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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분류 - 철학 - 중국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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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자
신동준 저 | 학오재
『귀곡자』는 책사의 관점에서 난세지략을 풀이한 종횡가의 대표적인 저서이다. '종횡가'는, 공적으로는 천하의 쟁패(爭覇)를 위해서, 각종 모략(謀略)을 군주들에게 제시하며 자신의 주장이 관철될 수 있도록 유세(遊說)했던 무리를 말한다. 병가의 관점에서 난세지략을 설명한 『손자병법』, 법가의 관점에서 난세지략을 언급한 『한비자』와 달리, 『귀곡자』는 '책사'의 관점에서 서술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본 간행물에서는 『귀곡자』가 어떤 책인지 설명하고, '본경 내편', '본경 외편' 등을 소개하였다.
#동양철학
#귀곡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신동준 저 | 학오재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에서는 역사상 최고의 난세였던 춘추전국시대의 치국평천하 방략을 확인하고 서술하였다. 본서의 특징적인 점은 기존의 통설과 달리, 맹자를 ‘유가좌파’로 보아 묵자의 사상적 후계자로 간주하였으며, 관중을 효시로 하는 정치경제학파 ‘상가’를 제자백가의 시원으로 파악한 것이다. 맹자를 사상적 지주로 삼은 후대 성리학의 유폐(遺弊)를 통찰하고, 상가사상의 요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간행물에서는 '상가商家', '유가儒家', '묵가墨家' 등을 수록하여 각 사상을 설파한 인물의 특징과 사상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동양철학
맹자론
신동준 저 | 학오재
『맹자론』은 중국 전국시대의 유교 사상가인 '맹자'가 저술한 책으로, '맹학'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수기(修己)ㆍ내성(內聖)과 치인(治人)ㆍ외왕(外王)의 총체적 합일을 추구한 공학(孔學)의 차원에서 볼 때, 맹학은 이상적인 ‘수기ㆍ내성’을 중시하였다는 점이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은 치세(治世)와 난세(亂世)를 막론하고 인의(仁義)에 입각한 ‘왕도(王道)’ 만을 유일한 치도(治道)로 삼은 데 있다. 성리학이 맹학(孟學)에 뿌리를 두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본 간행물에서는 21세기 동북아시대에 '맹자'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동양철학
#맹자
열자론
신동준 저 | 학오재
열자(列子)'는 도가사상을 담고 있는 중국의 고전으로, 본 간행물에서는 '열자사상'을 통치사상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열자』의 저자인 열어구(列禦寇)는 춘추시대 말기에서 전국시대 초기에 활약한 인물로, 저서를 통해 도가의 입장에서 우주만물과 치국평천하 문제를 해석하고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인물론'과 '열자론'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오월춘추
신동준 저 | 학오재
『오월춘추』는 춘추시대 말기 패권을 다퉜던 오월(吳越) 두 나라의 분쟁의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룬 사서이다. 춘추시대 후반의 쟁패사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기록하였으며 정사에서 수록하지 않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사료적 · 문학적 가치가 풍부한 저서라고 할 수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오사(吳史)'와 '월사(越史)'를 구분하여 소개하였다.
#동양철학
오대십국지
신동준 저 | 학오재
『오대십국지』는 안록산의 난이 일어나는 8세기 중엽에서 오대십국을 거쳐 조광윤이 북송을 세우는 10세기 초까지 약 150년가량 지속된 번진 군벌 세력 간의 각축 시기를 다루고 있다. 난세의 혼란스러운 역사를 기록한 『오대십국지』를 통해 현 시대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간행물에서는 '군벌', '막부', '변란'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동양철학
논어론
신동준 저 | 학오재
『논어론』은 현대적 관점에서 공자사상을 설명한 저서이다. '논어'란, 중국 유교(儒敎)의 근본문헌으로, 공자의 언행을 기록한 유학의 경전이다. 따라서 '논어'에 나오는 구절은 짧은 언설들로 이뤄져 있다. '논어'는 인간의 이지理智에 한없는 신뢰를 보내며 인간 자체를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것으로 생각했던 공자의 언행과 사상을 담아 놓았기 때문에, 오늘 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교양서로 애독하고 있다. 본 간행물에서는 '편제론編制論'과 '주석론註釋論'을 수록하였다.
