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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분류 - 자연과학 -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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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약(民間醫藥)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민간의약은 오랜 생활 경험에서 체득된 삶의 지혜와 과학으로서 구전, 혹은 비방으로 은밀히 전해져 내려온 생활의학이다. 그러다보니 이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국적인 조사접근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제 우리 연구소 예능민속연구소에서 민속종합조사의 일환으로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전통적인 질병예방과 퇴치, 치료 등에 사용되던 약재, 도구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여 이 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었다. - 〈머리말〉 중에서 -
#조선시대사
#의학
약이 되는 야생초
김태정 저,김태정 사진 | 대원사
우리 땅에는 흔히 잡초라고 불리우는 야생초들이 수천 종 자라고 있는데 그 가운데 영양분이 풍부하고 질병의 치료에도 유용한 풀들이 대단히 많다. 그러나 독성을 품고 있는 것들도 있어 정확히 모르고 복용할 경우 위험을 불러올 수도 있다. 이 책은 야생초 이용에 관한 각종 문헌을 참조하여 정확한 식물명과 각 지방마다의 속명 그리고 실제 모양을 사진과 함께 실어 야생초 이용에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정리하였다.
#의학
약용 식물
김태정 저,김태정 사진 | 대원사
첨단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약용 식물에 대한 관심과 이용의 필요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것은 최신 의술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약용 식물이 그 효능을 발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약용 식물을 사진으로 보여 주고, 그 효능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농가에서 재배해 경제성을 높일 수도 있는 67종의 약용 식물도 소개하였다.
#의학
의학 오디세이 - 인간의 몸, 과학을 만나다
강신익 외 저 | 역사비평사
이 책은 동서양 의학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순간들을 쉽고 재미나게 엮은 의학 교양서이다. 강신익 신동원 여인석 황상익 등 국내의 대표적인 의학-인문학자들이 히포크라테스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의학사의 결정적 변화를 이끌어온 의학자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이 책에는 합리적 의학의 시발점이 된 히포크라테스, 의학을 처음 집대성한 갈레노스, 광물학과 연금술을 의학에 접목시킨 파라켈수스, 노동의학의 시조라 불리는 라마치니, 혈액순환의 비밀을 밝힌 하비, 해부병리학을 탄생시킨 베살리우스와 모르가니, 근대 임상의학의 선구자 시드넘과 아우엔브루거, 천한 이발사의 외과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파레와 헌터, 실험의학의 기반을 다진 베르나르, 사회의학의 원조 피르호, 당대 최고의 과학자 파스퇴르, 외과술의 고통에서 인류를 구원한 마취의 역사 등 서양 의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의학자들과 그들이 이루어놓은 뛰어난 학문적 업적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황제내경과 동의보감, 이제마와 최한기, 일제시기 위생경찰과 한의학 논쟁 등 동양 의학의 주요 서적과 의학사상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다양한 의학 이야기 속에는 의학적 사실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와 에피소드가 가득하다. 하지만 이 책의 제일 큰 장점은 의학 속에 내포되어 있는 당대의 사상을 함께 읽을 수 있다는 데 있다. 4인의 의학-인문학자들이 풀어내는 의학 속 사상 이야기는 단순한 의학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의학을 철학적 프리즘으로 살펴봄으로써 의학이 인문학과 소통할 때에만 진정한 의학이 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의 몸을 매개로 과학으로서의 의학뿐 아니라 의학이 지닌 인문학적 속성에 주목한 이 책은 일반인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과학과 의학을 이해하기 위해 제일 처음 만나야 할 기초 교양도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의학
황우석 신화와 대한민국 과학 - 과학다큐멘터리
김근배 저 | 역사비평사
‘황우석 사태’를 낳은 대한민국 과학 내부의 실체를 당시의 사회적 맥락 속에서 철저히 분석하고 있는 과학다큐멘터리.
황우석이 대중들의 과학적 욕구를 간파하여 자신들의 과학을 사회적으로 선보인 방식에 주목하고, 복합적인 과학 내부의 궤적과 ‘과학―사회 네트워크’라는 중층적인 시각으로 황우석 연구팀의 과학을 둘러싼 문제들을 새롭게 조망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여타 황우석 관련 서적이나 논문에서 다루지 않았거나 극히 부분적으로만 언급했던 많은 내용들을 상세히 담고 있으며, 현대과학과 사회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황우석 연구팀의 연구집단 형성, 정치권력과 언론과의 관계, 첨단 과학연구의 전개, 시민단체와의 긴장관계, 국제 과학계와의 연결 등을 폭넓게 고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황우석의 과학연구가 어떤 변화를 겪어왔고, 그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자 수사학과 정치력이 어떻게 동원되었으며, 급기야 줄기세포와 연구논문 조작이라는 황우석 사태가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더욱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과학
자연, 사람 그리고 한의학
김명호 저 | 역사비평사
〈지구와 음양오행〉에서는 음양과 오행, 그리고 시간에 대한 설명을, 〈자연과 사람〉에서는 지구를 닮은 사람의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다룬다.
