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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백자
김영원 저,김영원 사진 | 대원사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도자기인 백자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백자를 굽는 가마터와 제작하는 법, 그 종류, 모양의 변천 등을 사진과 함께 연대별로 차근차근 짚어 나간다. 조선 백자를 통해 우리 민족의 얼과 심성을 들여다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세련되고 우수한 도자기의 면모도 느낄 수 있다.
#조선시대사
옹기
이훈석 저,정명호 저,정양모 저,옹기문화가족 사진 | 대원사
옹기의 유래, 발전, 쓰임새, 제작과정을 화보와 함께 상세하게 수록되었다.
지옥도
이기선 저,안장헌 사진,윤열수 사진 | 대원사
우리의 전통민속에도 존재하며 특히 불교에서 두드러진 지옥에 대한 신앙적시각을 소개하고 상상으로 그려진 여러 사찰의 지옥도를 실었다.
옛기와
김성구 저,김성구 사진 | 대원사
우리의 옛 건물에 쓰여 왔던 기와의 유래와 그 종류를 살펴보고, 시대에 따른 변천 과정과 기와 만드는 법 등을 소개한다. 또 현재 남아 있는 가마터를 돌아봄으로써 당시의 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반가사유상
황수영 저,황수영 사진,안장헌 사진 | 대원사
반가사유상을 시대별, 지역별로 나누어 각각의 특징과 변천 과정을 설명한다. 아울러 뛰어난 명품들을 원색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어 조상들의 뛰어난 조각 기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불교
금동불
진홍섭 저,진홍섭 사진,안장헌 사진 | 대원사
우리나라에서는 불교 전래 이후 수많은 금동 불상이 제작되었다. 그 많은 금동 불상은 삼국시대 이래 각 시대에 따라 조형상의 감각, 미 의식, 제작 기술을 달리하면서도 정신적인 배경과 아울러 때로는 희대의 걸작을 남기기도 하였다. 이 책은 금동 불상의 기원과 제작 기법의 종류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각 시대별 명품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불교
만다라
홍윤식 저,홍윤식 사진,윤열수 사진 | 대원사
만다라는 밀교(密敎)가 창출해 낸 성역 공간이다. 이 만다라가 지니는 의미는 매우 심오한 것인데 일반적으로는 공간적, 회화적 의미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만다라란 무엇인가, 만다라의 역사와 종류, 각 교리에 의한 만다라를 구분하고 그에 해당하는 도상을 소개하면서 각각의 특징과 의의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문자도
유홍준 저,이태호 저,유홍준 사진,이태호 사진 | 대원사
조선 후기 민화에 속하는 문자도에 대해 소개한다. 유학의 윤리관을 압축한 효, 제, 충, 신, 예, 의, 염, 치 등 여덟 글자로 그려진 문자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문자도를 담아내 이해를 도와준다
민화
김영학 저,김영학 사진 | 대원사
민화가 발생한 요인을 규명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끄는 원인을 분석하고 서양의 근대 미술과의 비교를 통해 민화의 창조성이 지닌 가치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특히 민중과 호흡을 같이한 우리 민족 예술로서의 민화를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미술
전통 목가구
김삼대자 저,김삼대자 사진 | 대원사
우리나라는 과거 전국토의 70퍼센트 이상이 산림지대였으며 이러한 자연 여건 때문에 일찍부터 목재 가공 기술이 발달하였다. 여기서는 먼저 전통 가구의 성격을 알아보고 목가구의 종류와 특징, 가구의 양식 형성과 발달, 재료와 제작 기법, 가구의 보존과 관리 등을 소개하였으며 그에 따르는 선명한 자료 사진을 수록하였다.
민화 그리기
나정태 저,나정태 사진 | 대원사
민화의 종류, 재료 등을 비롯해 민화 그리기의 이론과 실제를 컬러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했다.
