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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평전 제8장 한천의 저술
수징난 저자 | 역사비평사
남송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 주희를 그려내다 『주자평전』은 주희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깨기 위해 저자 수징난이 쓴 ‘종합적인 주희의 전기’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추상적이고 차가운 철학 개념을 동원하여 주자 사상의 형이상학적 골격을 내세웠다면, 이 책은 고고하고 완전무결한 ‘성리학자 주자’ 대신에 절절한 삶의 맥락 속에서 문제의식을 부둥켜안고 고뇌하는 ‘인간 주희’를 힘껏 그려냈다.
#동양철학
#주자
주자평전 제7장 이통에서 정이로
수징난 저자 | 역사비평사
남송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 주희를 그려내다 『주자평전』은 주희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깨기 위해 저자 수징난이 쓴 ‘종합적인 주희의 전기’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추상적이고 차가운 철학 개념을 동원하여 주자 사상의 형이상학적 골격을 내세웠다면, 이 책은 고고하고 완전무결한 ‘성리학자 주자’ 대신에 절절한 삶의 맥락 속에서 문제의식을 부둥켜안고 고뇌하는 ‘인간 주희’를 힘껏 그려냈다.
#동양철학
#주자
주자평전 제10장 정유년(1177)
수징난 저자 | 역사비평사
남송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 주희를 그려내다 『주자평전』은 주희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깨기 위해 저자 수징난이 쓴 ‘종합적인 주희의 전기’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추상적이고 차가운 철학 개념을 동원하여 주자 사상의 형이상학적 골격을 내세웠다면, 이 책은 고고하고 완전무결한 ‘성리학자 주자’ 대신에 절절한 삶의 맥락 속에서 문제의식을 부둥켜안고 고뇌하는 ‘인간 주희’를 힘껏 그려냈다.
#동양철학
#주자
주자평전 제2장 무이의 세 선생을 사사하다
수징난 저자 | 역사비평사
남송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 주희를 그려내다 『주자평전』은 주희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깨기 위해 저자 수징난이 쓴 ‘종합적인 주희의 전기’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추상적이고 차가운 철학 개념을 동원하여 주자 사상의 형이상학적 골격을 내세웠다면, 이 책은 고고하고 완전무결한 ‘성리학자 주자’ 대신에 절절한 삶의 맥락 속에서 문제의식을 부둥켜안고 고뇌하는 ‘인간 주희’를 힘껏 그려냈다.
#동양철학
#주자
주자평전 제5장 연평을 따라 배우다
수징난 저자 | 역사비평사
남송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 주희를 그려내다 『주자평전』은 주희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깨기 위해 저자 수징난이 쓴 ‘종합적인 주희의 전기’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추상적이고 차가운 철학 개념을 동원하여 주자 사상의 형이상학적 골격을 내세웠다면, 이 책은 고고하고 완전무결한 ‘성리학자 주자’ 대신에 절절한 삶의 맥락 속에서 문제의식을 부둥켜안고 고뇌하는 ‘인간 주희’를 힘껏 그려냈다.
#동양철학
#주자
주자평전 제4장 유가적 심리 상태의 방황과 복귀
수징난 저자 | 역사비평사
남송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 주희를 그려내다 『주자평전』은 주희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깨기 위해 저자 수징난이 쓴 ‘종합적인 주희의 전기’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추상적이고 차가운 철학 개념을 동원하여 주자 사상의 형이상학적 골격을 내세웠다면, 이 책은 고고하고 완전무결한 ‘성리학자 주자’ 대신에 절절한 삶의 맥락 속에서 문제의식을 부둥켜안고 고뇌하는 ‘인간 주희’를 힘껏 그려냈다.
#동양철학
#주자
주자평전 제6장 융흥 연간, 북벌과 화의의 소용돌이 가운데서
수징난 저자 | 역사비평사
남송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 주희를 그려내다
『주자평전』은 주희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깨기 위해 저자 수징난이 쓴 ‘종합적인 주희의 전기’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추상적이고 차가운 철학 개념을 동원하여 주자 사상의 형이상학적 골격을 내세웠다면, 이 책은 고고하고 완전무결한 ‘성리학자 주자’ 대신에 절절한 삶의 맥락 속에서 문제의식을 부둥켜안고 고뇌하는 ‘인간 주희’를 힘껏 그려냈다.
#동양철학
#주자
주자평전 제1장 몰락한 세가의 부침
수징난 저자 | 역사비평사
남송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 주희를 그려내다 『주자평전』은 주희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깨기 위해 저자 수징난이 쓴 ‘종합적인 주희의 전기’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추상적이고 차가운 철학 개념을 동원하여 주자 사상의 형이상학적 골격을 내세웠다면, 이 책은 고고하고 완전무결한 ‘성리학자 주자’ 대신에 절절한 삶의 맥락 속에서 문제의식을 부둥켜안고 고뇌하는 ‘인간 주희’를 힘껏 그려냈다.
