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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ia 분류 - 문화 -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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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궁
황시열 저 | 대원사
국궁(國弓)은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전통 무예 중 하나로, 우리 조상들은 활을 통해 심신 단련과 장부로서의 호연지기(浩然之氣)를 길러 왔다. 국궁은 우리 민족의 강인한 무예 정신과 고도의 정신세계를 보여 주는 진정한 전통문화로, 오늘날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국궁
#무예
한국의 부적 : 제액초복(除厄招福), 인간의 간절한 염원
김영자 저 | 대원사
이 책은 우리나라 부적의 시원부터 현재에 이르는 부적의 역사적 고찰을 비롯하여 부적의 종류, 부적 제작자와 제작법, 부적 문양의 상징성과 의미, 민간신앙이 창조해 낸 현대 미술의 원형으로서의 부적의 예술성, 부적 관련 구비문학, 그 외 저자가 직접 설문 조사한 자료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민간신앙
차례와 제사 : 지내는 예법과 얽힌 이야기
이영춘 저 | 대원사
이 책은 늘 우리 가까이에 있는 제사 예법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술되었다. 유교적 예법을 기초로 하고 우리의 전통 예속을 참작하여 정리 하였으며, 현대의 젊은이들이 우리의 전통 제례를 쉽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행할 수 있도록 평이한 문장으로 서술하였다. 아울러 예법이 지나치게 엄격하고 무미건조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흥미에도 유의하였다. - '머리말'에서 일부 인용 -
#제사
#예법
문헌으로 보는 고려시대 민속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과 우리 민속연구의 기초 자료를 구축하기 위하여 한국 민속 문헌자료를 집대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 성과물의 하나로 고려시대 저명한 문인들의 문집을 대상으로, 그 안에 있는 민속관련 문헌자료를 발췌 역주한 『문헌으로 보는 고려시대 민속』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민속조사연구는 주로 현장조사를 중심으로 어느 정도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으나, 문집 등 각종 고문헌에 나타난 문헌자료에 대해서는 조사연구가 매우 미흡한 싱태입니다. 이는 한문으로 되어 있어 일반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문집 속에 나타난 민속 문헌자료를 한글로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수록한 것이 『문헌으로 보는 고려시대 민속』입니다. - 〈발간사〉 중에서 -
#고려시대사
사진, 무형문화재를 말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무형문화재에 대한 이해, 흐르듯이 지나가는 상황을 포착하는 속도, 품질에 대한 안정성은 우리 작가들의 큰 장점입니다. 그런 우리 작가들이랑 처음으로 무형문화재 사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올해 참여한 작가들과 올해 기록화 현장을 그들의 눈으로 본 작품입니다. 이번 사진전은 우리 직원들에게 우리 작가들을 소개하고 싶어 마련한 자리입니다. 우리 작가들의 작가적 측면을 직접 보고 싶어 마련한 자리입니다. 우리 작가들 눈을 통해 무형문화재가 갖는 새로운 측면을 보고 싶어 마련한 자리입니다. 우리 작가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자리입니다. - 〈‘우리 작가’를 소개합니다.〉 중에서 -
#문화재
문화재대관 중요민속자료 1 : 신앙·생활자료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문화재대관 - 중요민속자료 ①」은 신앙 및 생활자료 34건을 한데 묶은 것으로 민간 및 국가적 제의(祭儀) 모습을 말해주는 당산과 장승, 무신도 등과 조선시대 사대부와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생활자료’ 그리고 조선후기 상업 활동을 짐작케 하는 ‘보부상 유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재
문화재대관 중요민속자료 2 : 복식·자수편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저 | 문화재청
『문화재대관 - 중요민속자료』[복식·자수편]은 지난해 발간된 [신앙·생활편]을 이은 것으로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69건의 복식과 자수자료를 한자리에 묶은 것입니다. [복식·자수편]은 유물의 성격과 소장 경위에 따라 ‘왕실유품(王室遺品)’, ‘전세유품(傳世遺品)’과 ‘출토복식(出土服飾)’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 〈발간사〉 중에서 -
#문화재
서양인이 쓴 민속문헌 해제
국립문화재연구소 저 | 문화재청
본 해제집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주관하는 민속문헌 기초자료 조사의 일환으로 근대 서양에서 발행된 한국관련 서양고서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민속관련 자료들을 분류, 정리해 작성한 것이다.이 해제집은 지금까지 내부적 시각만으로 한국의 민속을 살펴보는 편향적인 측면을 극복해 세계 속에서 우리의 민속문화가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지를 살펴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집이라고 할 수 있다. - 〈Ⅰ. 연구의 개요〉 중에서 -
무형문화재 이야기 여행
문화재청 활용정책과 저 | 문화재청
문화가 된 사람들. 이 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우리네 문화를 품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통공연·예술에서는 아리랑, 탈춤과 같이 흥과 정이 넘치는 사람들의 삶을 담아놓았고, 의례·의식에서는 생과 사에 대해 무던히 고민하던 사람들의 삶을 풀어내었습니다. 전통기술에는 커다란 집을 짓는 대목장에서부터 가구 장식을 다루는 두석장에 이르기까지 각종 기물을 만들어내는 장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통놀이·무예에는 강강술래부터 줄다리기, 차전놀이와 같이 삶에서 놀이를 어떻게 찾고 즐겼는지 엿볼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전통생활관습에서는 조선왕조의 궁중음식과 전통술을 다루었습니다. 각각 역사적 배경 아래서 어떻게 해당 문화가 형성되었는지 살피었고, 그것을 현존하는 유물과 그림, 사람들의 입으로 구전되어온 이야기와 함께 어울러 봄으로써, 문화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다루었습니다. - 〈펴내는 글〉 중에서 -
