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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문화재연구회 저 | 대원사
『중요무형문화재』는 103종의 중요무형문화재를 특성에 따라 분류해 각 문화재의 기원과 특성, 현황을 소개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중요무형문화재의 특징 뿐 아니라 지정 보유자로 인정받은 전수자들의 현황도 상세히 밝히고 있으며, 비교적 쉬운 글과 다양한 사진 자료를 함께 실어 초등학생부터 문화재를 연구하는 대학생까지 폭넓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의 문화전통
천소영 저 | 대원사
『한국어의 문화전통』은 우리말을 분석해 그 아름다움을 밝히고 이를 통해 우리 언어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우리말의 배경과 고유언어에 대해 국어학, 언어학 특유의 딱딱함을 벗어나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해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자연주의, 인본주의 그리고 감성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한국어의 언어 배경, 문화 전통을 올바로 알려줍니다.
#한국어학
제주도의 생산기술과 민속
고광민 저 | 대원사
『제주도의 생산기술과 민속』은 제주도의 화산섬이라는 환경적 특성에서 전승되어 온 밭, 바다, 산의 기술을 민속학적 입장에서 살펴본 제품입니다. 저자는 고문헌에 나타나는 역사적 기록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 나타나는 생산기술을 조사함으로써 제주도의 특별한 생산기술과 그에 따른 지역 본질을 밝히고 있습니다.
#민속
#제주도
[불교총서 15] 한국 비구니의 수행과 삶 2
전국비구니회 저,전국비구니회 저 | 예문서원
한국 비구니승가의 위상을 드높인 근현대 비구니스님의 수행과 삶
이 책은 삼국시대부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한국 비구니의 역사와 삶을 조명한 『한국 비구니의 수행과 삶』(예문서원, 2007)에 뒤이어 출간된 제2권으로서, 근현대 한국 비구니계를 대표하는 총 15명의 비구니스님들의 수행과 행적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질곡 많았던 근현대사를 이겨내고 현재의 한국 비구니 위상과 수행가풍을 세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인물 중심으로 밝힘으로써, 이제까지 소홀히 다루어져 왔던 한국 비구니사를 조명하고 있다.
#불교
[불교총서 9] 한국 비구니의 수행과 삶
전국비구니회 저,전국비구니회 저 | 예문서원
여성불자의 지위향상을 선도해 가는 한국의 비구니승가
한국은 불교가 성행하는 나라들 가운데 여성불자의 위상이 대단히 높은 편이다. 티베트나 태국 같은 불교국가의 경우를 보더라도 여성불자의 위치는 미약하기 짝이 없다. 이례적으로 비구니와 비구의 구성비가 8대 2에 이르는 대만 같은 경우가 있지만, 이런 대만이라 할지라도 비구니의 수계가 비구에 의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성불자의 위치는 역시 제한적이다. 이에 비해 한국의 경우는 일단 비구니 수의 비약적인 증가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고, 비구니수계식이 비구니장로에 의해 집전될 정도로 그 위상과 독자성이 강화되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여성불자의 위상을 이러한 수준에까지 끌어올리고자 노력했던 많은 비구니선사들의 행적을 밟으면서 한국 비구니승가의 역사와 수행양상의 전모를 밝히고 있다. 특히 19세기 이후 대거 등장하여 비구니승가의 수행전통과 위상을 확립한 비구니선승들의 행적을 통해서는 한국 비구니승가의 현재를 있게 한 선지식들의 비원과 노고를 읽을 수 있다.
[불교총서 14] 유식삼십송과 유식불교
김명우 저,김명우 저 | 예문서원
이 책 『유식삼십송과 유식불교』는 『유식삼십송』의 해석을 통해 유식불교의 모습을 그려낸 것이다.
그런데 『유식삼십송』은 너무나 간략한 게송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유식삼십송』이 나온 이래로 유식의 논사들은 이 책을 주석하는 데 힘을 기울여 왔는데, 현존하는 『유식삼십송』의 주석서는 산스크리트어본과 티베트역본으로 남아 있는 안혜安慧의 『유식삼십송석唯識三十頌釋』과, 한역본만 남아 있는 호법護法의 『성유식론成唯識論』 정도이다.
