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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명시화(三溟詩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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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서문
1. 최치원(崔致遠)이 해인사(海印寺) 입구에 남긴 시
2. 중국에서 노래로 불리어진 박인량(朴寅亮)의 시
3. 김부식(金富軾)이 「포곡가(布穀歌)」를 듣고 지은 시
4. 정지상(鄭知常)의 「대동강 송별시」
5. 어느 곳에 잊지 못할 술이 있나?(何處難忘酒)
6. 이지저(李之氐)가 고려 인종(仁宗)에게 올린 구호(口號)
7. 정여령(鄭與齡)이 읊은 진주(晉州)의 진경산수(眞景山水)
8. 퇴계(退溪)가 이자현(李資玄)을 옹호한 시
9. 장연우(張延祐)의 「한송정곡(寒松亭曲)」
10. 탐관오리에게 바친 송덕요(頌德謠)
11. 채홍철(蔡洪哲)의 「자하동곡(紫霞洞曲)」
12. 서거정(徐居正)이 김시습(金時習)에게 지어준 시
13. 왜구를 물리친 황형(黃衡) 장군
14. 황호(黃㦿)가 청(淸)나라로 사신 가는 길에 지은 시
15. 왜적의 포로가 되어:강항(姜沆) 1
16. 일본 땅에서 만난 사람들:강항(姜沆) 2
17. 풍신수길(豊臣秀吉)의 무덤 앞에 부친 시:강항(姜沆) 3
18. 일본 땅을 떠나면서:강항(姜沆) 4
19. 탈출하다가 죽은 무인 이엽(李曄):강항(姜沆) 5
20. 제주도(濟州道)에 유폐된 광해군(光海君)의 시
21. 김안국(金安國)의 시 감식안
22. 의병장 제말(諸末)
23. 이호민(李好閔)이 소실(小室)을 얻은 이야기
24. 조헌(趙憲)이 함경도(咸鏡道) 길주(吉州)로 귀양가서 지은 시
25. 명(明)나라 장수 유정(劉綎)의 시
26. 상전과 하인으로 가장하고:정백창(鄭百昌)과 채유후(蔡裕後)
27. 이민구(李敏求)와 채유후(蔡裕後)
28. 윤치(尹治)의 「가을 풍경(秋景)」
29. 세상에 주인이 없거늘:대명처사(大明處士) 허격(許格)
30. 이소한(李昭漢)의 총명함
31. 이식(李植)이 임종 때 지은 시
32. 요절한 시인 최전(崔澱)
33. 임제(林悌)의 호쾌한 시
34. 남용익(南龍翼)의 누에를 읊은 시
35. 이서우(李瑞雨)의 난해시(難解詩)
36. 채팽윤(蔡彭胤)이 김창협을 낮게 평가하다
37. 오상렴(吳尙濂)에 대한 이서우(李瑞雨)의 평
38. 이태서(李台瑞)의 경구(警句)
39. 이서우(李瑞雨)의 영물시(詠物詩)
40. 송시열(宋時烈)이 귀양가는 길에 겪은 일
41. 채팽윤(蔡彭胤)의 「감은가(感恩歌)」
42. 이중환(李重煥)이 부석사(浮石寺)에서 지은 시
43. 강박(姜樸)의 「양귀비목욕도(楊貴妃沐浴圖)」
44. 강박(姜樸)이 설날 풍속을 읊은 시
45. 강필신(姜必愼)이 설날 풍속을 읊은 시
46. 강박(姜樸)이 대보름날 풍속을 읊은 시
47. 강필신(姜必愼)이 대보름날 풍속을 읊은 시
48. 강박(姜樸)이 한식날 풍속을 읊은 시
49. 강필신(姜必慎)이 한식날 풍속을 읊은 시
50. 강박(姜樸)과 이중환(李重煥)이 시를 논함
51. 강석(姜檡)이 지은 서울의 팔경시(八景詩)
52. 강필신(姜必慎)이 진평군(晉平君)을 애도한 시
53. 은사(隱士)의 시:조주규(趙冑奎) 1
54. 최수량(崔守良)이 어떤 재상 댁에서 지은 시
55. 사슴을 노래함:조주규(趙冑奎) 2
56. 오상렴(吳尙濂)의 신어(神語)
57. 오상렴(吳尙濂)의 「노처녀」 시
58. 사천(槎川) 이병연(李秉淵)의 충담혼원(冲澹渾圓)한 시풍(詩風)
59. 사천(槎川) 이병연(李秉淵)이 박연폭포(朴淵瀑布)를 읊은 시
60. 강박(姜樸)과 사천(槎川) 이병연(李秉淵)
