도 설명하고 있다.
문방사우
이겸노 저,손재식 사진 | 대원사
사랑과 문방, 종이, 붓, 문방용품 등에 대해 알아보고, 풍부한 사진을 덧붙여 문방사우를 살펴볼 수 있다.
고인쇄
천혜봉 저,천혜봉 사진,손재식 사진 | 대원사
그 동안 방대한 출판물로만 소개되었던 고인쇄사를 가장 간결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우리는 인류 최초로 금속 활자를 창안하며 인쇄 문화에서 주도적이며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다. 여기서는 대표적인 활자를 통해 인쇄 문화의 역사적인 변이를 보여 주며 활자의 제작 방법 등을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벼루
권도홍 저,정석용 사진 | 대원사
우리나라 벼루의 시작, 우리나라 벼룻돌과 벼루, 실용연의 쓰임새와 고르기, 중국의 벼룻돌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한국의 옛 조경
정재훈 저,정재훈 사진,김대벽 사진,안장헌 사진 | 대원사
한국의 옛 조경에 대한 내용으로, 신림, 민가의 조경, 궁궐의 조경, 서원과 별서의 조경, 사찰의 조경, 누원, 묘림 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인테리어 디자인
조성렬 저,조성렬 사진,주종설 사진 | 대원사
인테리어 디자인의 요소는 방, 부엌 등 건축물의 각종 공간이다. 건축에 반영되어야 할 미적 요소와 기능적인 면으로서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소개하였다. 작은 부분의 소품적인 꾸밈새가 아닌 건축에 반영되어야 할 구성 요소로서의 인테리어는 인간의 주거 심리와 감성에 맞는 기능성을 지닌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견해이다.
집 꾸미기
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저,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사진 | 대원사
집의 구조와 자신의 취향, 아이디어대로 각자 개성 있게 꾸민 여러 집의 실례를 사진과 함께 보여 준다. 양옥 뿐만 아니라 한옥의 집꾸밈도 여러 채 있어, 자신의 집 꾸미기에 응용할 수 있을것이다.
거실 꾸미기
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저,뿌리깊은나무 편집부 사진 | 대원사
거실은 가족이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자 손님을 맞아들이는 장소로 그 집의 얼굴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각 가정마다 편암함과 안정감을 주기 위해 가장 신경 써서 꾸미는 곳이 바로 거실이다. 한옥의 편안한 거실, 마당이 한눈에 보이는 곳, 책이 가득한 곳, 음악을 듣기에 알맞은 곳 등 여러 가정의 특색 있는 거실의 모습을 보여 준다. 그러나 단지 보여 주는 데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창조원이 되기를 희망한다.
first
prev
1
2
3
next
last
KRpia 분류
역사∙지리
(490)
문학
(484)
예술
(447)
예술일반
(50)
건축
(259)
미술
(91)
사진
(6)
음악
(12)
의류
(9)
감상법
(20)
철학
(290)
사회과학
(49)
자연과학
(56)
문화
(114)
인물전집∙사전
(65)
KDC
총류
(8)
철학
(241)
종교
(72)
사회과학
(130)
자연과학
(32)
기술과학
(39)
예술
(416)
언어
(21)
문학
(456)
역사
(47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