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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분류 - 철학 - 철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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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기원 : 옛 인류는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줄리언 제인스 저 | 연암서가
이 책에서는 의식에 대한 기존의 여러 견해, 즉 의식이 물질의 속성이라거나 원형질의 속성이라거나, 혹은 경험·학습·추론·판단의 다른 이름이라는 견해는 물론, 의식을 인과적 영향력이 없는 단순한 부수현상으로 보는 견해가 모두 기각된다. 그 대신 인간의 옛 정신체계는 양원적(兩院的, Bicameral)이었다는 주장과 함께, 의식은 인류 역사의 한 특정 기점이었던 정신의 양원적 구조의 소멸 시기와 연계되어 있다는 다소 파격적인 주장을 편다. 그는 심리학·문학·인류학·철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끌어낸 논거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이러한 주장의 근거를 제시했다. 이 때문에 이 책은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근본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그 영향력은 프로이트에 비견되며 20세기가 산출한 가장 의미 있는 학문적 성과로 꼽힌다. 고대 문헌을 분석하고, 고고학적 성과물을 분석하며 이상심리학적 증거들을 제시함으로써 옛 인류의 양원적 정신 역량은 ‘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대목에 이르면, 학자들의 학문적 관심을 넘어 세인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둥지의 철학 : 철학으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철학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9권 『둥지의 철학』은 박이문 철학의 결정판이다. 실존의 문제에서 비롯된 문학의 문제가 철학과 예술과 종교와 동양사상과 과학과 문명을 논하다가 결국 이 ‘사유의 둥지’의 건축으로 형상화되는 것이다. 1부는 『통합의 인문학』(2009)으로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2부는 마지막 주저인 『둥지의 철학』(2010)으로 이 모든 것의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 3부 『존재와 표현』(2010)은 이 모든 철학적 사유의 출발점이 된, 메를로 퐁티 철학에 관한 세 편의 논문이며, 4부는 소르본대학교 박사논문인 「말라르메가 말하는 ‘이데아’의 개념: 논리정연성에 대한 꿈」이고, 5부는 서울대학교 석사논문인 「폴 발레리에 있어서 지성과 현실과의 변증법으로서의 시」로 일생의 사유의 궤적을 응축한 것이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정본으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위해 특별히 4부와 5부는 모두 원문으로 게재하였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하나만의 선택 : 우리 시대 인문학 최고의 마에스트로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1권 『하나만의 선택』은 1978년 발간된 단행본의 제목이자, 혼란기에 인문학적 앎을 추구한 박이문 선생의 실존적 삶을 드러냄과 동시에 선생의 삶의 가치관을 대변하는 말이다. 1부에는 1970년대 초반부터 잡지와 신문에 발표한 인문학적 앎을 찾아나서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글들을, 2부에는 1984년부터 1988년까지 《문예중앙》에 연재되었다가 『사물의 언어』(1988)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된 자서전적 성격의 글들을, 3부에는 자신의 지적 탐구의 삶을 반추하는 단편적인 글들을, 4부에는 『더불어 사는 인간과 자연』(2001)에 수록된, 선생의 삶의 역정과 오늘의 시대에 대한 생각을 담은 대담을 실었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철학이란 무엇인가 : 철학적 사유의 발자국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4권 『철학이란 무엇인가』는 박이문 철학의 근원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철학의 내용을 기본적인 것부터 설명하는 글들을 모은 것이다. 1부의 『철학이란 무엇인가』(1976)는 철학의 가장 기본적인 언어, 인식, 존재, 형이상학과 같은 개념들을 매우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2부는 『현상학과 분석철학』(1977)으로 미국에서 전공한 당시 현대 철학의 총아로 관심을 끌던 주제였으며, 3부는 197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의 두 시기에 쓴 철학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적 글이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예술철학 : 한국 미학의 정수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7권 『예술철학』은 서양에서 흡수된 이론만이 아닌 독자적인 예술철학을 추구했던 박이문 선생의 한국 미학의 정수를 모은 것이다. 1부는 『예술철학』(1983)에 실린 것들로 한국적 미학의 방법을 시도한 것이며, 2부는 『철학 전후』(1993)에 실린 예술과 철학, 그리고 미학의 상관관계에 관한 글이며, 3부는 시와 문학만이 아닌 음악이나 건축과 같은 다른 언어를 지닌 예술에까지 그 지평을 넓힌 글들이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울림의 공백 : 가혹한 생에서 피어난 청정한 시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10권 『울림의 공백』은 박이문 선생 시 전집이다. 첫 시집인 『눈에 덮인 찰스강변』(1979)부터 마지막 시집인 『고아로 자란 코끼리의 분노』(2010)까지 발간된 순으로 실었다. 단, 『부서진 말들』의 경우 1999년 민음사에서 영어판 『Broken Words』로 출간됐지만, 2004년 독일 함부르크의 Abera Verlag 출판사에서 독어판 『Zebrochene WOrter』이 출간되고, 2010년 1월 민음사에서 다시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기에 마지막 순서에 게재하였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생태학적 세계관과 문명의 미래 : 과학기술문명에 대한 대안적 통찰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8권 『생태학적 세계관과 문명의 미래』는 서구의 인간중심주의의 과학기술문명을 비판하고, 앞으로의 문명이 지향해야 할 생명·생태중심적 세계관의 대안적 통찰을 피력하는 철학적 담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과학과 인간, 우주와 자연의 기본적인 개념에 관한 글들이고, 2부는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1993)로 과학과 기술들을 철학적으로 정의하고 있으며, 3부는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2009)의 글들로 현대 과학기술문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4부에서 문명의 미래, 5부에서 생명, 6부에서 환경, 7부에서 생태에 관해 논한다.
