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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분류 - 예술 -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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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무형을 담다 : 2014 국립무형유산원 특별전
국립무형유산원 저 | 문화재청
악기를 주제로 한 이번 특별전은 무형문화유산에 사용된 악기뿐만 아니라 연주되는 음악을 통해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아울러 악기 제작 명장들의 장인정신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종목별로 사용된 다양한 악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현육각三絃六角에 편성되는 피리, 대금, 해금, 장구, 북의 전형적인 악기와 함께 생활도구나 재료가 악기로 사용된 사례도 볼 수 있습니다. 장독 뚜껑으로 만든 ‘사장구’나 소라껍질을 이용한 ‘나각’ 등 생소한 악기도 접하게 될 것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음악
[연세근대한국학총서 L-063] 근대 대중가요의 매체와 문화
장유정 저 | 소명출판
이 책은 매체, 산업, 도시, 연예인이라는 핵심어를 중심으로 근대 대중가요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 유성기 음반의 제한된 재생 시간을 충족시킬 수 있는 노래를 찾는 과정 속에서 본격적인 의미의 대중가요가 형성되었으며, 유성기 음반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이 시기 가수들의 노래가 단시간 내에 광범위한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이른바 대중스타가 출현하게 되었다. 라디오 방송과 유성기 음반은 취향 공동체를 성립시키는 데에도 큰 영향을 끼쳤는데, 음악적 취향이 비슷한 대중끼리 서로 공감대와 연대감을 형성하면서 취향 공동체를 형성해 나간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이어서 1930년대의 대표적인 매체였던 신문과 유성기 음반의 글쓰기 방식을 분석하였다. 실제 사건인 ‘김봉자와 노병운의 정사 사건’을 소개하고, 신문에서 이 사건을 다루는 글쓰기 방식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이러한 실화가 음반매체와 만나서 대중적 문예물로 변용된 양상과 그 글쓰기 방식의 특성을 고찰하고 있다.이 책에서 주목한 점은 당시의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였고 순수하게 우리나라 자본으로 만들어진 음반회사가 거의 없을지라도 한 가지 분명한 것, 당시의 대중가요가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만들어졌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판매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 기반으로 이 책은 당시의 음반회사들이 음반의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들을 마케팅 전략이라고 명명하여 그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해 준다.
[연세근대한국학총서 L-062] 근대 대중가요의 지속과 변모
장유정 저 | 소명출판
불후의 명곡은 시대를 뛰어넘어 언제라도 다시 불린다. 클래식, 오페라와 같은 소위 어려운 음악은 대중들에게 들려지는 것이지만 대중가요는 대중들에게 불려진다. 예컨대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등이 그렇다. 이제 K팝이라고 불리는 우리의 대중가요는 세계가 열광하고, 연간 천문학적인 돈이 오가는 거대한 시장이 되어있다. 그러나 그 대중가요에 대한 학계의 연구는 어떠한가. 대중가요에 대한 연구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심과 대중가요 연구 자체에 대한 무시마저 깔려있는 것이 사실이다.이 책의 저자는 대중가요에 열정을 쏟은 전문가이다. 대중가요에 대한 논문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2002년부터 2012년까지,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다룬 대중가요에 관련된 논문 20편을 추려서 두 권의 책으로 갈무리했다. 근대 대중가요의 정체성 찾기와 갈래에 대한 천착을 목표로 했다. 저자는 사랑이라는 감성으로 이 책을 채운 것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바탕 위에 근대 대중가요의 조각을 이성으로 맞추어 나갔다.