『한의학과 음양오행』에서는 자연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한의학의 이치를 설명하고, 〈음식과 음양오행〉에서는 우리나라 음식을 만드는 이치를 설명한다.
〈체질과 사상의학〉에서는 우리나라의 독창적 체질론 인 '사상의학'을 설명하고, 『한의학과 음양오행』에서는 한글을 만든 이치를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교육과 미래〉에서는 앞서 살펴본 '생명관', '자연관', '인간관'의 시점에 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설명한다.
이는 우리 민족 전통의 관점에서 생각한 것으로 우리가 오랜 세월동안 형성하고 이어온 우리의 관점과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100년 전이 아닌 20세기의 끝인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의학
의부집성
한국한의학연구원 편 | 한국한의학연구원
『의부집성(醫部集成)』은 중국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엮은 역대 의서들의 총집합체로 중국 고금도서집성 가운데 『의부전록(醫部全錄)』의 원문과 원본 이미지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한편, 표점본으로 구성하여 열람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전체 520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의술명류열전, 예문(藝文), 잡록(雜錄)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의학
#중국사
금궤비방
이민봉 저,장문경 역 | 여강출판사
『금궤비방(金?秘方)』은 이제마의 제자 이민봉이 스승의 유지를 받들어 사상의학 경험 단방을 정리한 책으로 단방과 민간요법들을 사상인별로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임상 경험 단방들을 수집, 정리하여 사상의학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한의사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해제와 내편, 외편, 부록 등을 원문과 번역문 텍스트, 원문 이미지로 수록하였습니다.
#의학
#한국근대사
동의사상신편
원덕필 저,양병무 역 | 여강출판사
『동의사상신편(東醫四象新編)』은 의학자 원덕필(元德必)이 이제마의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의 내용 중 임상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내용만을 추리고 자신의 경험방(經驗方)과 당시 사상의학계의 경험방들을 덧붙여서 편람식으로 체계화한 자료입니다. 사상의학의 전반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편찬하여 한의사 및 일반인들에게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게 내편과 외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사상인별로 분류한 총 275종의 약재 내용과 사상인별 병증의 처방처방법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의학
동의수세보원
이제마 저,동의학연구소 역 | 여강출판사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은 한국이 자랑하는 사상의학의 이론과 치료법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동무 이제마의 고전으로 사상의론의 기본 이론과 실제 임상 방법, 경험 등을 밝히고 있습니다. 질병치료에서 종래 음양오행설의 공론에 의존하지 않고 증증(症證)보다 환자의 체질에 중점을 두는 사상의론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한의학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건강 상식을 심어주는 고전자료입니다. 성명론(性命論), 사단론(四端論), 확충론(擴充論), 장부론(臟腑論), 의원론(醫源論), 광제설(廣濟說), 사상인변증론(四象人辨證論)의 7편으로 나누어 각각 그 의방(醫方)과 치방(治方)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의학
동의치료경험집성
동의치료경험집성 편찬위원회 저 | 여강출판사
『동의치료경험집성』은 북한의 동의(東醫)부문 의료인들이 지난 50여 년 동안의 진료 과정에서 얻은 귀중한 자료를 수집, 편찬한 한의학계의 역작입니다.이 자료는 실제 임상 치료시 참고자료로 제공할 목적으로 8년 전부터 기획되어 이전의 임상 경험뿐만 아니라 최근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상 결과를 싣고 있어 남북한 한의학계의 발전과 더불어 통일시대 새로운 의료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자료입니다. 임상연구와 치료경험자료를 15개 질병으로 분류하여 서술하였고, 질병의 치료경험도 실려있습니다. 고전처방과 최근의 경험방 및 민간요법 등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의학
방약합편
황도연 저,김동일 역,박위근 감수,김영호 감수 | 여강출판사
『방약합편(方藥合編)』은 황도연(1808∼1884)이 자신의 저서 『의방활투(醫方活套)』와 『의종손익(醫宗損益)』을 합본하여 새로운 체제로 엮은 것을 그의 아들 황필수가 증맥요결(證脈要訣) 등 10여 항을 증보하여 만든 자료입니다. 실제 임상 치료시 꼭 필요한 사항들이 집찬되어 있어 실용의서로서 그 가치가 높으며 현재도 한의사들이 상비하는 책입니다. 처방 체제를 상중하 3단으로 분류하였고, 의방과 약물을 일목요연하게 기재하여 이용시 편리를 더했습니다.
