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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분류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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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문화산책 6] 공자의 이름으로 죽은 여인들
전여강(田汝康) 저,전여강(田汝康) 저 | 예문서원
중국 명대에 守節이라는 이름하에 자살한 여성 수가 갑자기 증가한 현상은 당시의 도덕적, 법적, 종교적, 문화적 결정 요인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과거 시험에서 계속 불합격하는 쓰라린 경험을 하게 되는 남성수의 증가와 관련되어 있다.
고난을 겪으면서도 보편적인 도덕 규범에 충실한 여성들을 찬양함으로써 남성들은 자신도 도덕적 의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했으며, 이러한 도덕성을 자신들에게 이전함으로써 자신들도 도덕적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해석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여성이 목을 매달 때 수많은 사람들이 흥분과 희열로 바라보는 비참한 광경을 설명할 수 있겠는가.
#동양철학
#공자
[동양문화산책 4] 공자와 노자, 그들은 물에서 무엇을 보았는가
사라 알란(Sarah Allan) 저,사라 알란(Sarah Allan) 저 | 예문서원
사라 알란은 자연 세계의 사물들이 중국에서 추상적 사유를 철학적인 개념으로 정착시키는 구체적인 뿌리였다고 본다.
지은이는 그러한 사물들을 모델로 한 철학적 개념화의 과정을 '뿌리 은유'라고 이름짓는다.
뿌리 은유는 이 책의 키워드. 지은이는 이 뿌리 은유와 뿌리 은유를 바탕으로 한 '물'의 사유를 통해 고대 중국의 철학체계를 다시 더듬고 있다.
#동양철학
#공자
#노자
#도교
[성리총서 3] 동아시아의 양명학
최재목 저,최재목 저 | 예문서원
중국 명대에 교조화된 주자학에 반기를 들고 나타난 양명학이 동아시아 각국에서 변용, 굴절해간 내용을 담았다.
한국에서 양명학은 정제두를 비롯한 일군의 강화학파에 의해 주자학적 형식 속에 양명학의 주요 개념인 양지(良知)를 담아내는 형태로 수용되었고, 일본에서는 양지개념을 ''황상제(皇上帝)''라는 전통개념으로 격상시켜 종교적 신앙 및 실천적 수양의 형태로 자리잡았다.
[일본사상총서 1] 일본 신도사
무라오카 츠네츠구 저,무라오카 츠네츠구 저 | 예문서원
일본인의 정신적 지주에 놓여있는 신도의 역사와 사상적 흐름을 시대별로 정리했다.
신도는 원래 일본에 뿌리내리고 성장해왔으며 독창적인 일본의 고유종교라고 강조한다.
#동양철학
#일본
[동양문화산책 2] 인도인의 성(性)
웬디 더니거 오플레어티(W.D.OFLAHERTY) 저,웬디 더니거 오플레어티(W.D.OFLAHERTY) 저 | 예문서원
고대 인도인의 성(性)인식 문제를 인도신화 및 동물과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집중 고찰한 저서.
#동양철학
[동양문화산책 19] 거북의 비밀, 중국인의 우주와 신화
사라 알란(Sarah Allan) 저,사라 알란(Sarah Allan) 저 | 예문서원
재미있는 이야기로서의 신화가 아닌, 고대 중국인이 가진 믿음체계와 우주관의 모태로서 신화를 분석하고 있는 새로운 책!!
『공자와 노자, 그들은 물에서 무엇을 보았는가』의 저자인 사라 알란의 새 책으로, 오랫동안 중국 고대 문화를 연구해 온 미국인 학자의 새로운 중국 신화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동양철학
[동양문화산책 20] (문학과 철학으로 떠나는) 중국 문화 기행
양회석 저,양회석 저 | 예문서원
한 · 중 수교 1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 문화 깊이 읽기
올해는 한 · 중 수교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동서 이데올로기의 벽이 무너지기 시작하던 1992년 우리는 중국과 국교를 수립하였다. 이후 중국은 우리의 이웃 나라가 되었고, 왕성한 인적 물적 교류가 이루어졌다. 그 동안의 관계를 반영하려는 듯 최근 들어 중국에서는 한류韓流가 유행하고 있기도 하다.