오디오
전창훈 저,전창훈 사진 | 대원사
오디오의 역사와 종류, 플레이어, 튜너, 테이프 데크, DAT 등 오디오의 부분별 명칭과 그 기능, 구입하는 법과 설치법, 연결 방법 등을 사진과 함께 설명하였다. 이 책은 음악 감상이 교양의 재료나 과시의 도구여서는 안 되며, 자신의 취향과 생활 양식에 맞는 재생 장치의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옛 악기
장사훈 저,장사훈 사진,안장헌 사진 | 대원사
지금까지 한국 악기에 대한 책자가 없었던 것을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 원전을 이용하거나 악기의 음역 또는 연주법에 관한 전문적인 악보를 예시하는 등 너무 학술적이거나 해설 위주로 이루어져 이 방면의 전공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벅찬 것이 현실이었다. 이 책은 전면 원색 사진을 중심으로 누구나 우리의 옛 악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서양 고전음악 감상법
조성진 저,조성진 사진 | 대원사
현장 음악가로 일반 관객과 함께 호흡했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에서 우러난 감상의 지혜가 담겨 있다. 이 책은 고전음악의 장르와 음악사의 큰 산맥들을 짚어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음악과 첫대면할 때의 태도와 실제 감상에 들어갈 때의 기본 방향, 음악을 듣기에 좋은 환경과 시간대 그리고 기본 자세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감상법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음악
가무음악략사(歌舞音樂略史)
고나카무라 기요노리 지음,서정완 역 | 소명출판
『가무음악략사(歌舞音樂略史)』는 일본 막부 말에 태어나 메이지시대 초에 걸쳐서 활동한 일본사학자이자 국학자 고나카무라 기요노리가, 일본의 예능ㆍ연희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서술한 책입니다. 음악은 물론, 그와 관련되는 무용, 희곡 등을 빠뜨림 없이 거론하고 있습니다.
#일본사
#음악
[고전문학] 고려시대 음악사상
한흥섭 저 | 소명출판
이 책은 저자 한흥섭이『한국 고대 음악사상』에 이어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그 동안 발표한 논문들을 중심으로 엮은 두 번째 연구 자료집이다. 조선왕조에 의해 배척되고 왜곡된 고려 역사의 흔적을 규명해 고려시대의 진실을 밝히고 복원하려는 하나의 시도로서 발간되었다.
한국교회음악사
문옥배 외 저 | 도서출판예솔
『한국교회음악사』는 서양음악의 수용, 기독교의 수용에서부터 찬송가, 교회음악 작곡가까지 한국교회음악 전반에 대해 담고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교회음악수용사>, <한국근대교회음악사료연구>, <한국찬송가 100년사>, <한국교회음악 작곡가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악
한국 금지곡의 사회사
문옥배 저 | 도서출판예솔
『한국 금지곡의 사회사』는 한국사회에서 노래의 제도적 통제가 어떻게 행해져 왔으며, 그것이 어떻게 사회, 정치와 관계되어졌는지 통사적으로 밝히고 있는 제품입니다. 한국에서 금지곡제도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를 밝히고, 금지되었던 노래들의 사유와 금지년도를 통해 사회, 정치적 배경이 노래의 통제에 어떻게 작용하였는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음악
작곡가 강석희와의 대화
이희경 저 | 도서출판예솔
『작곡가 강석희와의 대화』는 강석희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1950~50년대의 문화적, 음악적 상황 및 강석희라는 작곡가가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최근 몇 년간의 활발한 창작 활동과 전반적인 그의 작품 세계 및 작곡에 대한 생각 등에서 시작해,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의 음악적 경험과 졸업 후의 활동, 1950~50년대 초창기 현대음악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과 스승 윤이상과의 만남 등 독일 유학 시기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음악
판소리의 정서와 미학 - 창을 잃은 판소리를 중심으로
김종철 저 | 역사비평사
판소리의 역사적 전개과정에서 12마당 중 5마당만 지금까지 창으로 불리고 나머지 7마당이 연행에서 떨어져 나간 것은 판소리사의 가장 큰 사건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7마당을 중심으로 한 그 작업의 일차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필자는 7마당의 작품론을 전개하면서 두 가지 점을 크게 염두에 두어왔다.
하나는 7마당이 그리고자 했던 대상에 대한 탐구이다.
변강쇠, 옹고집, 장끼, 무숙이, 배비장, 골생원 등 부정적 인물 형상들이 중세 해체기, 즉 근대 이행기에 어떤 위상을 갖는지에 대한 관심이다.
이들과 대립되는 좌표에 춘향, 심청, 흥부, 토끼 및 '적벽가'의 군사들과 같은 적극적 인물 형상들이 존재했기에 이들의 형상 자체가 예술사적, 정신사적 의의를 갖는다고 보았다.
다른 하나는 7마당의 미적 특질에 대한 것이다. 7마당이 주로 골계미에 편향되어 있음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실질에 접근해보면 매우 다양한 특질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 미적 특질은 인물의 독특한 성격과 의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필자는 '배비장전', '변강쇠가', '장끼전'에서 이러한 미적 특질에 대한 기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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