#문화재
[근대문학] 한국의 이야기판 문화
김유정기념사업회 저 | 소명출판
이야기판의 붕괴는 문화사의 거대한 흐름이다. 그것을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는 없다. 발터 벤야민은 근대소설이 융성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판이 쇠퇴해가는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한 바 있다. 인류의 문화사에서 구술문화가 문자문화로 바뀌면서 이야기판이 소설로 바뀐 것이다. 즉 근대소설의 발달이 이야기 쇠퇴의 분기점이 된 것이다.그런데 구술문화는 인간과 인간을 결집시키는 데에 반해서 문자문화는 인간과 인간을 격리시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이야기판에서 사람들은 하나로 결집된다. 이야기판은 한명의 화자가 이야기를 구연하고 다수의 청중이 그것을 듣는 상황이 아니다. 이야기판은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하여 공동체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문화 창조의 현장이다. 이야기판은 하나의 생명체이다. 이에 반하여 ‘소설가는 고독한 밀실에서 작업을 하고 독자는 사람들과 격리된 내실에서 소설을 소비한다.’그러니까 이야기판의 소멸은 곧 공동체의 소멸이고, 사람냄새 나는 문화의 소멸이다. 따라서 이야기판을 복원하는 일은 곧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는 길이 될 것이다. 그런데 첨단 매체가 지배하는 현대문화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이것이 과연 가능하겠는가? 사람 냄새 나는 문화를 건설하기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 이것이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우리는 이 책을 엮었다. <책표지에서>
#한국근현대문학
#문학이론
민속놀이
김광언 저,김광언 사진 | 대원사
우리의 민속놀이를 분석한 책. 우리의 놀이 문화가 오늘날의 인도 근처에서 태어나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들어온 북방 계열과 쌀재배 발생지인 중국의 남서부에서 탄생해 벼농사와 함께 들어온 남방 계열의 놀이 두 갈래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을 살펴보면서, 여럿이 함께 모여 벌이는 놀이의 즐거움을 일깨워준다. 또한 놀이 내용과 분포, 놀이 세계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다양한 민속놀이를 사진과 함께 담아 소개하고 있다.
#민속
민간 요법
안덕균 저,안덕균 사진 | 대원사
예로부터 전해 오는 경험 의학인 민간 요법을 소개한 책. 민간 요법에 사용되는 민간약은 대부분이 우리 산이나 들에서 채취하는 약초이다. 그 채취 방법과 구입법, 사용법 등을 자세히 일러 주고, 여러 증상에 따른 치료법들을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엮었다. 대중 매체를 통해 민간 요법들이 마구 쏟아지는 이때 과학적인 효용성과 약리학적인 해설을 갖추어 새롭게 꾸민 이 책은 민간약의 선택과 복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한다.
#의학
한국의 무속
김태곤 저,김태곤 사진 | 대원사
우리나라 무속의 성격, 지역적 특징, 종교적 기능 등을 그림과 함께 엮었다. 더불어 컬러 사진 자료를 더해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한 관상학
신기원 저,신기원 사진 | 대원사
관상학이란 무엇인지, 관상학 입문자를 위한 책으로 관상학의 기본 개념과 오관, 면상의 십이궁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였다.
수상학
조성우 저,조성우 사진 | 대원사
유명 역술인이 쓴 수상학 소개서로 유명인의 실제 손금을 소개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토우
이난영 저,이난영 사진 | 대원사
신에 대한 희생의 대용이나 기원, 숭배의 대상으로 또는 부장용으로 제작된 토우(土偶)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생활 용구, 집 등 모든 것을 본떠 나타낸 토제(土製) 인형을 말한다. 토우의 모양과 그 각각의 특성 등을 상형 토기, 토용, 장식 토우 등으로 나누어서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탈춤
채희완 저,김문호 사진 | 대원사
탈춤에 쓰이는 탈의 종류와 특징, 탈춤의 양식과 사회문화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탈춤이 가지는 현재적 의미를 사진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동신당
김태곤 저,김태곤 사진 | 대원사
지금까지 전래되어 오는 대표적인 동신당 곧 국사당, 산신당, 서낭당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동신 신앙의 역사에서부터 형태와 그 종류, 더 나아가 동신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의 절차를 사진과 함께 보여 준다. 우리 민족이 살아온 생활사적 발자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 책은 한국 기층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한민족의 미래상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석등
정명호 저,정명호 사진,안장헌 사진 | 대원사
석등(石燈)이란 그 글자에서 알 수 있듯이 돌로 만든 등을 일컫는 것으로 우리나라 곳곳의 사찰과 능, 묘 등에 많이 산재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석등의 의의와 기원을 알아보고, 각 시대별로 다양한 모양의 석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석등 양식의 변천과 특징을 자세히 설명하는 등 국내 최초로 세밀하게 석등을 조명하고 있다.
#불교
탈
심우성 저,박옥수 사진 | 대원사
탈이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신앙성을 띠면서 벽사, 기우, 수렵, 전쟁, 연희 등 각종 의식에 쓰여지기 위하여 창출된 역사적 조형물이다. 탈은 제례, 춤, 연극 등 그 용도에 따라 재료와 채색을 달리하여 각각 특색을 띠고 있다. 이 책은 탈의 기원과 역사를 시대별로 훑어보고,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20여 종의 탈놀이 탈들의 유래와 놀이 형태 등을 원색 사진을 곁들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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