의림촬요
박세거 외 저,손사명 외 저,양예수 외 저,김동일 역,리성희 역,조헌영 역,태창득 역 | 여강출판사
『의림촬요(醫林撮要)』는 명종 때 허준의 선배격인 정경선이 편찬하고 양예수가 교정하여 동의임상치료편람식으로 만든 책입니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선조 초에 박세거와 손사명이 먼저의 것을 보정하여 간행한 것으로, 인용서목이 광범위하고 총 67문에 121개의 병증에 대한 처방과 식이 요법 등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당시까지의 우리나라 한의학 발전성과와 치료 경험을 종합하였고, 중국과 한국을 망라하여 역대 한의학자의 전기를 연대별로 수록하였습니다.
의문보감
주명신 저,김동일 역 | 여강출판사
『의문보감(醫門寶鑑)』은 숙종∼영조 때의 의학자 주명신이 저술한 실제 임상 병증과 치료법에 대한 편람식 의서인 의학에 처음 입문한 의사도 병증에 따라 그 처방약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현재까지도 실제 임상 치료시 매우 유용한 책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96종의 국내외 한의서를 참고하여 병증을 124병문(病門)으로 나누어 서술하였고, 해당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법과 약재를 기재하였습니다. 음양설에 의한 공론을 지양하고 일상에서 접하는 임상적 병증에 중점을 둔 실생활에 유용한 한의서입니다.
의방신감
한병련 저,이복현 역 | 여강출판사
『의방신감(醫方新鑑)』은 한병련이 1913년에 동의임상치료편람식으로 만든 책을 그의 아들 한석원이 간행한 책입니다. 당대의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비교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동양의학서로서는 획기적인 일보를 한 점이 주목됩니다. 임상치료편람서로서 그 기능이 탁월하여 당시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두루 활용되고 있습니다.『동의보감(東醫寶鑑)』,『의종손익(醫宗損益)』,『방약합편(方藥合編)』등 30여 권의 한의서를 참고하였고, 부록에 본초약성, 우리나라에서 나는 동약 271종과 외국에서 나는 동약 110종의 성미, 법제, 배합금기약, 산지, 주치, 효능, 용법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의종손익
황도연 저,김동일 역,김영호 감수 | 여강출판사
『의종손익(醫宗損益)』은 1868년 당대의 명의였던 혜암(惠庵) 황도연이 실제 임상의 편의를 위하여 간결히 편술한 한의학 집성 자료로서, 근대적 한의학의 효시입니다. 이전 시기까지 한의학계에 이용되던 전래 의학서의 번잡함을 정리하여 한의학 종사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동의보감(東醫寶鑑)》을 기본으로 치료법을 일목요연하게 편술하였습니다. 총 64개 병문, 113조의 내용을 수록하였고, 중국 및 우리나라 본초 514종을 기재하였습니다. 내용 중 저자의 경험이나 민간속방(民間俗方) 등에 ‘증(增)’ 자를 기입하여 수록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향약집성방
권채 외 저,노중례 외 저,박윤덕 외 저,유효통 외 저,김동일 외 역 | 여강출판사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은 1433년(세종 15년) 당시 명의들이 모여서 267종에 달하는 고조선 이래의 향약방서들과 한당 이래의 의방서들을 집대성한 역작으로 3대 한의 고전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당대 치정자들이 우리나라의 풍부한 한약자원으로 민간에서 병을 쉽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편찬한 자료로, 민중들에 대한 당대 치정자와 의학자들의 애민정신이 녹아 있습니다. 질병을 57대강문(大綱門)으로 분류하였고 병론(病論)과 방약(方藥)을 출전(出典)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초로 구성된 처방들을 기본으로 하였기 때문에 민간 약초명이 병기되었습니다.
중국본초도감
중국본초도감 편찬위원회 저,동국대 한의대 본초학회 역 | 여강출판사
『중국본초도감』은 넓은 토양과 다양한 기후조건에서 생산되는 5만여 종의 약용자원을 가지고 있고 임상에 이용하는 약용식물만도 500가지가 넘는 중의학 본초연구를 집대성한 자료입니다. 실제 우리나라 한의학에서 쓰이는 약재의 1/3 이상이 중국에서만 산출되는 약재라는 사실과 더불어 오늘날과 같은 복잡한 환경변화와 새로운 질병의 발생으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이 요구되는 실정에서 본초자료의 확보는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의학 본초 및 명대(明代) 이후의 중국 본초학의 성과가 반영되었으며 실제 임상 치료시 약재의 효용과 효능, 용법에 대한 연구가 수록되었습니다.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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