저자는 현존하는 이 두 주석서를 참고하여 『유식삼십송』에 대해 해설하면서, 한역본과 산스크리트어본의 두 종 및 각각의 한글번역문을 모두 소개함으로써 독자의 비교 이해가 용이하도록 배려하고 있다.
#불교
[불교총서 13] 현대 예술속의 불교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저,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저 | 예문서원
불교, 현재를 살다.
이 책 『현대예술 속의 불교』는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에서 주관한, ‘불교의 대중화와 뉴미디어’라는 주제의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들이 그 모태가 되었다. 이는 현재 우리 사회의 삶을 담아내는 다양한 예술매체들과 문화 콘텐츠에 불교를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의 모색이자, 살아 있는 불교로서의 일진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러한 모색과 노력은 그동안의 불교가 시대를 앞서가거나, 시대의 흐름이나 요구에 상응하는 대중과의 소통에 있어서 문화적 다양성을 도모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데 다소 미흡하고 아쉬운 점이 많고, 불교가 대중 속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대중의 근기에 맞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현해야 한다는 반성에서 나온 것이다.
불교가 다양한 예술과 문화의 매체들 속에서 드러나지 못하고 대중들의 욕구에 다가서지 못한다면 불교는 상아탑 속에 갇혀 학문적 불교에 그치거나 산중의 불교로 곧 화석화되고 말 것이다. 『삼국유사』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시대의 원효는 목탁을 들고 저잣거리를 활보하여 당시의 사람들이 ‘아미타부처’를 알게 하였고, 고려시대 초의 균여는 당시 사람들이 즐겨하던 향가를 통해 『화엄경』의 보현행원품의 사상을 아름답게 표현한 바가 있다. 근대 전환기에도 잡지 등 근대적 매체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여 근대 불교문화의 창출에 기여하였다.
이처럼 이 책 『현대예술 속의 불교』는 부처님의 ‘일음一音’을 음악ㆍ미술ㆍ영화ㆍ춤ㆍ사이버공간 등의 오늘날의 뉴미디어에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 속의 불교를 담아내고 불교의 색을 발견하고자 하였다.『현대예술 속의 불교』의 출간은 불교의 대중화, 즉 대중 속의 불교가 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불교
꾸란 주해
최영길 역주 | 세창출판사
꾸란이란 예언자 무함마드가 창조주 알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브리엘 천사의 음성을 통해서 전달받은 내용으로서, 암기와 기록으로 보존되어 내려오고 있는 아랍어 원문을 가리킵니다. 114장 원문 전 분량은 물론이고 원문의 단어 하나 또는 점 하나까지도 꾸란 이라고 합니다. 아랍어를 살아숨쉬게 하는 생명이며, 아랍문화의 대표적 걸작품인 꾸란을 만나보세요.
#서양사/세계사
#이슬람
[불교총서 12] 불교철학과 현대윤리의 만남
한자경 저,한자경 저 | 예문서원
이 책은 불교의 가르침을 불교 논리 자체에 대한 설명을 통해, 또 서양철학과의 비교철학적 고찰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내고, 이어서 그런 불교의 논리가 어떻게 현대사회에 유용한 윤리적 가르침이 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부록으로 근년에 전개된 바 있는 무아와 윤회와 해탈에 관한 논쟁의 글들이 덧붙여져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많은 부분에서 불교 개념과 서양철학의 개념들을 짝지어 표현하고 있다. 칸트의 선험적 자아나 피히테의 절대자아, 헤겔의 정신 개념 등에 비견되는 진아, 현상학의 세계관과 유식무경의 경지 등이 그 예라 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전적으로 유식불교에 의지하여 불교철학을 해명하는 동시에 서양철학의 방법으로 불교 철학을 바라보고 있다.