#동양철학
#주자
주자평전 제9장 세 거인의 만남
수징난 저자 | 역사비평사
남송의 현실 세계에 살았던 인간, 주희를 그려내다 『주자평전』은 주희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을 깨기 위해 저자 수징난이 쓴 ‘종합적인 주희의 전기’이다. 기존의 해설서들이 추상적이고 차가운 철학 개념을 동원하여 주자 사상의 형이상학적 골격을 내세웠다면, 이 책은 고고하고 완전무결한 ‘성리학자 주자’ 대신에 절절한 삶의 맥락 속에서 문제의식을 부둥켜안고 고뇌하는 ‘인간 주희’를 힘껏 그려냈다.
#동양철학
#주자
(동양의 성경) 서경 : 전설과 역사의 핵심을 파헤치다
신동준 저 | 학오재
[도서출판 학오재의 인문고전 강독] 시리즈로, 동양고전이 주는 지혜를 현대 G2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설명하고 있다. 동양고전이 주는 지혜는 원본이 만들어지는 춘추전국시대로부터 수천 년이 지난 21세기의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미중이 치열하게 각축하는 G2시대에 중국에 대한 이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중원 역사문화의 뿌리를 이해하는데 좋은 고전인 {서경}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였다.
#동양철학
#서경
시경
공자 외 | 학오재
[도서출판 학오재의 인문고전 강독] 시리즈로, 춘추전국시대를 탐사하여 현대의 한반도 정치 실정을 설명하고 있다. 중국의 역사문화는 모두 춘추전국시대에서 비롯되었고, 그 원형은 <시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사철文史哲의 한 축인 '문'을 빼놓고는 인문학 전체를 하나로 융해시킬 수 없다는 판단으로 <시경>을 주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군주와 신하 및 백성 등 나라를 구성하는 3자간의 상호관계를 깊이있게 통찰하였다.
#동양철학
#시경
관자 경영학
신동준 저 | 학오재
[도서출판 학오재의 인문고전 강독] 시리즈로, 제자백가 사상을 집대성한 '관자'를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여 리더십을 설명하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4강이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는 현시점에 필요한 난세리더십을 36개의 계책으로 요약하였다.
#동양철학
#관자
공자 경영학
신동준 저 | 학오재
[도서출판 학오재의 인문고전 강독] 시리즈로, 공자의 '논어'를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여 경제경영 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중국의 유수 경영대학원은 '논어'를 비롯해 '관자'와 '화식열전' 등의 고전으로부터 새로운 경제경영 이론을 찾아내고자 한다. '논어'를 비롯한 동양 전래의 고전에서 ‘인간경영’의 요체를 추출해 잘 다듬으면 능히 21세기의 새로운 경제경영 패러다임으로 유통시킬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G2시대 상황은 부상대고가 우후죽순처럼 등장하던 전국시대 말기에서 전한시대 초기의 상황과 크게 닮아 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참고하여 현 시점에 걸맞는 경제경영 이론을 터득할 수 있길 바란다.
#동양철학
#공자
한비자 경영학
신동준 저 | 학오재
[도서출판 학오재의 인문고전 강독] 시리즈로, 한비자가 역설한 난세리더십을 현재 한반도 실정에 맞게 재해석하여 설명하고 있다. 진시황은 '한비자'를 읽고 5백여 년에 달하는 춘추전국시대의 난세 상황을 종식시켰다. 이는 한비자가 역설한 일련의 난세리더십의 적합함을 말해준다. 향후 수십 년 간에 걸쳐 전개될 G2의 격돌은 동서간의 진검 승부에 해당한다. 그 한복판에 한반도가 있다. G2시대 난세의 한복판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한비자가 역설한 난세리더십을 깊숙이 연마할 필요가 있다.
#동양철학
#한비자
손자 경영학
신동준 저 | 학오재
[도서출판 학오재의 인문고전 강독] 시리즈로, '손자병법'이 역설한 '이기는 싸움'을 하기 위한 지략을 설명하고 있다. 글로벌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우리는 세계무대에 과감히 뛰어들어야 한다. 그러나 무턱대고 뛰쳐나가서는 안 된다. '손자병법'이 역설한 ‘이기는 싸움’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략이 필요하다. '손자병법' 안에 담긴 무수한 지략을 본서에 집필하였다.