#동양철학
#논어
주역론
신동준 저 | 학오재
『주역』은 동양의 고전 중 가장 오래 된 것 중 하나로, 『역(易)』이 그 원형에 해당한다. 『주역』 역시 공자가 생존해 있을 당시는 극히 간략한 형태의 것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공자 역시 생전에는 원형인 『역(易)』을 읽었다. 『주역』은 기본적으로 점복서(占卜書)의 성격을 띠고 있다. 하(夏) 왕조가 등장하는 신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자연의 현상을 해석하기 위해 점을 친 것으로 짐작된다. 『주역』이 비록 복서에서 출발하기는 했으나 책으로 엮어지기까지 수천 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자연과 인간에 대한 선인들의 깊은 성찰과 지혜를 온축해 놓았다고 할 수 있다.
#동양철학
#주역
#역학/천문학
정관정요
신동준 저 | 학오재
『정관정요(貞觀政要)』는 당나라 때에 오긍이 편찬한, 정치문답을 정리한 책이다. 성리학이 등장하기 전까지 역대 왕조가 사서삼경 대신 『정관정요(貞觀政要)』를 제왕학의 기본 텍스트로 채택하였으며, 당태종 이세민의 통치술과 인재활용법의 핵심을 담고 있어 '제왕학의 교과서'로 불렸다. 『정관정요(貞觀政要)』를 통해 당태종의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다.
#동양철학
유몽영 잠언집
장조 저 | 학오재
청조 초기에 나온 장조張潮의 {유몽영幽夢影}은 당시 커다란 각광을 받았다. ‘유몽영’은 아득한 꿈의 그림자라는 뜻이다. 그러나 청조가 패망의 나락으로 치닫는 19세기 말에 사람들의 뇌리에서 점차 사라졌다. 이를 다시 찾아낸 사람은 20세기 초 남개대南開大 교수를 지내며 노신魯迅과 함께 활동한 문인 장의평章衣萍이다. 그는 {유몽영}을 발굴한 뒤 평하기를, “재자才子의 책이면서 또한 위대한 사상가의 책이다.”라고 했다.
{유몽영}이 21세기 G2시대의 난세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간단치 않다. 일견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의 입장에서 볼 때 술과 시, 서예, 그림, 바둑, 거문고 등은 한가한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나 반드시 그렇지만도 않다. 고요한 밤에 조용히 책상 앞에 앉아 스스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문득 자신의 그림자와 마주치게 될 것이다. 그게 바로 닳아버린 일상 속에 억눌려 있던 꿈의 환영이다. 장조가 {유몽영}을 쓴 배경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을 가벼운 마음으로 한 구절씩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꿈의 환영이 서서히 하나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내는 게 관건이다. 이 책이 그런 안목을 기르는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 <편자 서문 중에서>
#동양철학
#유몽영
욱리자 잠언집
유기 저 | 학오재
명나라 건국에 대공을 세운 유기劉基는 자가 백온伯溫으로 삼국시대의 제갈량과 쌍벽을 이루는 역대 최고의 지낭智囊이다. 중국의 전 역사를 통틀어 신출귀몰하는 군사전략을 짜내고 새 왕조의 건립에 대공을 세운 인물은 제갈량과 유기밖에 없다는 얘기나 다름없다.