#미술
풍속화(하나)
이태호 저 | 대원사
풍속화의 시대배경과 의의를 설명하고 17~18세기 대표화가 및 각 시기의 그림을 컬러로 수록하였다.
#미술
전통 문양
허균 저,유남해 사진 | 대원사
우리가 흔히 외형미에만 관심을 두었던 전통문양의 의미와 상징을 컬러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미술
풍속화(둘)
이태호 저 | 대원사
인간의 삶을 주제로 하고 있는 풍속화는 해학적이고 풍자적이며 호탕한 조선인의 멋과 향기를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조선 후기 풍속화의 전형을 완성한 김홍도와 봉건 경제력의 성장에 따른 새로운 사회 분위기를 담고 있는 김득신, 신윤복의 풍속화, 그리고 19세기에서 20세기로 이어지는 시기의 근대적 기운을 엿볼 수 있는 풍속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미술
비평으로 본 한국미술
조은정 저 | 대원사
이 책은 개화기부터 바로 오늘까지를 시기별로 나눈 뒤, 저자 다섯 명이 각각 한 부분씩을 맡아 저술하였다. 우리의 눈에 익숙한 비평문에서부터 새롭게 발굴한 비평문까지, 주목할 만한 비평문들을 통해 시대상과 미술문화의 진행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참고로 근대 이후 발간된 비평문헌 목록을 실어, 미술비평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부 개화기에서 광복 전, 근대기 미술계의 담론(조은정)에서는 글과 그림이 갖는 근대와 전근대의 의미를 구분하고, 개화기 미술에 대한 인식과 평가, 그리고 근대적 비평의 시작점을 찾는 데 중심을 두었다. 개화기에 새로운 문화로 등장한 미술과 비평의 관계를 살피고 서화협회와 조선미술전람회를 그 표본으로 삼았다. 제2부 비평으로 본 해방부터 앵포르멜까지(임창섭)에서는 해방공간에 난립한 미술단체들의 모습과 사회 상황을 살펴보고, 또한 그들의 주장과 미술계의 현상들을 담았다. 민족미술을 수립하려는 미술계의 의지와 좌절, 사실과 구상, 추상으로 분화되는 미술계의 경향에도 주목하였다. 제3부 모더니즘의 확산과 심화(조광석)에서는 서구미술의 도입과 미술비평의 확산으로 인한 모더니즘의 정착과 새로운 형태의 미술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 시기에 주목할 점은 비평활동만을 하는 전문비평가가 대거 등장하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대 미술은 전시대의 미술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시하고 어떻게 모더니즘이 확산되고 심화되었는지 그 과정을 추적하였다. 제4부 포스트모더니즘과 민중미술 비평(오세권)에서는 1980년대의 대표적 비평양상으로 포스트모더니즘과 민중미술 비평을 꼽았다. 이러한 관점을 중심으로 전반기에는 모더니즘과 민중미술을, 후반기에는 포스트모더니즘과 민중미술 비평 양상으로 나누어 1980년대 미술문화를 재구성하였다. 제5부 포스트모더니즘 이후(고충환)는 1990년대 이후의 동시대 미술 현상을 다룬 부분이다. 1980년대 마르크시즘을 바탕으로 한 후기 구조주의적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현상을, 페미니즘 아트와 성 담론으로서 여성주의 미학의 관점을, 바디 아트 및 몸 담론과 1990년대 몸의 정체성을 비교하고, 테크놀로지 아트와 매체미술로서 설치미술을 비롯한 새로운 매체의 도입으로 인해 미술을 다시 정의하기에 이른 현재의 정황을 분석하였다.