[불교총서 10] 비구니와 한국문학
이향순 저,이향순 저 | 예문서원
역사의 전면에 나서지 않고 조용히 명멸해 간 비구니들의 삶의 궤적을 찾아내기 위해 고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비구니와 관련된 문학작품들을 고찰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1500여 년의 긴 역사를 지니고 높은 교육수준과 뛰어난 수행전통을 자랑하며, 치열한 구도자로서, 훌륭한 스승으로서, 탁월한 예술가로서 한국 불교사와 여성사에서 큰 축을 담당해 온 한국의 비구니승가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비구니와 한국문학』은 “과연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비구니들이 살았던 삶의 궤적을 찾을 것인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그에 대한 답을 문학 작품을 통해 찾고자 하는 시도를 담고 있다. 그리고 비구니들에게 드리워진 이러한 은둔의 베일이라는 다분히 낭만적인 수사를 벗기고 이들의 살아 있는 모습을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우리 음식문화의 지혜
정대성 외 저 | 역사비평사
'우리 음식문화의 지혜'
식생활은 '문화'이며, 문화는 사람들의 지혜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음식문화도 넓은 범위로는 전통문화에 속한다. 이 책은 역사와 사회의 변화를 통해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다른 민족의 음식문화와 비교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지혜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다.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인스턴트식품이 다반사로 식탁에 오르는 요즘의 음식문화를 생각해볼 때 우리의 전통음식을 다시 찾아보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다.
이 책은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밥과 고기, 야채, 과일, 생선, 술, 차 등에 관한 풍부한 자료를 이용하여 우리 전통음식을 요모조모 두루 살피고 있다.
[원전총서] 선가귀감 : 언해본과 한문본을 아우른 교감과 상주
청허휴정(淸虛休靜) 저,청허휴정(淸虛休靜) 저 | 예문서원
『선가귀감(禪家龜鑑)』은 서산대사 휴정이 선가(禪家)의 요체가 되는 구절들을 뽑아 엮은 것으로 요즘말로 하면 선(禪)의 참고서격에 해당하는 책이다. 선에 대한 휴정의 관점을 통해 선이 만개하던 조선 중기 지식계층의 선에 대한 이해를 살펴 볼 수 있다.
[카르마총서 4] 불교와 유교 : 성리학, 유교의 옷을 입은 불교
아라키 겐고 저,아라키 겐고 저 | 예문서원
'성리학, 유교의 옷을 입은 불교'라는 부제가 말하듯 이 책은 중국철학 가운데 유(儒)·불(佛) 사상에 공통적 토대가 되는 뿌리를 찾아 나선다.
저자는 1장 ''화엄경의 철학''과 2장 ''원각경의 철학''에서 불교철학의 원리를 살펴보고, 3장에서 ''주희의 철학''을, 4장에서 ''왕수인의 철학''을 살핌으로써 불교와 유교가 서로 대립하는 듯 보이지만 공통의 토대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밝혀낸다.
저자는 주자학의 발생 이후 유학자들이 불교를 비판해 왔지만, 송명(宋明) 유학자들이 한당(漢唐) 유학자에 버금가는 학문적 성취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송대 이후 신유학이 불교와의 갈등과 대립 속에서 불교의 선(禪)사상을 어느 정도 받아들임으로써 가능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모든 중국철학의 공통된 토양을 ''본래성''이라고 불렀는데, 이것은 불교의 선이 모든 중생이 모두 불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 것, 주자학이 사람은 누구나 요순(堯舜)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 양명학이 거리 가득한 사람 모두가 성인임을 주창하는 것에서 드러난다고 한다.
하지만 본래성이 현실에 몸을 드러낼 때 주체나 현실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 모습을 하고 그 둘 사이의 일체화를 추구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사상이 발생했다고 결론짓는다.
#불교
#성리학
한국민속대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저 |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나모인터렉티브)
100여 명의 전문학자들이 집필한 한국학 분야의 기념비적인 업적인 『한국민속대관』은 우리 민속 전반을 관혼상제, 일상생활, 의식주, 종교, 세시풍속, 전승놀이, 민속예술 등으로 체계적으로 분류, 수록하였습니다. 우리 민족의 생활과 민속을 집대성한 초유의 성과로서 간행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국내외의 학자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우리 문화와 풍속을 이해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한국민속을 12개 부문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고, 각 장의 말미에 영문해설 텍스트를 첨부하여 한글과 영문 비교 검색이 가능합니다. ※ 이 제품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문화원형 과제로 선정되어 개발된 우수 콘텐츠로 교육·학술 목적의 특성을 살려 재구성되었습니다.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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