우리 나라에서도 중국에 관한 관심이 날로 고조되면서 그에 따른 각종 정보가 홍수처럼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중국에 대한 성장 가능성과 바로 이웃하고 있는 우리와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에서 일고 있는 붐이라고 할 것이다. 또한 여기에는 자본의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앞으로 떠오를 거대 시장으로서의 중국에 대한 세계의 주목이 한몫하고 있다.
‘19세기가 영국의 시대이고, 20세기가 미국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바로 중국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관망들이 우리로 하여금 중국에 대한 관심을 폭증하게 하는 배경인 것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최근 출판계에 일고 있는 중국 바람 또한 그 기세가 거세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은 중국을 지나치게 부풀리거나 깎아 내리려는 편중된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얄팍한 지식과 정보 수준의 여행기나 체험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중국은 아직 멀었어” 하는 식으로 그들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켜 섣부른 우월론을 펼치는 경우마저 눈에 띄어 우려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좀더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중국인은 느리고 더럽고 시끄럽고 교만하고 이기적이어서 우리보다 몇십 년은 뒤졌다고 단정하는 식이다.
이러한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저자는 중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중국에 대한 ‘깊이 읽기’를 시도한다. 이것은 이 책의 기획 의도이자 출간 의의이다.
#동양철학
#중국사
당신에겐 철학이 있습니까?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철학가·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이자 프랑스 철학 최고의 전문가인 저자가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온 주제를 중심으로 엮고,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려는 그의 의지와 주변의 바람을 합쳐 펴낸 책이다. 철학자로서의 사유, 그 이전에 인간으로서 저자가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오랫동안 해왔던 단상들을 심도있게 기록하여 계간지 [철학과 현실]에 '사유의 가시밭'이라는 표제를 걸고 연재했던 글들을 모았다. 각 에세이의 주제들은 저자가 철학적으로만이 아니라 실천적 삶에 있어서도 절실하다고 생각한 것들로 택했다. 이 글들이 개인적 문제에 기초했지만 사회적 차원에서도 공감하고 풀어야 할 문제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책 전체에 논리적 흐름을 부여하기 위해 발표의 시간적 순서와 상관없이 각기 에세이가 취급한 주제의 성격에 비추어 크게 개인의 실존, 공동체의 윤리라는 범주로 재구성하여 엮었다. 또한 일반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철학적 색채가 농후한 그 밖의 에세이에서도 가능하면 아주 쉬운 말로 알기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
#박이문
#인문학
#한국철학
더불어 사는 인간과 자연
박이문 저 | 미다스북스
한 노학자가 비도덕과 물질 만능에 사로잡힌 현대사회에 보내는 삶과 철학의 메시지 前 포항공대 교수 박이문 선생은 이 책에서 과학 기술문명이 절정에 이른 21세기를 맞아 인간중심주의적 윤리를 비판하고,생태중심으로의 가치 전환을 통한 인간과 인간의 공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꾀한다. 저자가 바라보는 미래는 비록 불안하기 짝이 없지만 정체성의 확립과 생태중심으로의 발상 전환을 통해 공존의 시대를 열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첫 번째는 인간이 더 이상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 저자는 이 책에서 필생의 철학이자 삶의 화두인 ''생태학적 세계관''을 찬찬히 드러내고, 마지막 장의 인터뷰를 통해 그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철학과 문학, 종교와 사회를 넘나드는 그의 깊고 넓은 성찰은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민에 한 발 앞서 있다.
#박이문
#인문학
#한국철학
사서삼경
공자 외 저,차주환 외 역 | 을유문화사
동양사상의 근저를 이루는 저술들인 『사서삼경』, 『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 『서경』, 『주역』을 모두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담았습니다. 데이터베이스로 개발한 『사서삼경』은 을유문화사 간행으로 동양고전사상 분야의 최고의 권위자들이 참여하여 치밀하고 정확한 번역과 학문적이고 꼼꼼한 역주를 담고 있습니다. 동양고전연구 연계성과 편의를 살렸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동양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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