61. 『국포집(菊圃集)』에 잘못 들어간 이웅징(李熊徵)의 시
62. 시를 통해 앞날을 점치다:채제공(蔡濟恭) 1
63. 결혼식 날:채제공(蔡濟恭) 2
64. 최성대(崔成大)가 개성(開城)을 읊은 시
65. 최성대(崔成大)가 임종 때 지은 시
66. 최성대(崔成大)가 임정(任珽)의 초상화를 보고 읊은 시
67. 현실로 나타난 꿈속의 광경:이덕수(李德壽) 1
68. 문(文)보다 시(詩)가 어렵다:이덕수(李德壽) 2
69. 인공(人工)이 난숙하여 묘처(妙處)에 다다르다:김창흡(金昌翕) 1
70. 산수(山水)를 유람하며 지은 시:김창흡(金昌翕) 2
71. 장찬(張燦)의 시
72. 이광덕(李匡德)이 당쟁을 풍자한 시
73. 박손경(朴孫慶)의 그윽하고 깨우침을 주는 시
74. 박손경(朴孫慶)의 저절로 천취(天趣)에 부합한 시
75. 영조(英祖)가 방외사로 일컬은 김진상(金鎭商)
76. 이만유(李萬維)와 천금환(千金換)의 사랑
77. 여항인(閭巷人) 오희창(吳喜昌)
78. 김창흡(金昌翕)을 놀린 평량객(平凉客)
79. 유배지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읊음:이광사(李匡師) 1
80. 딸이 보낸 수박씨에 답한 시:이광사(李匡師) 2
81. 고향을 그리며:이광사(李匡師) 3
82. 교군꾼을 읊은 시
83. 노긍(盧兢)의 독창적이고 첨신(尖新)한 시
84. 경덕왕(景德王)이 어떤 노인의 꿈에 나타나 읊은 시
85. 정종로(鄭宗魯)의 평담(平淡)한 시세계
86. 으뜸가는 재야 시인 이희사(李羲師)
87. 이희사(李羲師)의 명구(名句)
88. 자신의 뜻을 표현한 시:이광려(李匡呂) 1
89. 영종대왕(英宗大王)을 애도한 시:이광려(李匡呂) 2
90. 이민구(李敏求)와 목만중(睦萬中)이 노승들에게 준 시
91. 청량리(淸凉里) 은자(隱者)의 시
92. 영향당(影響堂) 한씨(韓氏)의 시
93. 김이곤(金履坤)의 봉록체(鳳麓體)
94. 낙화시(落花詩)
95. 『매사오영(梅社五詠)』
96. 우리나라와 중국의 회방연(回榜宴)
97. 소응천(蘇凝天)의 사랑
98. 유한모(兪漢謨)의 염사(艶事)
99. 신광수(申光洙)의 시를 보고 벼슬길을 점친 채제공(蔡濟恭)
100. 반농재(半聾齋) 이병연(李秉延)의 명시
101. 오재순(吳載純)의 명구(名句)
102. 함흥(咸興)의 명기(名妓) 가련(可憐)과 이광덕(李匡德)
103. 이복원(李福源)이 꿈에서 지은 시
104. 이언세(李彦世)와 윤심형(尹心衡)
105. 신륵사(神勒寺)에서 노닐며:신광수(申光洙)와 정범조(丁範祖)
106. 신광수(申光洙)가 목만중(睦萬中)에게 지어 준 시
107. 윤흡(尹熻)의 시
108. 민정리(閔庭鯉)가 딸에게 부친 시
109. 목만중(睦萬中)이 안경을 읊은 시
110. 목만중(睦萬中)의 고기잡이 노래
111. 여항인(閭巷人) 황택후(黃宅厚)
112. 최광태(崔光泰)의 시
113. 나열(羅烈)ㆍ나걸(羅杰) 형제의 시
114. 박제가(朴齊家)가 귀뚜라미를 읊은 시
115. 이덕무(李德懋)가 궁중에서 숙직하며 지은 시
116. 이덕무(李德懋)가 선연동(嬋娟洞)을 읊은 시
117. 박제가(朴齊家)에게 철보(鐵保)가 보낸 시
118. 이인(異人) 이평량(李平涼)의 시
119. 중국에서도 유명한 조수삼(趙秀三)
120. 이병옥(李秉玉)이 삯바느질을 읊은 시
121. 여항인 이단전(李亶佃)의 시
122. 초부(樵夫) 정봉(鄭鳳)의 시
123. 영락제(永樂帝)에게 뽑혀간 조선 여자들
124. 정세익(鄭世翼)의 디딜방아 시
125. 요절한 신동 행당동자(杏堂童子)의 시
126. 오광운(吳光運)이 영종(英宗)에게 올린 춘첩자(春帖子)
127. 오광운(吳光運)이 최석항(崔錫恒)을 애도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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