{욱리자}는 {장자}와 더불어 동양의 대표적인 우화집에 속한다. {장자}가 {이솝우화}에 비견된다면, {욱리자}는 서양의 우언문학寓言文學을 집대성한 {라퐁텐 우화}에 비유할 수 있다. 이는 문학적 차원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정치사상사의 관점에서 보면 {욱리자}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우언의 형식을 통해 난세의 배경과 치세의 구현 방안 등을 논한 게 그렇다. 서양의 우화집은 물론 {장자}에서도 전혀 찾아볼 길이 없는 {욱리자}만의 특징이다. {욱리자}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수제치평'에 방점을 찍은 유일무이한 우화집에 해당한다.
현재 중국의 많은 정치지도자와 기업CEO들이 {욱리자}에 나오는 경구와 격언을 수시로 인용하고 있다. 난세의 처세 및 리더십을 탐구하는데 이보다 좋은 책을 찾기도 힘들다. 지피지기知彼知己 차원에서라도 중국의 각 분야 지도층이 {욱리자}를 탐독하는 이유를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욱리자}에 나오는 경구는 21세기 G2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편자서문 중에서>
#동양철학
장자
신동준 저 | 학오재
중국 고대 도가(道家)의 사상가인 장자의 사상을 담은 『장자』는 문예사상의 보고로 통했다. 동양적 지혜와 자유, 여유로움을 담고 있는 『장자』에서는 인위에 구속된 사람들에게 자연과의 합치를 강조한다. 소동파와 왕부지 등 당대의 내로라하는 사상가와 문인들이 빠짐없이 『장자』의 주석 작업에 나설 만큼, 그 가치와 의미를 입증받았다. 본 간행물에서는 장자사상의 특징, 구성, 전개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동양철학
#장자
한비자
신동준 저 | 학오재
진시황은 『한비자』를 읽고 춘추전국시대의 난세 상황을 일거에 종식시켰으며, 삼국시대 당시 제갈량도 죽기 직전 후주 유선에게 반드시 『한비자』를 숙독할 것을 권한 바 있다. ‘신 중화제국’의 모택동 역시 『한비자』의 애독자였다. 본 간행물은 격동하는 21세기 동북아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지혜를 제시한 책으로,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어 『한비자』의 의미를 살펴본다.
#동양철학
#한비자
채근담
신동준 저 | 학오재
수신'과 '처세' 등에 관한 격언과 경구를 수록한 『채근담』은 《소학》, 《명심보감》과 더불어 심신수양의 수신서로 널리 읽혀 왔다. 『채근담』은 명나라 말기 출간된 이후 오늘 날까지 삶의 지혜를 다양한 방식으로 알려주어, ‘고전 중의 고전’으로 통용되고 있다. 본 간행물에는 '전집:前集'과 '후집:後集'을 수록하여, '화복', '중용', '물아' 등에 대한 내용을 서비스한다.
#동양철학
후흑학
신동준 저 | 학오재
『후흑학』은 청조 말에 출간된 저서로, ‘실리를 위해 도덕을 폐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전래의 기본 통치이념인 왕도(王道) 대신 패도(覇道)의 관점에서 역사를 재단하고 인물을 평가했다. 본 간행물은 현대 중국인의 국민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학문인 ‘후흑학’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책으로, 21세기의 ‘후흑구국’의 의미를 살펴본다.