#동양철학
#손자
귀곡자 경영학
신동준 저 | 학오재
[도서출판 학오재의 인문고전 강독] 시리즈로, '귀곡자'가 역설한 유세 책략을 설명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북한을 지렛대로 삼아 한반도에 계속 영향력을 행사코자 하는 요즘 시대에 국민 모두가 '귀곡자'가 역설한 유세 책략을 활용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동양철학
#귀곡자
당시삼백수
손수 저 | 학오재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당시삼백수}는 장섭의 ‘주소본’ 또는 진완준의 ‘보주본’을 저본으로 삼은 두가지 판본의 주석서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본서는 ‘주소본’을 저본으로 삼기는 했으나 ‘보주본’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해당 시마다 진완준의 주석을 최대한 반영키 위해 노력했다. 해당시의 주석 역시 기왕에 나온 여러 주석서를 두루 참고해 가장 적절한 것을 택했다. 시의에 부합치 않는 불필요한 주석은 과감히 생략하고 상세한 주석이 필요한 대목은 {사기} 등의 사서 등을 참조해 독자적으로 채워 넣었다. 번역은 우리말의 특징을 최대한 살리면서 원래의 당시가 지니고 있는 맛을 그대로 보존키 위해 노력했다. 본서는 필자의 입장에서 볼 때 외양상 문사철을 하나로 묶는 작업의 대미를 장식한 저서에 해당한다. 모쪼록 본서가 21세기에 들어와 요원의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인문학 열풍’을 더욱 부채질하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기업CEO를 비롯한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기대가 크다. {당시삼백수}에 실린 당시를 줄줄 외우며 ‘동북아허브 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그것이다. 독자 제현諸賢의 분발을 기대한다. -역자서문에서-
#동양고전문학
당시일백수
신동준 저 | 학오재
우리는 시조時調가 상징하듯이 이미 수백 년 전부터 시를 지어 읊는 ‘음시’를 사대부의 교양으로 연마해 온 역사를 지니고 있다. 커다란 자막에 한 줄 시를 써 넣어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의 시판詩板도 바로 시를 사랑하는 이런 역사문화 덕분으로 볼 수 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시로 정치를 하는 ‘시정’의 전통은 중국에만 존재했던 것도 아니다.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인 이승만 전 대통령이 남긴 한시는 무려 2백여 편에 달한다. 21세기에 들어와 정치가 삭막해지는 것도 시를 아는 정치인이 사라진 사실과 무관치 않을 듯싶다. 건륭제 때의 ‘시정’이 부럽기만 하다. 본서는 명나라 말기 이반룡李攀龍이 편찬한 것으로 알려진 {당시선唐詩選}과 청조 건륭제 때 손수孫洙가 편찬한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필자의 한학 스승인 청명 임창순 선생의 유저遺著인 {당시정해唐詩精解}에 실린 시 가운데 중복되는 것을 뺀 6백수 가운에 21세기 현재까지 인구에 회자하는 시1백수만 엄선한 것이다. 편제는 우리말 어순을 좇아 작가 이름별로 나열하는 방식을 취했다. 여기 나온 1백수만 꿰고 있으면 능히 내로라하는 중국 식자층의 감탄을 자아낼 수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대화를 부드럽게 이끌면서 협상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모쪼록 독자 제현諸賢이 본서에 실린 당시 1백수를 줄줄 외우며 각 분야에서 ‘동북아허브 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들어가는 글에서-
#동양고전문학
[역학총서 3] 왕부지의 주역철학 : 기철학의 집대성
김진근 저,김진근 저 | 예문서원
명말의 암울한 상황에서 이민족인 청조의 지배에 온몸으로 항거하며 `역`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방대한 철학 체계를 확립했던 왕부지의 철학을 고찰하고 있다.
현재 한국주역학회 이사 및 연세대 국학연구와 연구원으로 있는 저자는 주역에 대한 깊고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왕부지의 중심철학을 해명하고 그의 생애와 철학적 이상을 규명한다.
#동양철학
#역학/천문학
#주역
초사
굴원 저 | 글항아리
초사란 전국戰國시대 후기 초楚나라의 고유한 언어와 음악을 이용해 지어진 새로운 시체이자 굴원屈原과 그 이후의 작가들이 이 시체를 이용해 지은 시가를 말한다. 당시 북방에서 유행했던 『시경詩經』과는 내용과 형식에서 완전히 다른 시체라고 할 수 있다. 내용적으로 초사는 『시경』의 현실적인 시들과 달리 개인의 고뇌와 번민을 수많은 비유와 대구로 표현하여 중국 문학의 문학성과 예술성을 한층 높였다. 형식적으로는 매 구의 중간 혹은 끝에 “혜兮” “사些” “지只” 같은 어조사를 두어 뛰어난 운율미를 갖고 있고 문장 끝에 “난亂”을 두어 작품 전체를 총결하기도 한다.
초사는 굴원이 활동할 당시에는 새로운 시체였지만 초사라는 말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한나라 때였다. 전한前漢 성제成帝 때 유향劉向(기원전 77~기원전 6)이 옛 문헌을 정리하면서 초나라의 굴원과 송옥宋玉의 작품을 비롯한 한나라의 가의賈誼(기원전 201~기원전 169)·회남소산淮南小山·동방삭東方朔·유향劉向·왕포王褒·엄기嚴忌의 작품들을 한 곳에 엮어 “초사”라고 명명한 것이 시작이다. 이때부터 초사는 하나의 새로운 시체로 인식되었다.
후한 안제安帝 때 왕일王逸은 유향이 엮은 『초사』에 주석을 달고 자신이 직접 쓴 『구사九思』를 넣어 『초사장구楚辭章句』라는 책을 펴냈다. 나중에 유향이 엮은 『초사』는 실전되고, 왕일의 이 『초사장구』가 지금까지 전해온다. 우리가 초사의 면모를 알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으로 이 책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초사』 주석본이다. - 해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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