#한국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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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의 만남 : 노자와 공자, 그리고 하이데거까지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3권 『동양과 서양의 만남』은 서양의 문학과 철학을 연구하면서도 동양사상에 특별한 관심을 지녔던 박이문 선생의 서양사상과 동양사상을 비교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구 인간중심주의에 대한 ‘대안적 통찰’과 ‘둥지적 사유’의 초기적 시도라고도 볼 수 있다. 1부는 동양사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초기의 글들로 동서양의 사고의 차이를 규명하고 있으며, 2부는 『노장사상』(1980)으로 박이문 선생의 동양사상에 대한 첫 번째 관심의 결과였으며, 3부는 『논어의 논리』(2005)로 십 수 년 동안 천착한 『논어』에 대한 이해의 결정물이고, 4부는 동양사상을 통해 현대사회를 위해 새로운 철학적 모색을 하는 글들이다.
#한국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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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과 실존 : 언어철학, 그리고 시와 과학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5권 『인식과 실존』은 인간의 세상을 향한 인식과 삶을 살아가는 실존적 존재가 언어를 통해 만들어내는 시와 이성 등의 언어철학적 문제를 다룬 글들이다. 1부는 『인식과 실존』(1982)에서 다룬 해석학의 여러 문제를 다룬 글들이며, 2부는 1975년에 발간된 『시와 과학』으로 문학과 과학의 본질적인 차이를 철학적으로 명쾌하게 규명하면서 문학의 본질에 대한 체계적인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3부는 이성과 도덕성과 같은 인간의 품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4부는 언어를 매개로 한 시와 철학의 관계를 파헤친 글들이다.
#한국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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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학, 나의 철학 : 문학과 철학 넘나들기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2권 『나의 문학, 나의 철학』은 박이문 인문학의 시발점이었던 문학과, 거기서 더 나아가 철학의 물음들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1부의 글들은 박이문 선생이 프랑스로 떠나기 전 약 5년 동안 신문이나 《사상계》 등과 같은 잡지에 프랑스 문학을 소개했던 글을 숙명여대 박은수 교수가 오랫동안 보관해오다가 출간을 권유해 1976년 『파리의 작가들』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것이다. 2부는 1975년 6월 16일자 《연세춘추》에 실렸던 「서술과 분석」을 제외하면 모두 1973년 《문학사상》 창간호부터 연재된 글들로, 나중에 단행본 『문학 속의 철학』(1975)으로 출간된 것이다. 3부는 실존주의와 철학, 그리고 철학과 문학의 관련 문제에 관한 글들로 구성했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 종교와 윤리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제6권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은 종교와 윤리에 대한 문제를 다룬 글과 책을 모은 것이다. 1부에는 박이문 선생이 철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종교적 초월성과 인간의 윤리에 대한 견해를 담은 글들을 모았고, 2부에는 종교의 본질을 궁극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측면에서 파헤친 저작 『종교란 무엇인가』(1985)를 전재했으며, 3부에는 기존의 전통적인 윤리학에 구애됨이 없이 스스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고민하고 서술한 『자비의 윤리학』(1990)을 전재했다. 또한 4부에서는 실존적 선택과 사회적 규범의 관계에 대한 저작인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2006)를 전재했고, 5부는 인간의 인생과 늙음을 성찰한 글들로 구성했다.