#동양철학
[리링 저작선] 유일한 규칙
리링 외 저 | 글항아리
2010년 출간된 이 책은 리링표 『손자』 독해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전작 『전쟁은 속임수다』의 서문에서 리링은 “지금까지의 책은 이른바 기초 작업으로 마치 재료와 같다. 문헌학적 기초는 있으나 문화·사상적 측면은 아직 전개하지 못했다”고 자평한 바 있다. 그리고 4년 만에 이에 화답하듯 『유일한 규칙』을 내놓았다. 『전쟁은 속임수다』에서 끝내 분류를 완성하지 못하고 ‘기타’ 항목으로 남겨두었던 「화공」과 「용간」 두 편을 ‘기술技術’부로 정리하여 4부 구성을 완결 짓고, 『손자』의 서술 구조와 사유 방식을 체계적으로 따라간다. 『전쟁은 속임수다』가 20여 년에 걸친 강의의 결실이었다면 『유일한 규칙』은 리링과 『손자』의 40여 년에 걸친 인연의 결실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리링은 엄밀하게 고증을 하면서도 ‘고전 읽기’가 언제나 현대적 독법에 가 닿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경전은 기본적으로 ‘옛날 책’으로, 의미 전달에 난점과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를 유념하면서 리링은 ‘현대인에게 의미 있게 고서를 읽는 법’을 고민한다. 그는 경전이란 여러 가지 맛이 뒤섞인 커다란 ‘잡채 요리’ 같은 것으로,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구조를 분석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유일한 규칙』에는 옛사람의 진의와 동시대인의 감수성 사이의 균형을 독창적으로 고민하며 『손자』를 읽어온 이 학자의 40년 여정과 연륜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동양철학
#리링
황제사경 역주(黃帝四經 譯註)
김선민 역주 | 소명출판
『황제사경 역주(黃帝四經 譯註)』는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쓰여진 정치이론서입니다. 전체 내용은 불변의 자연법칙에 기초한 허정무위(虛靜無爲) 음양형덕(陰陽刑德)의 철학, 그리고 이를 원리로 하는 대내외 국가통치론의 두 가지를 근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허정무위’로부터는 공정무사(公正無私) 법치론을 도출하고, ‘음양형덕’으로부터는 내외통치 원칙론을 추론하였습니다. 작품의 궁극적인 의도는 명분도 원칙도 없는 전국시대의 현실을 고발ㆍ비판하는 동시에 이상적인 통일군주의 통치모델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전쟁의 종식 및 안정된 생활에 대한 현실적 염원과 작자가 평소 품어왔던 이상정치론이 정교하게 교직된 개성 강한 작품입니다.
#동양철학
#노장
여씨춘추(呂氏春秋)
여불위 저,정하현 역 | 소명출판
『여씨춘추(呂氏春秋)』는 천문학, 지리학, 음악, 농학, 의술 등에 대한 다양한 관심들이 반영된 통치를 위한 지침서 <여씨춘추>를 번역한 책으로 중국의 전국시대 말 당시 최대 강국이었던 진나라의 승상 여불위가 자신의 문객들을 동원하여 편찬한 책입니다.
#동양철학
역주 유양잡조(譯註酉陽雜俎)
단성식 저,정환국 역 | 소명출판
『역주 유양잡조(譯註酉陽雜俎)』는 중국 만당 시기 문인 단성식이 찬저한 지리박물적 성격의 필기소설집 『유양잡조』의 원문을 교감하고 번역하여 주석한 것입니다. 서사 문학사에서의 의의를 보장받은 『유양잡조』로 중국 서사 발전의 원천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양잡조』는 당대(唐代) 및 그 이전 시기의 다양한 이야기와 풍속, 동식물, 기이한 현상과 인물 등을 분야별로 광범위한 시공간을 자랑하며 지리박물적 성격과 필기소설적 성격을 겸비한 학술ㆍ문예의 총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양철학
주역 - 역경편(周易易經)
김상섭 지음 | 지호출판사
『주역 - 역경편(周易易經)』은 『주역』 경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는 책으로 『주역』의 원문 자체인 역경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주역』이 주나라의 주공과 성왕 당시, 여러 점치는 관리들이 주의 수도 호경에서 은말 주초의 역사적 사건들과 당시 사람들의 여러 생활상을 정리하여 편집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64괘ㆍ384효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문자 자체의 해석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종래의 추상적인 해석을 넘어 『주역』의 모든 구절을 실제의 생활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은말 주초의 역사를 파악하고 고대인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길하고 흉하다는 점의 판단으로부터 당시의 윤리와 가치관을 짐작할 수도 있습니다. 『주역』을 당시의 역사, 문화, 사회 등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되는 높은 가치를 지닌 책으로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동양철학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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