#비평
#한국미술
#미술
#한국근대사
별전
금복현 저,금복현 사진 | 대원사
이 책은 앞부분에 별전의 의미와 종류, 별전에 담긴 선조들의 사상 등을 다루었고 뒷부분은 도감 형식으로 저자가 직접 모은 별전과 다른 민속품과의 조화를 통해 별전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보여주고자 하였다. 또한 별전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보다 쉽게 별전에 대해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당채로 채색된 화려한 별전과 박쥐나 나비 등의 형태를 지닌 정교한 별전을 감상하는 재미가 클 것이라 생각된다. 화폐를 수집하거나 우리 민속품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나전공예
권상오 저,권상오 사진 | 대원사
우리나라 나전칠기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민족적인 공예이다. 지금부터 약 천 년 전인 고려시대에 나전칠기 기술은 이미 세계 최고에 달했지만 유감스럽게도 지금 우리나라에는 그 시기의 대표적인 유물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다행히 현재 나전을 다루는 장인들의 다양한 솜씨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만하지만, 까다로운 제작 공정과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까닭에 나전을 다루는 공예인은 차츰 줄어들고 나전공예품 역시 대중들의 생활 속에서 밀려난 지 오래다. 옛것으로만 간주되는 나전공예품이 오늘날 우리 대중 속에 자리 잡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빛깔있는 책들’에서는 나전의 옛 모습과 함께 오늘날 나전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다양한 공예품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나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고자 한다.
다비와 사리
박경준 저,송봉화 사진 | 대원사
죽음은 누구에게나 본능적으로 슬프고 두려운 것이지만, 불교에서는 모든 사물과 존재의 참모습을 깨달음으로써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본다. 삶과 죽음은 크게 다를 바 없다는 '생사일여(生死一如)'의 믿음 역시 상통하는 것이다. 그래서 불가의 다비 의식은 단순한 통과의례가 아니라, 이러한 불교 사상과 열반의 이념이 가장 극적으로 반영된 거룩한 종교적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다비 의식은 조선 후기에 정비된 다비문(茶毘文)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다비의 의식이나 절차는 시대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거듭해 오고 있지만 거기에 담긴 불교적 의미는 차이가 없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 의암 스님이 정리한 「다비작법문」을 중심으로 그 절차와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에 의하면, 다비 의식은 몸을 청결하게 하는 삭발·세수·세족과 새 의복으로 갈아입는 착군·착의·착관, 영가를 맞이하는 정좌, 입관 의식인 입감, 발인 의식인 기감, 그리고 본격적인 화장 의식인 거화·하화와 유골을 처리하는 기골·습골·쇄골·산골 등의 마무리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절차에 따른 형식상의 분류일 뿐, 내용면에서 다비의 전 과정은 끊임없이 정진하여 번뇌를 끊고 해탈과 열반에 이르는 수행의 과정으로 표현된다. 다비를 통해 남은 사리는 죽은 이의 몸을 상징하며, 사람들은 사리가 수행의 결정체로서 해탈과 열반을 성취한 하나의 증거로 믿고자 한다. 부처의 열반 이래 사리는 불교 신앙의 핵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사리가 전해진 발자취와 그 의미를 살펴보았다.
#불교
유기
홍정실 저,홍정실 사진 | 대원사
그릇, 촛대, 악기, 불구(佛具) 등 놋쇠로 만든 제품들을 통틀어 유기라 한다. 놋쇠는 세계적으로도 특이한 금속으로 이 책은 그 과학적인 성분에서부터 전통적인 유기 제작 방법과 제작 도구 등 유기의 역사와 종류를 정리한 우리나라 최초의 본격적인 유기 관련 서적이다.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 용기로서의 유기가 다시 우리의 실생활에 응용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에서 겨레의 멋에 대한 사랑을 읽을 수 있다.
소반
나선화 저,나선화 사진 | 대원사
수십 년 혹은 수백 년의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생활의 규모와 제도는 바뀌었지만 지난 시대의 사상과 생활상을 오래도록 간직한 선조들의 유품 가운데 소반은 상당히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이제는 생활에서 쓰이지 않아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소반의 특성과 쓰임새, 종류, 사용된 나무의 재질, 제작 기법과 연장 등 소반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돕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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