#한국철학
#인문학
#박이문
명심보감
신동준 저 | 학오재
『명심보감』은 명나라 범입본(范立本)이 모두 20편으로 분류한 저서로,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금언, 명구를 모아 편찬했다고 전해진다. 『명심보감』은 성심(省心)편을 통해 자아성찰을 역설하였으며 이를 함께 시대를 뛰어 넘는 보편적인 가치를 언급하였다. 본 간행물에서는 '상권'과 '하권'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대학ㆍ중용론
신동준 저 | 학오재
본 간행물은 크게 '예기론'과 '주석론'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대학'과 '중용'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대학』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노력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성인군자가 될 수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작인 『중용』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삼라만상의 존재를 끊임없이 변화하면서 전개되는 천도(天道)의 '자기전개 과정'을 다루고 있다. 『대학ㆍ중용론』을 통해, 유교사상을 포함한 동양 사상 전반을 이해할 수 있다.
#동양철학
#대학
#중용
상군서
신동준 저 | 학오재
『상군서』는 전국시대 중엽 진효공을 도와 변방이었던 진나라를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낸 상앙의 저서이다. 강력한 제도와 법령을 바탕으로 부국강병 시스템을 역설했던 법가사상가 상앙의 지혜를 담고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작자인 '상앙'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군서'의 상세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군주론
신동준 저 | 학오재
『군주론』은, 1513년 이탈리아의 마키아벨리가 저술한 책으로, 지도자의 통치 기술과 자질을 논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군주론』은 마키아벨리는 조국 이탈리아의 통일을 염원하는 목적을 담고 있어, 난세를 헤쳐 나갈 온갖 지략을 다루고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군주와 국가', '창업과 수성' 등 군주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수록하였다.
#서양철학
묵자
신동준 저 | 학오재
『묵자』는 강자가 약자를 무자비하게 집어삼키는 약육강식의 시대인 전국시대를 살아간 '묵자'가 저술한 책으로, 저서를 통해 저자는 '사랑'과 '평화'를 역설했다. 묵자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면서 소모적인 살육전을 매듭짓고 천하를 두루 평안케 만드는 방안을 찾는데 골몰했고 고심 끝에 찾아낸 것이 바로 ‘겸애’ 와 ‘비공’ 이었다. 본 간행물에서는 '묵자'의 인물적 특징을 살펴보고, 저서인 『묵자』의 상세 내용을 다루었다.
#동양철학
욱리자
신동준 저 | 학오재
중국판 목민심서인 『욱리자』는, 수령이 지켜야 할 지침을 밝히면서 관리들의 폭정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욱리자’는 가상의 인물로 저자인 '유기'의 분신에 해당한다. 『욱리자』는 원나라 말기의 어지러운 세태를 고발하고 새 세상에 대한 염원을 가감 없이 토설하고 있다. 본 간행물에는 '천리마', '미자하', '개자추' 등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유몽영
신동준 저 | 학오재
『유몽영』은 청나라 강희제 때 활약한 장조張潮가 쓴 소품 잠언집이다. 『유몽영』에는 1 백여 명에 달하는 문인의 평어가 수록되어 있어, 저자인 '장조'의 명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 『유몽영』의 가장 큰 특징은 처세에 대한 내용이 아닌 자연과 예술을 노래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는 것이다. 술과 시, 서예와 그림, 바둑과 거문고, 꽃과 여인, 바위와 정자 등의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본 간행물에는 '유몽일영', '유몽이영', '유몽삼영', '유몽속영'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유몽영
박이문 : 둥지를 향한 철학과 예술의 여정
강학순 저 | 미다스북스
박이문은 현대 한국 인문학계에 하나의 사건이고, 신화이며, 스캔들이다. 현대 한국 철학사에 중요한 철학자로 우뚝 서 있거니와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선 철학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그는 명실공히 당대의 현대 한국 인문학적 지성의 아이콘으로 우리 곁에 당당히 서 있다. 마음의 깊고 깊은 저 밑바닥에서 시나브로 끓어오르는 그런 인문학적 지혜사랑 때문에 고뇌하던 박이문은 그야말로 인문학적 지혜에 대한 참되고 순수한 사랑이 궁핍한 시대에 한 철학자의 목숨을 건 치열한 구도의 길, 이른바 이 세상을 근원적으로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의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예술적 지혜사랑의 행로를 걷고 있다.
#한국철학
#인문학
이자수어(李子粹語)
이황 지음,이익 편저,안정복 편저,이광호 번역 | 예문서원
『이자수어』는 성호 이익이 가려 뽑은 퇴계학의 정수로, 유학의 진리관과 학문관에 기초하여 진리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데 한평생을 바친 퇴계 이황의 학문과 삶을 이해하기 위한 퇴계학 입문서입니다. 퇴계 선생의 문집과 제자들의 다양한 기록에서 발췌하여 편집하였으며 방대한 자료를 선별, 분류하여 의미를 압축하였으며, 이황의 유학적인 학문 성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철학
#퇴계 이황
#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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